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징계로 당 기강 확립되는 건 아냐…많은 사람 공감 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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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2 08:56정점식 "윤리위 징계 수위, 많은 사람 공감할 수준이어야"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다음 주 예고된 당 윤리위 개최와 관련해 "징계 절차 개시부터 결론에 이르기까지 신...
- 뉴시스중도7/2 09:31정점식 "징계로 당 기강 확립되는 건 아냐…많은 사람 공감 있어야"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당 윤리위원회가 당 소속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것과 관련해 "당의 기강 확립은 징계를 통해서 되는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KBS 1TV '사사건건'에 출연해 "물론 징계가 필요한 사안이 있기 때문에 해당 행위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가 개시되고 이루어져야 하지만, 그 징계 수위가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수준이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장동혁 대표와 징계 문제를 두고 이견이 있는 데 대해서는 "굉장히 미세한 부분에서의 차이"라며 "제가 당대표에게 의견을 제시할 부분이 있으면 의견 제시를 해야 되고, 당대표도 역시 마찬가지로 그런 절차를 거쳐야 된다"고 했다.진행자가 '장 대표와 얘기를 나누고 있느냐'라고 묻자 "의견 개진 자체도 없다면 당이 완전한 갈등 상황으로 접어드는 것이고, 내전 상황으로 나아가는 것 아니겠나"라고 답했다.당 지지율에 대해서는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강력한 정부·여당을 견제해야 된다는 생각에서 저희 당에 일정한 지지를 보내주셨던 국민들께서 여전히 통합하지 못하고, 갈등하고, 분열하는 모습을 보이는 부분에 실망하고 일정 부분 지지율이 떨어진 것이 아닌가"라고 했다.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복당 문제와 관련해서는 "한 의원을 보수의 한 축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동의할 것"이라며 "다만 현 단계에서 함께 가야 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다"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 19:30정점식 “의원 징계 신중해야” 장동혁의 ‘징계 정치’에 우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다음 주 친한(친한동훈)계 의원 등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논의할 예정인 가운데, 정점식 원내대표가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는 신중하게 진행돼야 한다”고 밝혔다. 장동혁 대표가 재가동을 예고한 ‘징계 정치’에 대해 당 지도부와 중진그룹에서도 공개 우려를 표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을 받고 “예고만 됐을 뿐 실제 징계가 어떻게 진행될지 결정된 바가 없어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중앙윤리위원회가 6일 회의를 열어 6·3 지방선거 국면에서 징계요구안이 접수된 수십 명에 대한 징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지자 원내사령탑이 직접 신중론을 제기하며 우려를 표하고 나선 것. 중앙윤리위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을 지원한 친한계 의원들에 대한 징계 절차 착수 여부를 우선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당권파로 분류되는 김재원 최고위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서 “지방선거 전 당의 내분과 분란에는 징계 국면이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