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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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與최고위원 선거 출마…"이해찬의 길 따라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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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2 23:44
    최민희, 與최고위원 선거 출마…"이해찬의 길 따라갈 것"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전날 밤 김어준씨가 운영하는 '딴지일보' 게시판에 "민주당을 지키고 개혁 추진의 견인차가 되기 위해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했다.그는 "지금 시대가 민주당에 요구하는 것은 확실한 검찰개혁, 중단없는 언론개혁, 성역을 없애는 사법개혁, 불가역적 경제개혁 등 민생개혁"이라며 "이재명 정부 1년 내란청산과 개혁의 일정 성과가 있었음에도 내란세력 심판과 개혁은 현재진행형이다. 개혁은 시작하면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어 "정당개혁도 계속돼야 한다. 1인1표제는 당원주권 정당의 첫걸음"이라며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의 등가성을 구현하는 1인1표제는 선거제도가 정한 1인1표 평등선거원칙에도 부합하다"고 했다.그러면서 "온라인 입당법으로 150만 권리당원시대가 열렸다. 역선택방지법을 비롯 정당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했다.최 의원은 "민주당의 공든 탑을 지키겠다. 김대중 대통령·노무현 대통령·문재인 대통령 께서 차곡차곡 쌓은 성과를 비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전환이 성공하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했다.그는 "민주당의 자랑스런 대통령들은 민주당의 역사"라며 "이 역사를 부정하는 행태에 대해서는 단호히 맞서고 대응하겠다"고 했다.이어 "진보는 통합하고 연대하면 이기고 분열하면 졌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울산의 승리와 평택의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야 한다"며 "민주개혁 세력과는 통합하고 진보개혁 세력과는 연대해야 한다"고 했다.최 의원은 또 "이해찬 정신으로 민주당을 지키겠다. 이해찬 대표님은 4명의 민주당 대통령을 만드셨고 총선에서 180석 대승을 이루시고도 공치사하는 법이 없으셨다"며 "이해찬의 길을 따라 가 보겠다. 민주당의 중심을 더 단단히 하기 위해 안간힘을 써보겠다"고 했다.아울러 "부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지도부를 굳건하게 지키는 최고위원이 되겠다"며 "함께 해주시고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01:12
    조국혁신당 "민주정부 5기 창출 위해 고민…당 정체성 재정립"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조국혁신당은 13일 "점차 허약해지는 정치의 왼쪽 공간을 어떻게 채울 것인지, 민생·청년·후대를 위해 어떤 개혁의 깃발을 들지 이야기 나누며 당의 정체성을 재정립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김준형 조국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현재 대한민국 정치 지형과 정세 속에서 우리가 위치할 곳을 찾고, 민주 정부 5기 창출을 위해 무엇을 할지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이를 위해 조국혁신당은 경청에 방점을 찍었다. 여전히 경청의 힘을 믿는다. 제대로만 들으면 소수와 약자의 설움이 절반은 풀리고 그 이야기 안에 해답이 있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라며 "저는 경청 간담회에서 소외감과 아픈 사연을 생생하게 들었다"고 했다.그러면서 "우리 당이 기호 3번인 줄도 모른다는 말씀은 뼈아팠다. 돈과 조직이 없는 것은 그렇다 쳐도 기세가 없어서 안 된다는 말씀 깊이 새기겠다. 조국혁신당이 기초단체장을 배출한 신안과 장흥을 중시하라는 말씀 잘 들었다"고 말했다.아울러 "신안과 장흥은 조국혁신당이 추구하는 선명한 개혁 깃발의 튼튼한 게양대가 될 것이다. 사회권 선진국의 테스트 베드이자 인큐베이터가 될 것"이라며 "두 곳은 중앙당과 지역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춘생 조국혁신당 최고위원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부정선거 음모론을 장착하고 장외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며 "'대통령, 민주당, 선관위는 사실상 한 몸이라며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좀먹는 거대한 선거 카르텔'이라고 비판했다. 혹세무민을 넘어 허위 사실을 선동하고 있다"고 했다.정 최고위원은 "(또) '국민들께서 믿지 못하는 사전투표도 폐지해야 한다' '사전투표를 지키려 한다면 합리적인 의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 (등 발언은) 전형적인 황교안식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며 "장 대표는 당내에서 자신의 입지가 흔들릴 때마다 가출 정치로 위기를 모면해왔다"고 말했다.또 "그런데 선을 넘지는 말자. 현직 대통령의 이름을 부르며 조롱해서야 되겠나.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는 팻말로 품격이 떨어진 것은 본인 자신임을 왜 모르나"라며 "윤어게인과 전한길에 기대는 정치 언제까지 유효할 것 같나. 부정선거 음모론이라는 좀비가 대한민국의 보수를 다 죽이기 전에 여기서 멈춰라"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3 02:22
    與최민희, 최고위원 출마…"개혁 추진의 견인차 되겠다"

    (서울=연합뉴스) 박재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13일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에 출마를 선언했다.

  • 뉴시스중도7/13 07:03
    與한민수, 최고위원 출마 공식화 "총선 승리·정권 재창출 길에 함께 할 것"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한민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지도부의 일원으로서 당을 위해 이재명 정부를 위해 어떤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오랜 고심 끝에 마침내 결심을 굳혔다"며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그동안 많은 분께서 최고위원 출마를 권유해 주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의원은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정청래 전 대표의 당 대표 재임 시절 '당 대표 비서실장'을 맡았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민 주권 정부를 성공으로 이끌고, 2028년 총선에서 승리한 뒤 2030년 정권재창출까지 이뤄내는 그 길에 함께하고 싶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다"고 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저에게 지상과제"라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은 우리 모두를 위한 것이며 대한민국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길"이라고 했다.또 "그 확신 위에서 저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자 한다"며 "오는 14일 오전 11시 20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뵙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13 11:44
    최민희 "1위는 김민석이라는데…왜 정청래만 공격받나"

    [서울=뉴시스]이기주 인턴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인 최민희 의원이 당대표 선거 과정에서 정청래 후보가 다른 후보들의 집중 견제를 받는 것은 여론조사와 실제 판세 사이에 다른 흐름이 있기 때문일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최 의원은 13일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전날 열린 당대표 후보 정견 발표와 관련해 "모든 당대표 선거를 보면 보통은 1위 후보가 집중적으로 견제 대상이 된다"며 "그런데 어제 분위기는 정청래 후보가 견제 대상이었다. 이것도 특이한 현상이라고 보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지금 모든 여론조사 지표와 국회의원들이 지지하는 후보는 김민석 후보 아닌가"라며 "여론조사상 김민석 후보가 앞서간다고들 하는데 왜 정청래 후보를 집중 공략할까. 이 부분이 조금 불일치하지 않느냐"고 했다.이어 "그래서 오늘 여론조사를 꼼꼼히 봐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무슨 다른 흐름이 잡혔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최 의원은 최고위원 선거 출마가 정 후보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냐는 질문에는 "저는 줄 서는 정치는 하지 않는다"고 선을 그었다.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이후 정치개혁 운동에 참여하면서 정치를 시작했다"며 "학생운동과 민주화운동, 언론 정상화 운동을 해온 만큼 누구에게 줄을 서기 위한 정치는 제 신념과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다만 "민주당이 개혁 과제를 완수하고 민생 개혁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입장이 정청래 후보와 같다"며 "정청래 후보가 말하는 정직한 정치와 개혁 과제를 빨리 완수하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통해 총선 승리로 나아가자는 데 동의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ufo02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19:30
    與최고위원, 친명 6명 출사표… 친청선 3명 채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과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지낸 박성준 의원이 12일 “새로운 리더십 교체로 실력 있고 성과를 내는 여당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김영호 박선원 서미화 이건태 의원,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 이은 6번째 친명계 최고위원 후보의 출마 선언이다. 조만간 친청(친정청래)계 의원들도 출사표를 내며 선출직 최고위원 5자리를 둘러싼 계파 간 수싸움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은 집권 여당다운 여당이 돼야 한다”며 “당정청 ‘원팀’으로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이끄는 여당으로 거듭나 2028년 총선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여당에 필요한 사람은 싸움꾼이 아니다. 지금 민주당은 말만 앞세우는 공격수를 원하지 않는다”며 “지금 최고위 체제를 보면 당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 당이 가야 할 방향과 어떤 일을 해야 하는지 명확한 제시가 없다”고 정청래

  • 동아일보중도보수7/12 23:56
    친청계 최민희, 최고위원 출마 선언…“이해찬의 길 따를것”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이 다음달 17일에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최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민주당을 지키고 개혁을 이끄는 견인차가 되기 위해 최고위원에 출마한다”고 밝혔다.최 의원은 “지금 시대가 민주당에 요구하는 것은 확실한 검찰·언론·사법·경제개혁 등 민생개혁”이라며 “이재명 정부 1년 동안 내란 청산과 개혁의 성과가 있었지만 여전히 진행형이므로 시작한 개혁을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정당 개혁과 관련해서는 “대의원과 권리당원 간 표의 가치를 똑같이 맞추는 1인 1표제가 당원 주권 정당의 첫걸음이자 평등선거 원칙에 부합한다”며 역선택 방지법을 비롯한 개혁을 계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전 대통령의 성과를 언급하며 “이를 바탕으로 이재명 대통령의 대한민국 대전환이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덧붙였다.또 진보 세력의 통합과 연대를 강조하는 한편, “이해찬 전 대표의 길을 따라 민주당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