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토론도 ‘파묘’… 정청래 “盧배신 트라우마” 김민석 “2022대선 망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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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12 16:09與 당대표 후보 마지막 토론…金 “화합” 鄭 “개혁 성과” 宋 “총선 승리”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수도권 권리당원 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기호순)는 12일 마지막 TV토론에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김 후보는 전당대회 이후 당내 화합을, 정 후보는 검찰·사법·언론개혁 등 직전 당 대표로서의 성과를, 송 후보는 총선 승리를 각각 내세웠다.김 후보는 이날 SBS 주관으로 진행된 TV토론 모두발언에서 “전당대회 기간 이러저러한 논쟁과 갈등이 있었지만, 전대가 끝나면 당을 하나로 잘 화합시켜서 든든하게 국정을 뒷받침하고 총선 승리의 길을 이끌겠다
- 시사저널중도8/12 23:23“선거 망쳐먹어” “정치공작 능해”…김민석·정청래, 마지막 토론 뒤덮은 ‘말폭탄’
“대통령 선거 망쳐 먹었는데 그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게 배신 아니겠나.”(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2002년 노무현 대통령을 배신하고 탈당한 것에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다.”(정청래 민주당 당대표 후보)12일 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닷새 앞두고 열린 마지막 TV토론은 그야말로 ‘난타전’이었다. 부동산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등 현안으로 시작한 공방은 이내 과거 탈당과 대선 패배 책임 논란 등으로 번졌다. 급기야 ‘선호투표 결과에 불복할 것이냐’는 질문까지 등장하는 등 전당대회 과열 우려가 여권
- 동아일보중도보수8/12 19:30마지막 토론도 ‘파묘’… 정청래 “盧배신 트라우마” 김민석 “2022대선 망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주자들이 12일 열린 마지막 TV 토론회까지 ‘파묘 공방’을 거듭하며 거친 설전을 벌였다. 정청래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배신한 것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이 있는 것 같다”고 2002년 대선 당시 김민석 후보의 탈당 이력을 재차 언급하자 김 후보는 “대선을 망쳤는데 그에 대해 사과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배신 아닌가”라고 맞받았다. 이재명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진 2022년 대선에서 정 후보가 사찰 문화재 관람료 징수를 ‘봉이 김선달’에 빗대 불교계가 거세게 반발한 사실을 거론하며 역공한 것이다. 김 후보와 정 후보 간 초접전 구도 속에 이날 진행 중인 최대 승부처인 호남과 서울·경기 지역 권리당원 투표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수위를 넘나드는 난타전을 벌인 것이다.● 金 “선호투표 불복할 건가” 鄭 “음모론 넘어 정치 공작” 김 후보는 이날 서울 양천구 SBS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팀 정청래’는 선호투표에 대해 문제 제기를 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