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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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총리, 中총리에 감사전문…철도 관제센터 등 참관 후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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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2 22:54
    北총리, 中총리에 감사전문…철도 관제센터 등 참관 후 귀국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박 총리는 12일 보낸 감사 전문에서 "이번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통신은 "전문은 조중(북중) 두 나라 수뇌 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중국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 시켜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박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당 및 정부 대표단은 12일 베이징, 톈진 여러 곳을 둘러보는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을 참관했으며 화춘잉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 왕야진 주북 중국대사가 동행했다. 박 총리는 방문록에 "중국인민이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썼다.아울러 대표단은 베이징시 도시철도 관제센터를 찾아 "교통운수의 현대화 실현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청취"했다고 통신은 전했다.이에 앞서 대표단은 톈진에서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 녹색저탄소순환경제 시범기지를 비롯한 여러 곳을 참관하고, 톈진시 당 위원회 서기가 주최한 환영연회에 참석했다.대표단은 12일 전용기로 귀국했다. 평양국제비행장(순안공항)에서 김덕훈 내각 제1부총리, 안현민 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선경 외무성 부상 등이 이들을 맞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23:00
    北총리, 中총리에 감사전문…철도 관제센터 등 참관 후 귀국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전문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통신에 따르면 박 총리는 12일 보낸 감사 전문에서 “이번 방문이 성과적으로 진행된 데 대하여 만족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통신은 “전문은 조중(북중) 두 나라 수뇌 분들의 숭고한 의도를 받들어 중국동지들과 함께 전통적인 조중 친선협조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면적으로 확대발전 시켜나가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용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박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당 및 정부 대표단은 12일 베이징, 톈진 여러 곳을 둘러보는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대표단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을 참관했으며 화춘잉 중국 외교부 부부장(차관), 왕야진 주북 중국대사가 동행했다. 박 총리는 방문록에 “중국인민이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에서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썼다.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1:27
    中 서열 1, 2, 3위 총출동해 北 총리 환대…현대화한 경제 인프라 시찰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중국 방문 마지막 날 중국의 자원순환산업 시설과 도시철도 운영 시스템을 시찰하며 경제 현대화를 위한 북중의 협력 강화에 무게를 싣는 행보를 보였다. 박 총리는 중국의 공식 서열 1~3위 인사와 모두 회동한 데 이어 산업·인프라 시설을 시찰하며 중국에게 경제 협력이 시급한 과제임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13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지난 10일 북한을 찾은 박 총리를 비롯한 북한 측 대표단은 전날 톈진의 중국자원순환집단유한공사(중국자원순환그룹)를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신문은 대표단이 회사 관계자들의 안내를 받으며 자원 재활용 체계와 생산 공정을 참관했다고 전했다.중국자원순환그룹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지시에 따라 지난해 설립된 중앙 국유기업으로, 고철과 폐배터리, 전자제품, 플라스틱 등 전략 자원의 회수·재활용을 총괄하는 국가 차원의 순환경제 플랫폼이다. 중국이 추진하는 녹색·저탄소 발전과 자원 안보 전략의 핵심 사업 중

  • 세계일보보수7/13 01:30
    北총리, 中총리에 감사전문…“조중 친선협조 전면 확대” [북*마크]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에게 감사 전문을 보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평양 방문을 계기로 전략적 소통 강화와 협력 확대 의지를 재확인한 북·중은 이번 박 총리 방중을 통해 밀착 관계를 다시 한번 과시하는 모습이다. 조선중앙통신은 13일 박

  • 천지일보보수7/13 07:10
    통일부, 北박태성 방중 관련 “북중 협력 확대 의지 확인”

    [서울=뉴시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이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현안 관련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윤민호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통해서 발표한 노광철 국방상 담화와 관련해서 "한미 연합훈련은 전쟁을 억지하고 평화를 지키기 위한 연례적인 것이 되는 방어적 성격 훈련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반도의 평화 공정을 실연하기 위한 노력을 차분하고 일관되게 추진할 것"이라며, "향후 상황에 대해서는 저희가 예단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1.1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13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북한 박태성 내각총리를 비롯한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한 것과 관련해 “북중 간 교류·협력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민호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김정은 위원장 집권 이래 처음으로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을 중국에 파견했다”며 “박 총리는 방중 기간 시진핑 주석 접견, 리창 총리와의 회담 등 중국 최고의 관계자들을 잇따라 만나고 환영 연회 등에 참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6월 북중 정상회담에 이어 북중 간 전략적 관계로의 발전을 강조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활성화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평가한다”며 “향후 북중 간 교류·협력 추진 동향을 지켜보면서 대응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박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지난 10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 주석을 예방하고 리 총리와 회담하는 등 중국 최고위 인사들과 연이어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