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9일|

확증편향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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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01:55
    [속보] WSJ “트럼프, 김정은과 연내 만남 추진···11월 APEC 가능성”

    로이터연합뉴스“올가을 내로 성사시키라고 참모들 압박” 보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목표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이 가능한 한 올가을 내로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성사시키라고 참모들에게 압···

  • 경향신문중도진보8/19 07:08
    [뉴스분석] “올가을 북·미 정상회담 추진한다”는 트럼프에 쏠리는 기대와 우려···‘한국 패싱’ 막을 수 있을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트루스소셜에 올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사진. 2019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에서 찍은 사진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정상회담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적 성과가 간절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서의 승리가 요원해지자 김 위원장과 만남에서 새 돌···

  • 뉴시스중도8/18 23:17
    [속보]"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 뉴시스중도8/18 23:33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 WSJ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제기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올해 가을 가급적 빠르게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도록 참모들에게 추진을 지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때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을 마련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며 "다음 아시아 순방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6일 "김정은과 나의 매우 좋은 관계에 비춰볼 때,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 전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며 한미 연합연습 을지자유의방패(UFS) 축소를 전격 지시했다.다음날인 17일에는 '김 위원장이 대화 요구에 반응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그렇다.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답했다. 다만 북한 유엔대표부는 아직 WSJ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뉴시스중도8/19 01:13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 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종합)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연내 회담을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 가능성이 제기된다.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 시간) 복수의 미국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이르면 올해 가을 김 위원장과 만날 수 있도록 참모들에게 추진을 지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신문은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때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을 마련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며 "다음 아시아 순방은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일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 센토사, 2019년 2월 베트남 하노이, 2019년 6월 판문점에서 세 차례 만났다.오는 11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회담이 성사될 경우 7년 5개월 만의 네 번째 만남이 된다.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가 아직 회담 준비를 공식적으로 시작한 것은 아니다. 북한 유엔대표부도 WSJ의 논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은 상태다.다만 대(對)이란 전쟁 장기화로 가시적 외교 성과 확보가 절실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 개최를 적극적으로 타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평가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6일 "김정은과 나의 매우 좋은 관계에 비춰볼 때, 한국과의 연합군사연습에 미국이 참여하기로 오래 전 합의했다는 사실이 기쁘지 않다"며 을지자유의방패(UFS) 축소를 전격 지시했다.다음날에는 '김 위원장이 대화 요구에 반응했나'라는 기자 질문에 "그렇다. 매우 긍정적이었다"고 답했고, 트루스소셜에 김 위원장이 전화로 '이봐 도널드, 우리 사이 괜찮지?'라고 말하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경주 APEC 정상회의 때도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타진했는데, WSJ은 복수의 당국자를 인용해 "북한은 (당시) 긍정적 신호를 비공식적으로 보냈지만, 짧은 시간 내에 회담을 성사키기에는 일정과 물류상 어려움이 너무 컸다"고 했다.그러나 미국 대북 외교의 궁극적 목적이 북한 핵 포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회담이 성사되더라도 트럼프 대통령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둘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다수다.WSJ은 "트럼프 대통령은 회담을 통해 1기 때 시도했던 극적 외교 행보를 되살리고 김정은에게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설득하려 한다"며 "분석가들과 일부 당국자들은 진전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고 했다.특히 2018~2019년 북미 연쇄 회담 이후 북한이 미국 본토를 타격할 수 있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시험발사를 수차례 실시하면서 상황이 바뀌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제프리 루이스 스탠퍼드대 국제안보협력센터 교수는 "북한이 공개한 미사일 발새대 수백 기와 매년 생산하는 플루토늄·고농축우라늄 양을 고려하면, 현재 북한 핵무기 규모는 수백 기 초반 수준일 것"이라고 했다.브루스 클링너 헤리티지재단 선임연구원은 "미국의 외교 목표를 개인적 관계로 달성할 수 있다는 잘못된 인식에 기반해 또다른 독재자를 달래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중국·러시아 등과 외교 기반을 다진 김 위원장이 강한 협상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WSJ은 "북한은 중국과의 관계를 개선했고 이란과의 미사일 협력을 강화했으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원하기 위해 수천명을 파견해 실제 전장 경험을 쌓았다"며 "전문가들은 새 회담이 열릴 경우 김정은의 협상력이 과거보다 훨씬 강할 것이라고 우려한다"고 짚었다.김 위원장은 지난 6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했고, 미국 정보에 따르면 연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도 회담할 가능성이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달 워싱턴DC에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1:47
    김정은에 연일 대화 손짓하는 트럼프, 11월 中 APEC 계기 만나나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전명훈 김동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자 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

  • 뉴시스중도8/19 02:22
    박지원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 굉장히 높아…트럼프 중간선거에 플러스"

    [서울=뉴시스]김혜경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 "굉장히 높다"고 전망했다.박 의원은 19일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연내 만남을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만남의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외신 보도와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박 의원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이 한국에 온 것도 그러한 내용을 협의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며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이날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공식 방문한다. 그는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은 이유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모두에게 회담이 필요하다는 점을 들었다.박 의원은 "트럼프도 지금 현재 세계 정세로 볼 때 김정은 위원장과 회담을 하는 것이 자기 정치나 미국 중간선거에 플러스가 된다"며 "김정은도 지금까지 러시아와 잘해왔지만 미국과의 관계 개선이 지상 목표"라고 주장했다.이어 "김일성, 김정일 다 유훈통치가 미국과 관계 개선해서 체제 보장을 받고 경제 제재 해제를 받으라는 것"이라며 "북미 관계가 제1순위"라고 강조했다.북한이 미국과 접촉하는 과정에서 중국의 역할도 중요하다고 봤다.박 의원은 "미국과 접촉을 하려면 항상 중국과 논의하는데 작년부터 북중 관계가 굉장히 긴밀해졌다"며 "선전에서 열리는 APEC을 기점으로 북미 정상회담이 다시 열릴 수 있다"고 내다봤다.이어 "지금 현재 북한 김정은의 입장도 트럼프의 입장도 만나야 되겠다는 것은 무르익었다"며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상 미국 정치에서 조금 궁지에 몰리고 있고 중간선거가 위태롭다"고 했다.김 위원장 역시 러시아와의 관계가 변화할 경우 미국과의 관계 개선에 나설 수 있다고 관측했다.박 의원은 "김정은도 지금 러시아와 잘 지내고 있지만 만약 종전이 된다면 다음 스텝을 옮겨야 한다"며 "중국과 함께 논의해서 북미 정상회담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특히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상황을 고려해 정상회담에 응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내놨다.박 의원은 '김정은 위원장의 외교 스타일이 힘든 상황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내가 도와주겠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렇게 할 수 있다"고 답했다.한편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첫 북미 정상회담을 열었으며, 이듬해 2월 베트남 하노이에서 두 번째 정상회담을 개최했다. 하노이 회담은 비핵화와 대북 제재 완화 등을 둘러싼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결렬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9 05:26
    김정은에 연일 대화 손짓하는 트럼프, 11월 中 APEC 계기 만나나(종합)

    (서울=연합뉴스) 권수현 전명훈 김동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고자 한다는 외신 보도가 나오면...

  • 뉴시스중도8/19 08:00
    [인터뷰]박원곤 "트럼프-김정은 회담 11월엔 어려울듯…실무협상 난항 예상"

    [서울=뉴시스] 김승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11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면 정상회담 개최를 추진하고 있다는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가 18일(현지 시간) 나왔다.그러나 2019년 6월 판문점 남북미 회동을 끝으로 7년간 관계가 단절됐던 북미가 단시일 내에 정상회담을 열기는 쉽지 않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북한은 2024년 1만5000㎞급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9형을 발사하는 등 핵·미사일 역량을 크게 끌어올린 상황이다.박원곤 이화여대 북한학과 교수는 19일 뉴시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북미 정상회담 성사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의 회담은 어렵다고 봤다.이어 "2018~2019년 북미 회담이 정상간에 일단 만나는 '톱다운(top-down·하향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실무급 협상 후에 마지막 단계에서 만나는 '보텀업(bottom-up·상향식)'이 될 것"이라며 "북한 핵·미사일 동결과 미국의 제재 해제를 다루는 지리한 줄다리기가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다음은 박 교수와의 일문일답.-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어떻게 보나?"성사는 될 것이다. 북한과 미국 모두 만나고자 하는 동기가 있다. 미국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외교 레거시를 쌓겠다는 생각이 있고, 이란 문제가 워낙 안 풀리고 거기 너무 빠져 있는 상황에 대한 돌파구 차원도 있다.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제재 해제인데, 이를 위해서는 미국과 담판을 해야 한다. 김 위원장은 작년 9월 최고인민회의 시정연설, 지난 2월 제9차 노동당 당대회 연설에서 미국과의 관계를 긍정적으로 언급했다."-북한이 러시아·중국과의 관계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상황에서 미국과 대화할 유인이 크지 않다는 분석도 있다."러시아와 중국이 북한의 뒤를 봐주는 것은 맞지만, 북한이 러시아와 중국만 믿고 미국과 대화를 안 할 수는 없다. 북한이 경제를 회복하고 사실상의 핵 보유국이 되기 위해서는 결국 제재 해제가 필요하기 때문에 미국과의 담판은 불가피하다. 물론 중국과 러시아가 뒤를 받쳐주니까 미국과의 협상 과정에서 버텨내는 힘은 세질 것이다."-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 계기에 회담이 성사될 가능성은?"조건과 시간의 문제인데, 11월 APEC 정상회의에서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 우선 북한의 지도자가 해외에 나가는 경우는 있지만 다자 회의에 참여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장소가 중국이라는 점 역시, 김 위원장이 작년 직접 참석해 굉장한 대우를 받았던 전승절 행사 같은 특수한 계기가 아닌 데다가 서방 국가들이 많이 오는 APEC에 김 위원장이 등장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다. 미국 입장에서도 대북 문제는 인기가 없는 정책인데, 일반적으로 인기 없는 정책은 중간선거 이후에 한다. 트럼프 대통령도 그럴 것이다. 정치적 문제를 떠나서 물리적으로도 중간선거 이전에는 준비할 시간이 부족해 보인다."-11월 초까지 2개월 이상 남아 있는데."북한이 이번에는 만나서 사진만 찍는 회담을 원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2018~2019년에는 일단 만나서 정상간에 결정을 내리겠다는 방식인 '톱다운'으로 갔다면, 이번에는 실무급이 만나서 차근차근 쌓아올리는 협상을 한 뒤에 마지막 단계에서 정상이 만나는 '보텀업'일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김 위원장은 과거 톱다운 방식의 회담에서 뒤통수를 맞았다고 생각한다. 2019년 하노이 회담에서 크게 실패했고, 6월 판문점 깜짝 회동 때는 김 위원장 첫 마디가 '한미 연합훈련 안 한다더니 왜 했나'였다. 이번에는 무조건 만나서 얘기하기보다는 하나하나 문제를 따진 뒤에 웬만큼 협의가 됐을 때 만나려고 할 가능성이 크다."-협상에서 핵 문제는 어떻게 다뤄질 것으로 보나."북한이 제재 해제를 얻기 위해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것을 줘야 하는데, 미국은 본토에 대한 공격 능력 제한을 원한다. 그래야 트럼프 대통령이 정치적 승리를 선언할 수 있다.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 무기체계 동결을 요구할 것이다. 북한은 화성-20형을 2024년 열병식에서 공개했지만 아직 쏘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발사한 화성-19형도 아직 확실하게 실전 배치 여부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아직 미국 본토 타격 능력은 완성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 아울러 핵 능력 제한, 즉 미사일뿐 아니라 핵탄두 제한과 핵 추가 생산 능력 동결 논의도 당연히 같이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나 북한 입장에서는 ICBM을 포기할 경우 미국에 대한 2차 공격 능력이 없어지면서 핵 능력을 굉장히 제한하는 것이 되기 때문에 수용하기 쉽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양측간의 지리한 줄다리기가 될 것이고, 합의 도출은 어렵다고 생각한다."-정부는 '페이스메이커' 역할을 자임하는데, 한국의 역할은."현재로서는 (한국의 역할이) 굉장히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일단 트럼프 대통령 이번 메시지가 한국 정부에 대한 비판에서 나왔다. 동맹을 존중하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는 트럼프 행정부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일을 추진하면서 한미 공조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아울러 북한도 '적대적 두 국가론'을 선포한 이후에 철저하게 한국을 배제하고 있다. 결국 한미관계에 여러 불협화음이 있는 상황, 북한에 의미 있는 접근이 안 되는 상태를 종합하면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다고 해도 이른바 '코리아 패싱'이 이뤄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본다." ◎공감언론 뉴시스 ksm@newsis.com

  • 시사저널중도8/19 10:24
    트럼프, 이번엔 김정은 만나나…“11월 중국 APEC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도록 참모들에게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 기간 김 위원장과 만나는 방법이 거론된 것으로 알려졌다.다만 아직 정상회담을 위한 공식적인 준비 작업은 시작되지 않은 상태다. 백악관 관계자는 트럼프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19:30
    트럼프 “김정은, 대화 요청에 응답… 매우 긍정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대화가 현재 어떻게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 “매우 긍정적(very positive)”이라고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또 김 위원장이 미국의 대화 제안에 응했느냐는 질문에는 “그렇다. 그가 응답했다”고 답했다. 그는 앞서 16일 김 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며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이후 하루 만에 북-미 정상 간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백악관에서 취재진으로부터 ‘한미 연합훈련 축소가 동맹인 한국보다 북한의 이해를 우선하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나는 상황을 훨씬 더 안전하게 만들고 있다”고 반박했다. 그는 이어 “김정은은 항상 나를 매우 존중해 왔다. 나는 그를 이해하고 그도 나를 이해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김 위원장과의 개인적 신뢰가 깊고, 대화할 의지가 강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드러낸 것이다.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19:30
    트럼프, SNS에 ‘김정은과 통화’ 합성 사진 올려… 연일 대화 메시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연합훈련 축소를 지시한 데 이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자신의 대화 제안에 응답했다고 밝히면서 북-미 정상외교 재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그간 북한이 줄곧 미국의 ‘적대적인 대북 정책’의 대표 사례로 지목한 연합훈련을 줄이겠다고 먼저 밝힌 후 김 위원장과의 소통을 강조해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한 ‘톱다운’ 방식의 물밑 움직임이 이미 시작된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온다. 두 정상은 트럼프 대통령의 집권 1기(2017년 1월∼2021년 1월) 중 세 차례의 대면 회담, ‘러브레터(연애편지)’로 불린 27통의 친서를 주고받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17일(현지 시간) 집권 1기 당시 김 위원장과 “여러 차례 만났다”면서 “중요한 만남은 두 차례였고, 대화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트루스소셜에는 김 위원장이 북한군 앞에서 전화기를 들고 있는 모습에 ‘이봐 도널드, 우리 사이 괜찮지(We cool)?’라는 문구가 담긴 합성 사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23:32
    “트럼프, 김정은과 올가을 만남 추진…11월 APEC 가능성”

    연일 북-미 정상외교 재개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회담을 올 가을 추진하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특히 올해 11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를 계기로 회담이 추진될 가능성에 대해서도 미국 매체들은 언급하기 시작했다.월스트리트저널(WSJ)는 18일(현지 시간) 익명의 미국 정부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가능한 한 빨리 , 그것도 올 가을에 추진하도록 참모들에게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기간 동안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이 순방은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APEC 회의가 개최되는 올해 11월에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WSJ는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의 회담을 원하는 것은 이란과의 승리가 여전히 요원한 상황에

  • 동아일보중도보수8/18 23:48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11월 中 APEC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최근 한미 연합훈련의 “대폭 축소”를 지시한 것도 김 위원장에게 정상회담 재개 의지를 보여주기 위한 구체적인 신호라는 분석이 나온다.WSJ는 이날 복수의 미 당국자를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 위원장과의 회동을 추진하도록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다음 아시아 순방 때 김 위원장과 직접 만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해 왔다.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릴 것으로 보이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순방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것. 다만 아직 공식적인 회담 준비가 시작된 것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또다시 ‘고위험 회담(high-stakes meeting)’을 원하는 건 이란에서의 승리가 좀처럼 가시화되지 않는 가운데 자

  • 세계일보보수8/18 23:41
    WSJ “트럼프, 올가을 김정은과 정상회담 추진… 11월 APEC 계기 검토” [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당국자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김 위원장과의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 특히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 세계일보보수8/19 08:23
    WSJ “트럼프, 김정은과 11월 회담 추진… 中 선전 APEC 계기 만남 가능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의 말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대면 회담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참모들과 논의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

  • 세계일보보수8/19 09:07
    몸값 높인 김정은 ‘핵보유국 지위’ 노려… 제3국서 만날 수도 [한반도 안보 변곡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다시 마주 앉을 수 있을까.’ 트럼프 대통령이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이펙) 정상회의를 김 위원장과의 만남 기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란 보도가 나오면서 정상회담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그러나 북한의 대외관계와 협상 여건은 2019년 ‘하노이 노딜’ 때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