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韓 성장, 올해만 반짝 아냐…IMF 전망 틀리게 높은 성장 이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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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0 03:03靑 "韓 성장, '올해만 반짝' 일회성 아냐…더 높게 올려 IMF 전망 틀리게 만들 것"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동진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은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기존 1.9%에서 2.6%로 상향 조정하고 내년 경제성장률도 2.5%로 전망한 데 대해 10일 "사람들이 '올해만 반짝하고 끝나는 게 아니냐' 걱정했었는데 우리나라 성장 모멘텀이 일회성이 아니구나, 좀 더 지속될 것 같구나, 이런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밝혔다.이 비서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에서 진행된 '팩트방앗간' 인터뷰에서 이처럼 말했다.이 비서관은 우리나라 잠재성장률에 대해 "2000년에 5%쯤 됐다가 쭉 떨어지고 있다. 2%도 안 되는 상황까지 떨어졌다고 하는데 우리 정부는 이걸 꺾겠다, 반전시키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전반적 흐름 자체는 이제 우리에게 반전의 기회가 왔다고 저는 보고 있다"고 했다.이 비서관은 나아가 "IMF 전망을 틀리게 해야 한다"고 했다.이 비서관은 "전망을 할 때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은 실체가 없기 때문에 포함이 안 된다"며 "그런 건 반영되지 않은 상태에서 2.6%라고 전망했는데, 정부가 정책을 제대로 해서 2.6%가 아니라 더 높게 올려서 꼭 IMF 전망이 틀리게 만들겠다는 것도 각오"라고 했다.아울러 IMF가 전망하지 않은 물가상승률에 대해서는 "3월에서 6월, 중동전쟁 발생 동안 평균 물가상승률이 2.8%다. 그 기간에 미국은 3.8%, OECD 평균이 4.2%"라며 "이것으로 끝내선 안 되고, 어떻게 하든 3% 이내에서 소비자물가상승률을 억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우리 정부의 핵심 모토 중 하나가 모두의 성장"이라며 "모두의 성장에 걸맞도록 지역도 그렇고 더 많은 경제주체, 국민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어떻게 만들지가 중요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04:06靑 “韓 성장, 올해만 반짝 아냐…IMF 전망 틀리게 높은 성장 이룰 것”
이동진 청와대 성장경제비서관은 10일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와 내년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잇달아 상향 조정한 것과 관련 “올해만 반짝하고 끝나는 일회성 성장이 아니라 성장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는 긍정적 신호”라며 “정부가 정책을 잘해 IMF 전망을 틀리게 만들 정도로 더 높은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이 비서관은 이날 오전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팩트방앗간’에 출연해 “IMF가 올해 성장률을 1.9%에서 2.6%로, 내년은 2.1%에서 2.5%로 올렸다”며 “사람들이 올해만 반짝하고 끝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는데 이번 전망은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 같다. 이런 측면에서 보면 굉장히 긍정적 시그널”이라고 분석했다.이어 “전망에 정부의 경제정책방향은 포함되지 않는다”며 “정부가 제대로 정책을 추진해 2.6%보다 더 높은 성장을 만들어 IMF 전망을 틀리게 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한국만 성장률 전망이 큰 폭으로 상향된 배경으로 중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