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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수, 與최고위원 출마…"저는 '친명'이자 '친청', 통합·개혁 이루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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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4 02:51
    한민수, 與최고위원 출마…"저는 '친명'이자 '친청', 통합·개혁 이루겠다"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저 한민수가 민주당의 통합을 이뤄내는 최고위원이 되겠다"고 했다.그는 "많은 분들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과열되고 있다고 한다. 선거 이후의 당내 화합이 가능하겠냐고 걱정하신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과, 국민 주권 정부의 탄생으로 집권 여당 민주당의 구성원 모두는 친(親)이재명"이라고 말했다.이어 "'친명'이라는 수식어는 우리 전체를 묶어내는 말이다. 민주당의 구성원을 나누고 분열하게 하는 계파적 용어가 아니다"라며 "전임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를 지칭하는 '친청' 또한 마찬가지다. 일각에서는 누구는 '친이재명', 누구는 '친정청래'라며 우리를 나누고 있다. 그분들 기준이라면 저는 '친명'이자 '친청' 후보"라고 했다. 또 "저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당대표 두 분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던 최고위원 후보"라며 "이 대통령의 당대표 시절 '입'으로 불리는 당 대변인으로 최장기간 일했다. 어떠한 일이 있어도 대통령과 끝까지 함께 할 사람이다. (또) 정 전 대표의 비서실장으로 일하며 당과 청와대 사이에서 끊임없이 소통의 가교 역할 또한 해왔다"고 했다. 그러면서 "검찰개혁 법안의 조율 과정에서, 내란 특검법안의 통과 과정에서,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갈등설'이 터져 나왔다. 억울한 때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며 "이 대통령도, 정 전 대표도 인내하고 참으셨기 때문"이라고 언급했다.한 의원은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두 분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최고위원 후보가 바로 저"라며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 제가 그 적임자"라고 했다.아울러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전통적 민주 개혁 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총선 승리, 정권 재창출을 위한 통합과 연대는 필수적"이라고 말했다.그는 "민주당의 주인인 당원 여러분과, 국민 여러분과 함께 이루는 개혁으로 총선 승리와 정권 재창출에 기여하는 '승리'의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검찰, 언론, 사법개혁은 당원 여러분, 국민 여러분께서 그만해도 된다 말씀하실 때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한 의원은 ▲주요 정책·현안 결정 과정에 당원 투표 상시화 ▲세대통합위원회 신설 ▲민주당 주거복지특별위원회의 주거환경개선위원회 승격·상설화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14 05:02
    한민수,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 “친명·친청 잇는 통합 역할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14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배주은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민수 의원이 14일 ‘당내 통합’과 ‘개혁 완수’를 내걸고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과 개혁과 승리의 밀알로 쓰임받는 민주당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민주개혁진영 대동단결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는 전당대회가 과열되면서 선거 이후 당내 화합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노선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전통적 민주개혁진영을 하나로 묶겠다”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집권 여당 민주당 구성원 모두는 친이재명”이라며 “‘친명’이라는 수식어는 우리 전체를 묶어내는 말이다. 민주당 구성원을 나누고 분열하게 하는 계파적 용어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임 정청래 당대표와 지도부를 지칭하는 ‘친청’ 또한 마찬가지”라며 “그분들 기준이라면 저는 ‘친명’이자 ‘친청’ 후보”라고 했다.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였던 시절 당 대변인으로 최장기간 일했고 정 전 대표 체제에서는 당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다는 점을 내세웠다. 그는 “저는 이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두 분 모두를 가장 가까이에서 모시고 일했다”며 “두 분이 억강부약 대동세상을 꿈꾸는 정치적 동지라는 것을 가장 잘 아는 후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검찰개혁 법안 조율과 내란 특검법 처리, 조국혁신당과의 통합 논의 과정에서 불거진 당내 갈등설도 언급했다. 그는 “억울한 때도 있었지만 단 한번도 제 목소리를 내지 않았다”며 “이 대통령도, 정 전 대표도 인내하고 참으셨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당대회 과정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되 선거가 끝나고 하나로 뭉치려면 통합의 리더십을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하다”며 “제가 그 적임자”라고 밝혔다. 그는 “통합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내부적으로는 전통적 민주개혁진영의 통합을 이루고 외부적으로는 이 대통령의 실용노선을 뒷받침하며 당의 외연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당원주권 강화를 위한 공약으로는 주요 정책과 현안 결정 과정에서 당원 투표를 상시화하고 1인 1표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겠다고 했다. 또 당내 세대통합위원회를 신설하고 산하에 2030·4050·6070 분과위원회를 두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주거 문제와 관련해서는 당내 주거복지특별위원회를 주거환경개선위원회로 승격해 상설화하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