몽골, 로봇-전기차용 희토류 풍부… 李 “韓과 협력땐 시너지 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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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9 15:37한국·몽골 CEPA 90% 이상 시장 개방…광물·화장품 양국 관세 즉시 철폐
한국, 몽골 구리 등 광물 수입 관세 즉시 철폐몽골은 한국 화장품·라면·조미김 관세 없애화물차·자동차 부품·의약품도 무관세 혜택이재명 대통령과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공동언론발표 후 인사하고 있다. 연합뉴스한국과 몽골이 9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에 합의했다. 한국은 몽골의 풍부한 자원을, ···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4:18몽골에 부는 ‘한담’ 열풍···한-몽 CEPA 원칙적 타결에 KT&G 함박웃음
몽골, 타르 함량 11㎎ 미만 궐련담배 관세 철폐몽골의 국가별 궐련담배 수입액 비중 한국 과반한국, 몽골 주력 수출품 캐시미어 의류 관세 없애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9일(현지시간) 울란바타르 정부청사 게르에서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롭상도르지 벌러르체첵 여사와 환담하고 있다. 공동취재 제공한국과 몽골의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
- 뉴시스중도7/10 02:00한·몽 희소금속협력위 장관급 격상…광물자원 협력 강화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우리나라와 몽골이 차관급으로 운영되던 한-몽 희소금속협력위원회를 양국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는 장관급 협의체로 격상하고 양국간 핵심광물 협력을 한 단계 도약시킨다는 데 합의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을 계기로 10일 울란바타르에서 건거르 담딘냠 몽골 산업광물자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몽 핵심광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몽 희소금속협력센터를 중심으로 광물자원 분야 기술, 인력, 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하고,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호혜적인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몽골에서 생산된 텅스텐 정광이 국내로 공급되는 등 실질적 성과가 창출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공급망 연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기존 차관급으로 운영되던 한-몽 협력위를 양국 장관이 공동의장을 맡는 장관급 협의체로 격상하고, 올해 하반기 중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양국 간 광물자원 협력체계가 제도적으로 공고화될 수 있도록 하반기 협력위 개최에 맞춰 우리 기업과 유관기관의 수요를 반영해 MOU를 개정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양측은 희소금속협력센터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 오는 2027년 종료되는 점을 감안해 일회성 사업이 아닌 지속가능한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후속사업을 발굴하기로 했다. 이번 장관회의에서 김정관 장관은 "한국 기업의 몽골 진출 활성화와 양국 상생을 위한 선결과제로 투명한 정보공유와 물류·운송 여건 개선의 중요하다"고 강조했고 담딘냠 장관은 "한국은 몽골의 자원개발과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핵심 협력 파트너로서, 우리 기업의 애로가 해소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김 장관은 한국 소비재 유통기업인 노브랜드의 몽골 1호점 오픈식에 참석해 음식과 생활 제품이 양국의 문화와 라이프 스타일을 서로 이어주는 가교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개점한 노브랜드 1호점은 총 4900종의 입점 상품 중 2100여종을 한국 상품으로 구성해 우리 소비재의 수출창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부는 올해 4월 이마트를 해외진출 유통기업 지원대상으로 선정하고 물류·마케팅 등 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김 장관은 이마트, GS리테일, BGF리테일 등 몽골 진출 유통기업, 소비재 기업들과 진출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 기업들은 몽골 진출 과정에서 겪는 물류, 관세⋅통관, 마케팅 등 애로사항을 제기했으며 김 장관은 "이번에 합의한 한-몽 유통물류 협력 MOU와 한-몽 정책회의를 통해 기업 애로를 해소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9:30매장량 세계 2위 몽골 희토류 무관세로 들여온다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몽골을 국빈 방문해 우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희토류 등 핵심광물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이명박 대통령 이후 15년 만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울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한 뒤 공동선언을 통해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원칙적 타결을 선언했다. 이에 따라 몽골산 구리·몰리브덴·희토류에 부과하던 2∼5% 수입 관세는 즉시 철폐된다. 몽골을 통해 핵심 광물 공급망 다변화에 나설 수 있게 된 것. 몽골은 로봇, 전기차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로 꼽히는 네오디뮴 등 희토류 매장량이 전 세계 2위로 꼽힌다. 여기에 합금철 및 특수강 제조에 쓰이는 몰리브덴을 비롯한 다양한 희소 금속을 다량 보유하고 있다. 양국은 지난해 말 문을 연 희소금속센터를 통해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 몽골은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세를 즉시 철폐하고
- 동아일보중도보수7/9 19:30몽골, 로봇-전기차용 희토류 풍부… 李 “韓과 협력땐 시너지 확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 시간) 2박 3일 일정 국빈 방문을 통해 희토류 매장량 세계 2위인 몽골과 ‘자원 외교’에 나섰다.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고 희토류 등 핵심 광물에 대한 공급망을 구축하기로 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취임 후 가장 빠른 시점에 몽골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이날 국빈으로서 환대를 받았다.● 李 희토류 대국 몽골서 ‘자원 외교’ 이 대통령은 이날 울란바타르 시내 정부청사에서 열린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몽골은 우리 국익 중심 실용 외교의 주요 파트너이고 한국은 몽골의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략적 협력 파트너”라며 “양국 정상이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함께 열어간다’는 공동 비전을 확인했다”고 했다. 후렐수흐 대통령은 “앞으로의 교류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 양국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 수 있을 거라고 굳게 믿는다”며 “한국과의 정치적 신뢰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실질적인 경제 협력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