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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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정부 초기 대통령실에 김건희 집무실"…특검, 진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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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합뉴스중도8/5 05:45
    "尹정부 초기 대통령실에 김건희 집무실"…특검, 진술 확보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이후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 동아일보중도보수8/5 06:57
    특검 “김건희 집무실 설치 진술 확보”…金측 “靑에도 있었다”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이 윤석열 정부 당시 용산 대통령실을 조성하며 김건희 여사를 위한 집무 공간을 마련했다는 대통령경호처 관계자의 진술을 확보했다. 이에 김 여사 측은 “(용산 이전) 초기에는 영부인을 위한 집무 공간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반박했다.5일 특검은 최근 경호처 관계자로부터 “윤석열 정부 초기부터 용산 대통령실에 영부인을 위한 집무실을 설치했다”는 취지의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무실은 대통령실 한 층의 절반가량을 차지했고 유리창 등 방탄 시설 설치에 약 1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고 한다.특검은 김 여사가 2022년 9월경 경호처 실무진을 소집해 회의를 열어 “용산 1층 로비가 웅장했으면 좋겠다”며 공사 예산을 확보할 수 있는지 물었다는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여사는 회의 당시 반려견 골든 리트리버를 데리고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김 여사가 대통령실에 대해 회의를 소집하고 예산 문제에 직접 관여한 것을 문제로 보고 있다.이에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