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전환 한미 간 협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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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신문진보7/10 04:18‘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미군 “광주기지 중요한 군사적 이해”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9:55“광주 군 공항 이전, 한·미 협의 시작”···청와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속도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청와대는 10일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광주 군 공항 일부를 미군이···
- 연합뉴스중도7/9 21:00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
- 뉴시스중도7/10 02:00靑 "광주 군공항 반도체 산단 전환 한미 간 협의 시작"
[서울=뉴시스] 김지은 김경록 기자 = 청와대는 10일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인 광주 군 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전환과 관련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광주 군 공항 일부를 미군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미군과도 협의를 시작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광주 군공항은 국내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이를 위해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때문에 광주 군공항 이전이나 기능 조정에는 SOFA에 근거한 한미 협의와 함께 공동운영기지 재지정 등의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0 04:45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협의 시작…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종합)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6:04靑, 반도체 부지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美측과 협의 시작”
청와대는 10일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 선정으로 이전을 추진 중인 광주 군 공항과 관련해 미군과도 협의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광주 군 공항은 미 공군이 상시 주둔하지 않지만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활용한다. 또한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가 있는 것으로도 알려졌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와 관련해 “당연히 (미측과)이야기를 시작했다”며 “일부 미군이 사용해서, 미군과 협의를 시작했다”고 말했다.미측과의 협의는 국가안보실이 총괄하고 국방부 등과 실무협의를 진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서울=뉴스1)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8:01‘반도체 부지’ 광주 軍공항, 미군도 사용…靑 “美와 이전 협의”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결정한 광주 군공항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로 지정돼 있어 군공항 이전 등을 놓고 한미 간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군공항 일부를 미군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미군과 협의를 시작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안보)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국가 정책에 맞춰 공군과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은 국내 5개 COB 중 하나로, 미 공군 부대가 상시 주둔하는 오산·군산 공군기지와 달리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기지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부지 일부가 미 측에 공여돼 있고, 유사시 미 공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주 군공항 이전이 본격화되면 기지 내 공여 부지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16:40‘광주 팹’ 군공항 이전, 미군과 협의 필요… 靑 “이미 논의 시작”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부지로 결정한 광주 군공항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로 지정돼 있어 군공항 이전 등을 놓고 한미 간 협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김용범 대통령정책실장은 10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군공항 일부를 미군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미군과 협의를 시작해야 하는 사항”이라며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기자들과 만나 “(안보) 대비태세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하는 동시에 국가 정책에 맞춰 공군과 미 측과 긴밀히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군공항은 국내 5개 COB 중 하나로, 미 공군 부대가 상시 주둔하는 오산·군산 공군기지와 달리 유사시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기지다.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따라 부지 일부가 미 측에 공여돼 있고, 유사시 미 공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구역이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광주 군공항 이전이 본격화되면 기지 내 공여 부
- 세계일보보수7/10 00:14광주 군공항 이전, 한미협의도 필요…美 "중요한 이해관계 있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광주 군 공항 부지에 정부가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하면서 향후 이 문제에 대해 한미 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관심이다. 10일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국내에 있는 5개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 중 하나로,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
- 천지일보보수7/11 06:36광주 군 공항 ‘반도체 부지’ 전환, 한미 합의 필수인데… 靑 “협의 진행 중”
(서울=연합뉴스)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6.24 [천지일보=김누리 기자] 정부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로 전환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한미 간 협의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광주 군 공항 부지는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COB·Collocated Operating Base)인 만큼, 미국과의 협의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 정부는 한미 간 협의를 이미 시작했다고 밝혔지만 주한미군지위협정(SOFA)에 근거한 한미 협의와 함께 공동운영기지 재지정 등의 절차가 필요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앞서 지난 9일 국토교통부는 중앙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오는 14일부터 2029년 7월 13일까지 2년간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주변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전남광주 광산구·동구·서구·남구·북구,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 일대 364.19㎢ 지역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되면 일정 규모를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할 때 관할 시장·군수 또는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주거용지는 거주해야 하고, 상업용이나 공업용지는 실제 사업을 해야 거래를 허가해 주기 때문에 투자 목적의 토지 매입이 어렵다. 이는 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하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가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중심으로 조성될 예정인 데 따른 결정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총 800조원을 투자해 만드는 반도체 팹(fab·공장) 4기가 이 부지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문제는 광주 군 공항이 한미 공군 공동운영기지라는 점이다. 한미 군 당국에 따르면 광주 군 공항은 평시에 미 공군 작전부대가 상시 주둔하지는 않지만 유사시에 미 항공전력이 전개되는 곳이다. 유사시 미군이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 및 구역이 유지되며, 이를 위해 SOFA에 따라 미측에 공여된 부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안팎에선 광주 군 공항 이전을 위해 SOFA에 근거한 한미 협의 및 공동운영기지 재지정 등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광주 군 공항 부지를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시점을 맞추기 위한 방안을 조속히 협의할 것이라는 의견을 밝혔다. 반도체 클러스터 조기 착공을 위해 광주 군 공항 기능을 조정하는 한미 조처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미측과 시점 등을 협의하겠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미 7공군 대변인 로라 헤이든 소령은 광주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미 7공군은 광주기지에 중요한 군사적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다”며 “모든 요구사항을 충족하고 강력한 연합 대비태세를 유지하기 위해 대한민국 공군과의 긴밀한 협조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주한미군도 “한국 정부의 정책 결정 이전 단계에 있는 사안은 언급하지 않는다”면서도 “한국과 함께 한반도에서 강력한 연합방위태세를 유지하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했다. 광주 군 공항 예비 이전 후보지로는 전남 무안공항 일대가 선정돼 있다. 다만 당초 계획보다 빠르게 부지를 비우는 가능성도 거론되고 있다. 국방부는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협조하기 위해 최대한 안보 공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에서 부지를 비울 수 있는 방법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광주 군 공항 일부를 미군이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당연히 미군과도 협의를 시작해야 하는 사안”이라며 “이미 협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지난 6일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서도 “현재 공항에서 이뤄지는 훈련 소요를 다른 공군 기지로 분산할 수 있을지 공군과 협의해 계획을 마련한다면, 무안에 새 공항이 건설될 때까지 기다리지 않고도 해당 부지를 활용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선 기지에 부담이 가중되고 조종사 훈련에 차질이 빚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조기 이전 필요성이 대두되며 국방부와 공군이 새로운 숙제를 안게 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