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북한은 불참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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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16 06:40조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北은 올해도 불참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민선희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1∼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관련 외교...
- 뉴시스중도7/16 08:25조현, ARF서 北 대화 복귀 촉구 예정…북한은 불참 가능성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표명하고 북한의 대화 복귀를 촉구할 예정이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오는 23일 열리는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힐 계획이다. ARF는 북한이 포함된 유일한 역내 안보 협의체다. 다만 올해는 지난해에 이어 북한이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조 장관은 이번 회의 기간 한·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아세안+3(한·중·일) 외교장관회의, 동아시아정상회의(EAS) 외교장관회의, 한·메콩 외교장관회의도 참석할 예정이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번 아세안 관련 외교장관회의에 대해 "아세안과의 협력과 결속을 더 강화한다는 정부의 의지를 강조할 예정"이라며 "CSP 비전의 본격적 이행을 통해 사회·문화, 경제, 정치·안보 등 제반 분야에서 미래지향적이고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발신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30주년을 맞는 아세안+3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한·중·일이 식량·에너지 안보 강화 등 역내 공동 과제 해결에 함께 기여하는 미래 협력 방향을 제시할 것"이라며 "초국가 범죄 대응, 해양 안전 등 아세안의 안보 수요에 대한 한국의 기여를 확대해나가겠다는 의지를 강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전략포럼인 EAS에선 한반도 정세를 비롯해 ▲남중국해 ▲중동 ▲우크라이나 등 주요 국제 문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재확인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세계일보보수7/16 11:58조현, 아세안 외교장관회의 참석…북한은 불참 가능성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오는 21∼23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리는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외교장관회의에 참석해 한·아세안 협력 강화와 한반도 정세 등을 논의한다. 북한이 유일하게 참여해온 역내 다자 안보협의체인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도 열리지만, 북한의 참석 가능성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6일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23일 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