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징계 정치’에 역풍…당협 재선출도 제동, 기강잡기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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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21 18:59국힘 의원총회, 장동혁 추진 '당협 물갈이'에 반대 의견 모아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추진하고 있는 이른바 '당협 물갈이'에 대해, 당 의원단이 연이틀 의원총회를 열고 의견을 수렴한 끝에 '반대' 입장을 공식화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21일 의원총회에서 '기존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이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것, 즉 (당협)운영위원회
- 시사저널중도8/22 08:00추석 전 ‘내부 정리’ 나선 장동혁…‘연임 시간표’ 가동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외에서 얻은 동력을 등에 업고 당내 권력 지형을 다시 짜기 시작했다. 이른바 징계 정치로 비당권파를 압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중진 희생론과 당협위원장 물갈이, 책임당원 권한 강화를 한꺼번에 밀어붙이며 ‘장동혁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최대 경쟁자인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는 복당의 문을 닫아둔 채 경찰 수사를 지켜보며 시간을 벌고 있다.당권파가 내부 정비의 ‘1차 시한’으로 잡은 것은 9월말 추석 연휴 전으로 전해진다. 윤리위 징계와 책임당원 문제 등 당내 뇌관을 이때까지 상당 부분 정리한 뒤 조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16:40국힘 의총서 장동혁 추진 ‘당협위원장 물갈이’ 제동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전국 254곳의 모든 당협위원장을 당원투표로 선출토록 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가운데 원내 의원들이 21일 의원총회를 열어 반기를 들었다. 장 대표의 ‘당원 중심 정당’ 노선에 친한(친한동훈)계와 개혁그룹은 물론 정점식 원내대표와 영남·구주류 의원들까지 반대하고 나선 것. 장 대표가 24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교체 안건을 밀어붙일 경우 갈등은 더 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의원들의 총의는) 기존 방식대로 하는 것, 즉 (당협위원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하는 방식이 좋겠다는 것”이라며 “정 원내대표가 이 내용을 최고위원회의에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당 지도부는 20일 최고위에서 모든 당협위원장을 이달 말 임기 종료와 함께 일괄 사퇴토록 한 뒤 당원투표 등을 통해 재선출하는 방안을 의결하려다 정 원내대표와 비당권파가 반대하면서 보류한 바 있다.
- 세계일보보수8/22 07:59장동혁 ‘징계 정치’에 역풍…당협 재선출도 제동, 기강잡기 난항
취임 1주년을 앞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당내 기강 확립과 쇄신을 강조하며 지도부 차원의 당 정비에 나선 가운데, 윤리위의 비당권파 의원 징계와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추진이 잇따라 당내 반발에 부딪히면서 차질을 빚고 있다. 비당권파 의원 4명에 대한 중징계를 계기로 당내 반발이 확산한 데 이어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에도 의원들이 반대 입장을 모으면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