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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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탄핵 청원 51만명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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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지일보보수7/10 06:17
    ‘안규백 국방장관 탄핵 청원’ 31만 돌파

    국회 국민동의청원 현황에 올라온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국민동의청원. 10일 오후 3시 10분 기준 청원은 31만 27명의 동의를 얻었다. (출처: 국민동의청원 현황 홈페이지)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안규백 국방부 장관 탄핵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이 10일 31만명을 돌파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 현황에 따르면 안 장관 탄핵에 관한 청원은 이날 오후 3시 10분 기준 31만 27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해당 취지와 관련해 “방첩사령부 해체와 핵심 기능 분산, 예비군 사망 사건 등에 대한 책임 있는 조치 부족으로 국가 안보와 장병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헌법 제5조는 국군의 사명을 국가의 안전보장과 국토방위로 규정하고 있다. 국방부 장관은 국가안보를 유지할 책임이 있으므로 조직 개편이 안보 역량을 약화시키지 않았는지 국회 차원의 검증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국회는 국정조사 및 관련 상임위원회 조사를 통해 방첩사 해체 결정 과정, 국가안보 영향 평가, 예비군 사망사건 대응 과정 등을 전면 조사해야 하고 조사 결과 헌법 제65조가 규정한 헌법 또는 법률 위반 행위가 확인될 경우 국회는 탄핵소추를 포함한 모든 법적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 천지일보보수7/10 07:07
    이재명 대통령 탄핵 청원 51만명 상회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에서 열린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이재명 대통령 탄핵에 관한 국민동의청원이 2주 만에 51만명을 돌파했다. 10일 국회 국민동의청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게시된 이 대통령 탄핵 청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51만 7433명의 동의를 얻었다. 청원인은 이 대통령의 탄핵 취지와 관련 “대통령은 헌법을 수호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보장하며 국정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정치를 수행해야 한다”면서도 “현직 대통령은 다수의 범죄 혐의와 사법적 심판을 앞둔 피고인의 신분으로서 대통령직을 유지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대한민국의 헌정 질서와 권력분립 체계에 중대한 균열을 초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헌법 제65조에 따라 국회가 대통령 이재명에 대한 탄핵소추를 발의하고 헌법재판소가 이를 엄정히 심사해 헌법 질서를 수호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전날 이 대통령 탄핵 청원이 50만명을 넘은 것과 관련해 “국민이 더불어민주당까지 함께 탄핵할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