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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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민주당뿐…경찰은 권력 하수인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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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3 00:54
    장동혁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민주당뿐…경찰은 권력 하수인 될 것"

    [서울=뉴시스]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은 보완수사권도 없는 절대권력을 넘겨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능력과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 앞에 다 드러내 보였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괴물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진보 진영과 법조계조차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우려하고 있다. 대법원도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라며 "오직 이 대통령과 민주당만 문제없다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 장 대표는 검찰이 쥐고 있던 그 절대권력을 경찰에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란 이유로 증거 없애고, 수사 정보 흘리고, 사건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은 미진한 수사 보완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경찰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며 "이제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된 경찰을 견제할 그 누구도 없어졌다"고 했다. 나아가 "경찰은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나 몰라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검찰을 해체하기에 앞서 경찰 개혁이 먼저라는 그 실상을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게 됐다"라며 "국민의힘은 경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실질적인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사법체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한편 장 대표는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한도 축소와 관련해 "이 정권의 대출 조이기 정책의 결과로 청년과 서민들이 날벼락을 맞았다"라며 "집값은 못 잡고 시민과 실수요자만 잡는 부동산 정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의 집 빼앗는 세금폭탄과 복합 규제를 멈추고, 공급과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부동산 정책을 대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3 00:56
    장동혁 "민주당, 경찰 견제 없애고 '괴물 경찰' 만들려 해"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이율립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

  • 뉴시스중도7/13 01:31
    장동혁 "경찰,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민 생명·안전 나 몰라라 할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정병혁 김지훈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은 보완수사권도 없는 절대권력을 넘겨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능력과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 앞에 다 드러내 보였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여전히 괴물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진보 진영과 법조계조차 (보완수사권 폐지 등에) 우려하고 있다. 대법원도 보완책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냈다"라며 "오직 이 대통령과 민주당만 문제없다고 밀어붙이고 있다"고 했다.장 대표는 "검찰이 쥐고 있던 그 절대권력을 경찰에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며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란 이유로 증거 없애고, 수사 정보 흘리고, 사건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라고 했다.이어 "보완수사권은 미진한 수사 보완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경찰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며 "이제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된 경찰을 견제할 그 누구도 없어졌다"고 했다. 나아가 "경찰은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나 몰라라 할 것"이라고 했다. 장 대표는 "검찰을 해체하기에 앞서 경찰 개혁이 먼저라는 그 실상을 우리는 똑똑히 목격하게 됐다"라며 "국민의힘은 경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실질적인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사법체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jhope@newsis.com, jikime@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1:31
    국힘, 與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에 "'경찰 괴물' 탄생할 것"(종합)

    [서울=뉴시스] 이승재 한은진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3일 여당이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하는 것과 관련해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 없애고 수사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장 대표는 "보완수사권은 미진한 수사의 보완 기능만 가지는 것이 아니라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며 "이제 절대적인 권력을 갖게 된 경찰을 견제할 그 누구도 없어졌다. 경찰은 권력의 하수인이 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나 몰라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경찰은 보완수사권도 없는 절대 권력을 넘겨 받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능력과 수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 앞에 다 드러내 보였다"며 "그런데도 더불어민주당은 여전히 괴물 경찰을 만들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결국 피해는 국민의 몫이다.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지금 민주당이 추진하는 검찰 해체와 보완수사권 폐지가 1987년에 이뤄졌다면 박종철 군의 공식 사인은 원인 불명의 심장마비가 됐을 것이고, '탁 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브리핑은 진실이 되고 말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보완수사권은 피해자를 위한 최소한의 안전핀이다. 반드시 남겨둬야 한다"며 "한 발 더 나아가 피해자의 편에서 범죄 수사 시스템을 원점에서 다시 설계할 것을 정부·여당에 제안한다"고 했다.그러면서 "당장 민주당 전당대회를 이기는 것보다 억울한 피해자가 없도록 하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나"라고 덧붙였다.신동욱 최고위원은 "장윤기의 부친은 연가·병가를 번갈아 가면서 지금까지 내고 아들의 범행을 숨기는 작업을 경찰과 함께 해왔다"며 "친족 간에는 이런 일을 해도 형사 입건되지 않은 특례조항을 악용해 경찰이 경찰의 수사를 방해하는 터무니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김민수 최고위원은 "대한민국에서 지금 검찰 보완수사권이 폐지돼도 괜찮겠나. 견제 없는 권력은 분명히 부패한다"며 "비단 이번 사건뿐만 아니라 최소 5~10년 내에 경찰 가족들에 의한 범죄 사건이 제대로 다뤄진 것이 맞는지 감사 및 특검까지 필요하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gold@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2:05
    박지원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두고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며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박 의원은 13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경찰의 최근 수사 능력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구심을 갖지만 개혁된 이재명 검찰에서 정치검찰, 윤석열 검찰로 돌아갈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진행자가 장윤기 사건을 예로 들며 "제도적 보완책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묻자 박 의원은 "부산시장 위해사건 자작 행위 이런 걸로 해서 이슈를 만들어서 검찰이 언론플레이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진행자가 "이런 사건이 몇 개 생겼다고 해서 검찰에 보완수사권을 넘겨줄 수는 없다는 말인 거냐"고 질문하자 박 의원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며 "검찰 수사는 안 그랬냐. 더 나쁜 짓 했지 않냐"고 답했다.앞서 정이한 전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음료 테러' 자작극을 벌인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다.다만 박 의원은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피해자 보호를 위한 보완책은 국회에서 추가로 논의해야 한다고 봤다. 그는 "대통령께서도 숙의하라고 했고, 또 우리 당내에서도, 특히 민변 등 진보 언론들도 대개 보면 그러한 식으로 넘어가더라"며 "이런 문제는 조금 더 국회에서 논의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 당대표 경선 방식 개편 논란과 관련해서는 정청래 전 대표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박 의원은 "국회의장 선거에도 선호투표제를 했고 원내대표는 두 분이 나왔기 때문에 선호투표제가 없었다"면서 "'그때는 옳고 지금은 틀리고, 남한테 적용하고 자기는 적용 안 하겠다' 이건 아니다. 선호투표 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당대표를 하신 분이 최고위원들이 유불리를 가지고 남한테는 적용하고 자기들은 안 하겠다. 이건 정청래식 내로남불"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o4593@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2:44
    한동훈, 與 박지원에 "범죄피해자와 국민이 구더기인가"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3일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는 발언과 함께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주장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민주당에게는 범죄 피해자와 국민이 구더기인가 보다"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으면서 "민주당이 구더기로부터 지켜주려는 '장'은 장윤기 같은 살인자와 조작범들인가"라고 말했다. 한 의원은 "민주당 원로 박 의원이 장윤기 사건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해 경찰이 수사를 독점하게 해야 한다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냐'라고 했다"라며 "보수 재건해 2028년 총선 압승해서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한 의원은 이날 또 다른 페이스북 글을 통해 "민주당 말처럼 장윤기 사건은 보완수사권이 있더라도 발생하기는 할 것"이라며 "그런데 엄청난 차이가 있다. 민주당이 보완수사권 없애면 장윤기 사건은 더 많이 발생하고, 잡히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사건을 조작해도 잡힐 위험이 없으니 사건 조작이 더 많이 발생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했다. 한 의원은 "장윤기 사건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잡히지도 않는 세상. 민주당이 만드는 세상"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5:57
    국힘, 의총서 '與 보완수사권 폐지' 규탄…"피해자 편에서 싸울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13일 의원총회를 열고 여당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규탄하면서 "피해자의 편에서, 유가족의 편에서, 국민의 편에 서서 싸울 것"이라고 했다.정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이 법제사법위원회를 강탈하고 나서 가장 먼저 처리하겠다는 것이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다. 이 문제는 민생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정 원내대표는 '장윤기 사건'을 언급하면서 "검찰의 보완 수사가 없었다면 희대의 강간·살인마가 경찰 아버지 백으로 증거를 인멸하고 단순 살인죄로 가벼운 처벌을 받았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렇다면 앞으로 장윤기보다 더 힘 있는 백을 가진 범죄자들은 경찰의 수사망을 더욱 더 자유롭게 피해갈 수 있지 않겠는가. 이게 바로 지금 국민들께서 걱정하시는 부분"이라고 했다.그는 "이런 문제를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국회 법사위가 있는 것 아니겠나. 하지만 민주당은 법사위원장직을 가져가서 야당과의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려 하고 있다"고 말했다.또한 "이 논의의 기준은 억울한 피해자와 가족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이어야 한다"며 "지금 민주당은 피해자 가족의 눈물을 닦아주는 것보다는 강성 지지자들의 스트레스 해소가 더 중요한 것이다. 이것은 나쁜 정치"라고 했다.그러면서 "민주당은 시대적 사명이자 역사적 명령인 검찰개혁의 마침표를 단호하게 찍겠다고 한다. 그 말을 장윤기 사건 피해자 유족이나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할 수가 있겠나. 우리가 합리적 원 구성을 요구하는 것도 결국 국민들을 위한 싸움"이라고 덧붙였다.정 원내대표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방위병 복무 시절 근무지를 이탈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안 장관이 병적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한다면 본인의 탈영과 영창 의혹을 인증하는 것으로 간주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어 "이미 국민의힘은 핵심 국방정책 졸속 추진을 사유로 안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당론으로 제출하기로 뜻을 모았다"며 "하지만 안 장관이 병적기록부 공개를 끝내 거부한다면 이는 사실을 은폐하고 국민을 기만하는 것으로 차원이 다른 문제다. 이에 탄핵소추안 제출을 검토할 수밖에 없다"고 했다.국민의힘 의원들은 이날 의원총회에서 "범죄 피해자 마지막 희망 보완수사권 지켜내자", "대통령 반탄에만 몰두하는 입법 독재 철회하라"라는 규탄 구호를 외쳤다.이들은 '보완수사권 범죄 피해자 마지막 희망', '국민 무시 협박 원 구성→보완수사권 폐지'라는 문구가 적힌 손피켓도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now@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6:49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부산 돌려차기·장윤기 사건 속출"

    [서울=뉴시스]하지현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3일 "보완수사권이 없어지면 지금보다 훨씬 많은 장윤기 사건과 부산 돌려차기 사건이 날 수밖에 없다"며 정부·여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비판했다.한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를 면담한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더불어민주당이 만드는 세상, 보완수사권까지 폐지해 경찰이 수사를 완전히 독점하게 만드는 세상에서는 국가가 아니라 피해자가 범죄와 직접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은) 장윤기 사건과 비슷한 면이 있다. (피해자의) 뒤에서 말도 안 되는 폭력을 가한 것"이라며 "단순히 목적이 없는 폭행으로 됐다가, 보완수사가 되면서 실제로는 성폭력 목적의 강도 높은 폭력이었다는 게 드러나면서 형량이 늘었다"고 했다.이어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경찰 단계에서 무혐의로 끝나는 사건이 속출할 것이다. 경찰은 완전히 통제받지 않는 권력이 될 것"이라며 "검찰만 해도 기소하면 법원에서 판단을 받고, 무혐의 결정을 하거나 불기소해도 재정신청을 통해 법원이 결정을 한다"고 설명했다.김한규 민주당 의원이 '보완수사권이 있음에도 장윤기 사건이 발생했다. 존치한다고 해서 장윤기 사건이 없어지는 게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에는 "편의점에 경비원이 있어도 절도사건이 일어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경비원이 없어도 된다는 건 다르다"며 "사건이 일어나는 빈도와 피해 정도가 심각하게 차이가 날 것"이라고 반박했다.박지원 민주당 의원이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그나'라고 발언한 것에는 "국민과 피해자가 구더기고 장윤기 같은 살인자가 장인가"라며 "이런 식으로 민주당이 밀어붙이면 국민 모두로부터 구더기 취급받을 것"이라고 쏘아붙였다.또 "보완수사권은 권한이 아니라 필요할 때마다 하는 국가의 의무"라며 "대부분의 (피해자들은) 보완수사권이 없어진다면 체념하고 포기할 것이다. 대한민국이 왜 2026년에 이런 나라로 가야 하나"라고 반문했다.한 의원은 "민주당에도 경고한다. 이건 민심에 큰 이반을 가져올 것"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가) 일부 민주당 극성 지지자들의 복수심을 채워주는 효과는 있을지언정, 피해자와 국민을 더 안전하게 하는데 1이라도 도움이 되나. 국민 모두가 피해자가 될 수 있다. 민주당은 국민을 적으로 돌리고 장윤기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이 보완수사권 존치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발의하는 것에는 "보완수사권 문제만 바꾼다고 모든 게 정상화되는 게 아니다. 이미 검찰이 없어지고 보완수사권이 제대로 행사되기 어려운 구조가 됐다"며 "가해자가 처벌받는 과정에서 (경찰 수사에 대한) 견제 장치가 만들어지는 시스템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인 김모씨는 이날 "범죄 피해자들의 말을 듣지 않고 진행되는 보완수사권 폐지와 검찰 개혁의 흐름이 과연 옳은가"라며 "보완수사권 폐지 이야기가 나온 1년여 동안 어떤 누구도 피해자에 대한 보완이나 대책을 (말하는걸) 한 번도 못 봤다. 피해자로서 많이 화가 난다"고 했다.이어 "(보완수사권이) 없어서 못 하는 것과 있는데 안 하는 것(은 다르다)"며 "피해자뿐만 아니라 가해자가 살기 좋은 나라라고 생각하는 시대에 살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13 13:09
    장동혁 “보완수사권 폐지 땐 ‘괴물 경찰’ 탄생…檢 해체 수혜자는 李·민주당”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 중인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에 대해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진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보완수사권은 경찰 수사에 대해 보완하는 기능만 가진 게 아니다.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1:00
    장동혁 “‘경찰 괴물’ 탄생할 것…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사건 은폐 논란을 거론하며 검찰의 보완수사권이 폐지되면 막강한 수사 권한을 가진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경찰이 권력의 하수인이 됐다. 국민 안전과 생명을 ‘나 몰라라’할 것”이라고 비난했다. 장 대표는 13일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이 가지고 있던 그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런 사건에서 피의자의 아버지가 자기 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를 흘리고 사건을 축소하는 추악한 내 식구 카르텔이 있었다”며 “보완 수사권은 경찰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사 단서를 찾거나 미진한 수사를 보완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하는 것”이라고 했다.장 대표는 “검찰의 권력과 이미 자신들이 가지고 있던 절대 권력을 합쳐서 절대적인 권력을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02:34
    한동훈 “구더기 운운하는 與, 범죄 피해자가 구더기인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냐’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장에 대해 “민주당에게 범죄 피해자와 국민이 구더기 인가”라고 지적했다.한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에 박 의원이 한 종편방송에 출연해 “검찰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해야 한다”고 주장한 박 의원을 향해 “민주당 원로 박지원 의원이 장윤기 사건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을 완전 폐지해 경찰이 수사를 독점하게 해야 한다면서 ‘구더기 무서워 장 못담그냐’고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게 ‘범죄 피해자와 국민’이 구더기 인가보다. 민주당이 구더기로부터 지켜주려는 ‘장’은 장윤기 같은 살인자와 조작범들인가”라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보수재건하여 2028년 총선 압승해서 정상화해야 한다”고 했다.

  • 세계일보보수7/13 01:14
    장동혁 "민주당, 경찰 견제 없애고 '괴물 경찰' 만들려 해"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3일 여권이 추진하는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와 관련, "검찰이 쥐고 있던 절대 권력을 그것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진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장윤기 사건'만 봐도 알 수 있다. 피의자의 아버지가 제 식구라는 이유로 증거를 없애고 수사 정보

  • 천지일보보수7/13 01:27
    장동혁 “檢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李대통령과 민주당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7.09.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검찰 해체로 편해지는 사람은 결국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밖에 없다”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진보 진영 법조계조차 우려하고 대법원도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오직 이 대통령과 민주당만 문제가 없다고 밀어붙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절대 권력은 절대 부패한다’ 민주당이 검찰 해체를 추진하면서 내세운 명분”이라며 “그 명분으로 보안 수사권 박탈까지 밀어붙이고 있다. 그런데 검찰이 지고 있던 (보완수사권을) 절대 권력 못지않은 큰 권력을 가지고 있던 경찰에게 몰아주면 결국 경찰 괴물이 탄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보안 수사권은 경찰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수사 단서를 찾거나 수사를 미진한 것에 대한 미진한 수사에 대한 보완하는 기능만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라며 “경찰에 대한 견제 기능을 한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국민의힘은 경찰 권력이 국민 위에 군림하지 못하도록 실질적인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억울한 국민을 보호하는 사법 체계를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7/13 02:32
    박지원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나”… 한동훈 “국민이 구더기냐”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야 한다며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느냐”고 말하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민주당에는 국민과 범죄 피해자가 구더기인가”라고 직격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원로인 박지원 의원이 장윤기 사건에도 불구하고 보완수사권을 완전히 폐지해 경찰이 수사를 독점하게 해야 한다면서 ‘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