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일 전국 강하고 많은 비…"빗물받이 등 철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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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7 08:308~9일 전국 강하고 많은 비…"빗물받이 등 철저 점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전국에 강하고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7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8일 오전부터 오후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고, 밤부터 모레 오전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김 본부장은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 발생, 급경사지 붕괴 등이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및 배수로 등을 철저히 정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특히 밤부터 새벽까지 취약시간대에 비가 집중되는 만큼 하천변·저지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인근 주민에 대한 대피소 사전 안내와 일몰 전 선제적 대피 실시 등 주민대피 체계도 다시 점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지하차도 등 상습침수지역 상황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위험 징후가 관측되면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체 없이 사전 통제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 김 본부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사안은 과하다 싶을 정도로 대응해야 하는 만큼 보다 세심하고 촘촘한 대비와 안전 관리를 강화해달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피 등 행동 요령을 숙지해달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7/8 11:08충청 등 많은 비에 나무 쓰러지고 피해 속출…주민 대피도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충청과 전북 지역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면서 가로수가 쓰러지고 도로가 침수되는 등 곳곳에서 시설 피해가 잇따랐다.8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에 따른 시설 피해는 총 25건으로 집계됐다.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22건이다. 수목 전도 11건, 도로 침수 2건, 배수 불량 2건, 지하공간 침수 2건, 토사 유출 2건, 가로등 전도 1건, 맨홀 뚜껑 열림 1건, 정전 1건이다.사유시설 피해는 3건으로 주택 침수 1건, 기계실 배수 불량 1건, 지하주차장 배수모터 불량 1건이었다. 현재 해당 시설 피해는 모두 조치 완료된 상태다.강한 비로 일부 지역에 산사태 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주민들이 일시 대피하기도 했다. 충남 논산, 경북 상주 등 2개 시·도, 4개 시·군·구에서 주민 9명이 마을회관으로 선제적으로 대피했다.지하차도, 하천변 등 위험 시설에 대한 출입도 통제됐다.계룡산, 속리산, 월악산 등 9개 국립공원 139개 구간의 출입이 막혔고, 지하차도 및 하상도로 13개소와 둔치주차장 38개소, 하천변 29개소 등의 진입이 금지됐다.진도와 죽도 등을 오가는 24개 항로 여객선 30척의 발이 묶이고, 청주공항 등에서 출발하는 항공기 3편도 결항됐다.앞서 행안부는 이날 세종과 충청, 전북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낮 12시40분부로 중대본 1단계를 가동하고, 지역별 비상대응체계를 유지 중이다.현재 8개 시·도에서 2236명이 비상근무 중이며, 산사태 취약지역 및 급경사지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 1183개소에 대해서는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행안부는 9일 새벽부터 전라권을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상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지역에 대한 점검과 통제 등 상황 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7/8 22:17행안부, 집중호우 긴급 점검…"위험징후 땐 즉시 대피"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밤사이 중부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이어지면서 행정안전부가 관계기관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행안부는 대전·세종·충남·충북·전북 등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계속되고 시설 피해가 잇따르자 10일 오전 7시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이날 오전 3시 기관별 대처상황 점검회의 개최 이후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계속되고 세종과 충북 청주·보은에 홍수경보가 발령되는 등 호우 상황이 이어지자 추가로 마련됐다.기상청은 10일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많은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김 본부장은 선행 강우로 지반이 약해진 만큼 작은 위험 징후라도 확인되면 주민대피지원단을 적극 가동해 선제적으로 주민을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출근 시간대 지하차도와 도로 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통제 상황을 신속히 안내하고, 주민 대피 지원과 현장 점검·예찰에 투입되는 인력의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변과 지하공간, 저지대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8 23:25밤새 쏟아진 폭우에 도로 침수 등 피해 속출…147명 대피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시간당 30~5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도로 침수와 싱크홀 등 시설 피해가 잇따르고 주민 147명이 일시 대피했다.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기준 호우에 따른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시설 피해는 총 94건 발생했다.수목 전도(35건), 싱크홀(13건), 도로 침수(10건) 등 공공시설 83건이 피해를 입었다. 사유시설 피해도 주택 침수(4건), 주택 파손(3건) 등 11건으로 확인됐다. 경북 성주와 충남 부여·금산에서는 참외와 멜론, 오이, 고추, 인삼 등 농작물 7.4㏊(헥타르)가 피해를 입었다. 이는 축구장 약 10개 규모에 해당한다.쏟아지는 비에 전국 곳곳에서 교통과 시설 통제도 잇따르고 있다. 국립공원 234개 구간과 지하차도 6곳, 도로·하상도로 46곳, 둔치주차장 71곳, 세월교 73곳, 하천변 27곳의 출입이 통제됐다.여객선은 22개 항로 28척의 운항이 중단됐고 전날 결항했던 항공기 3편은 운항을 재개했다.이번 폭우로 세종과 충북 청주·보은, 충남 공주·보령·서산·논산·서천, 경북 포항·영주·상주 등 4개 시·도, 10개 시·군에서 주민 147명이 일시 대피했다. 이 가운데 125명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임시주거시설에 머물고 있으며 22명은 친인척집으로 대피했다. 기상청은 10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한편 행안부는 이날 오전 7시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호우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관계기관에 당부했다.김 본부장은 "내일까지 많은 비가 예보된 만큼 하천변과 지하공간, 저지대 출입을 자제하고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살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1:02행안부 "홍수특보 지역 주민 즉시 대피…현장예찰 강화"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행정안전부가 홍수특보가 내려진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 잇따르자 위험지역 주민을 즉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을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행안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 명의로 대청댐 하류 도암교와 논산천·미호강, 충남 아산시 곡교천 등 홍수특보가 발령된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이 우려될 경우 주민을 안전한 곳으로 즉시 대피시킬 것을 관계기관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특히 이미 범람이 발생한 충북 청주 옥화1교와 수석 소하천 일대 주민은 긴급히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키고 구호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행안부는 강수가 그친 뒤에도 급류에 휩쓸리는 등 2차 사고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안전성이 충분히 확보된 이후 주민을 귀가시키도록 했다.또 누적 강수로 산사태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인 출입 통제와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3:40물폭탄에 1명 급류 휩쓸려 실종…대피자 423명(종합)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밤사이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면서 경북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423명으로 늘었고, 시설 피해도 200건을 넘어섰다.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호우로 발생한 시설 피해는 총 215건으로, 종전(94건)보다 121건 늘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69건), 도로 침수 (46건), 토사 유출(16건), 싱크홀(14건), 맨홀 피해 (11건) 등 187건으로 확인됐다.주택 20채가 침수되고 3건이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이 외에 비닐하우스 침수, 공장 침수, 하수도 막힘 등이 발생했다. 호우로 축구장 약 19개 규모인 13.6㏊(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충남 부여의 멜론·오이와 경북 성주의 참외, 충남 금산의 고추·인삼 등이 논밭 침수 등으로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비가 계속되면서 도로,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출입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국립공원 272개 구간, 도로·하상도로 36곳, 지하차도 12곳, 둔치주차장 74곳, 세월교 83곳 등이 통제되고 있다.경부선 서정리역~전동역 구간과 충북선 오송역~도안역 구간의 운행도 중단되고, 여객선은 6개 항로 6척의 운항도 멈췄다.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147명에서 423명으로 늘었다.기상청은 10일 새벽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날 행안부는 중대본부장 명의로 위험지역 주민을 즉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을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9 07:24행안장관 "오늘 밤부터 매우 강한 비…추가 피해 없게 철저"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피해 현황과 대처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이날 회의는 전날부터 충청권과 전북 지역 등에 강하고 많은 비가 내려 크고 작은 시설 피해가 발생한 데 이어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10일까지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마련됐다.윤 장관은 "현재는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오늘 밤부터 경기 북부와 강원 지역으로 중심으로 매우 강한 비가 예보돼 있다"며 "관계기관과 지방정부는 끝까지 대비 태세를 유지할 필요가 있겠다"고 말했다.윤 장관은 이와 관련 집중호우로 인해 홍수와 산사태 경보가 발령된 지역으로 중심으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예찰과 점검을 강화해줄 것을 지시했다.또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침수우려지역을 철저히 모니터링하는 한편, 위험 징후가 관측되면 경찰 등과 긴밀히 협력해 지체 없이 사전 통제를 실시할 것을 주문했다.특히 경기 북부에 집중호우가 예보된 만큼 황강댐 방류 상황을 실시간 확인하고, 임진강 하류 지역 주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상황전파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요청했다.아울러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대피 체계를 가동하고, 자력 대피가 어려운 고령자 등은 주민대피지원단을 활용해 안전하게 대피시킬 것을 당부했다.대피 이후에도 구호 지원까지 세심하게 살피고, 안전히 확인된 후에는 복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줄 것도 덧붙였다. 이와 함께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 정보를 신속히 안내하도록 했다.윤 장관은 "모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는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중대본을 중심으로 범정부 대응 태세를 강화해달라"며 "국민께서도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만큼 하천변 등 위험한 곳에는 접근하지 말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 뉴시스중도7/9 10:39물폭탄에 1명 급류 휩쓸려 실종…대피자 662명(종합2보)
[세종=뉴시스] 강진아 성소의 기자 = 충청과 전북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리면서 경북에서 70대 남성이 하천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662명으로 늘었고, 시설 피해도 250건을 넘어섰다.9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호우로 인한 인명피해는 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분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에서 70대 남성이 급류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에 소방당국과 경북 영주 경찰서 등은 하천 급류 조난자 구조를 위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호우로 대피한 주민은 423명에서 239명이 추가돼 662명으로 늘었다. 시설 피해는 총 256건으로, 종전(215건)보다 41건 늘었다. 공공시설 피해는 수목 전도(80건), 도로 침수(48건), 토사 유출(24건), 싱크홀(16건), 배수 불량(12건), 맨홀 피해(11건) 등 225건으로 확인됐다.주택은 21채가 침수되고 4건이 파손되는 등 사유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이 외에 비닐하우스 및 공장 침수, 하수도 막힘, 기계실 배수불량 등이 발생했다.호우로 축구장 약 19개 규모인 13.4㏊(헥타르)의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다. 충남 부여의 멜론·오이와 경북 성주의 참외, 충남 금산의 고추·인삼 등이 논밭 침수로 피해를 본 것으로 집계됐다.비가 계속되면서 도로, 지하차도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출입 통제도 이어지고 있다.현재 국립공원 261개 구간, 도로 45곳, 하상도로 33곳, 지하차도 8곳, 둔치주차장 70곳, 세월교 86곳 등이 통제되고 있다.경부선 서정리역~전동역 구간과 충북선 오송역~도안역 구간의 운행도 중단되고, 여객선은 5개 항로 5척의 운항이 멈췄다.현재 전국에 호우특보가 이날 오후 3시 기준으로 해제돼 비는 소강상태다. 기상청은 10일 새벽까지 경기북부와 강원중북부, 내륙에 시간당 30~50㎜의 강한 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날 행안부는 중대본부장 명의로 위험지역 주민을 즉시 대피시키고 현장 예찰을 강화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또 호우 대처를 위해 오후에 중대본 회의도 개최했다.각 부처 및 유관기관도 호우 상황을 주시하며 시설 및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교육부는 학교별 피해 및 휴업·단축수업 등 학사조정 현황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대응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soy@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7:08행안부, 호우 피해 6개 시·도에 특교세 21억원 지원
[세종=뉴시스]성소의 기자 = 정부가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원을 긴급 지원한다.행정안전부는 지난 8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대전과 세종, 경기, 충북, 충남, 경북 등 6개 시·도에 재난안전관리 특별교부세 21억원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호우 피해지역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이재민 구호,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아직 장마가 끝나지 않은 만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김광용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충남 공주시를 찾아 호우 피해 현장을 점검했다.공주에는 지난 8일부터 이틀간 200㎜가 넘는 비가 내려 제방 유실과 농경지 침수 등 모두 150건의 시설 피해가 발생했다. 김 본부장은 "장마철에는 언제든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는 만큼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대비태세를 유지해달라"며 "피해 조사와 복구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