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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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사회’ ‘약자 존중’…자신들이 만든 강령과 멀어지는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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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사저널중도8/4 14:27
    ‘안전한 사회’ ‘약자 존중’…자신들이 만든 강령과 멀어지는 민주당

    “모든 생명의 가치를 중시하는 안전한 사회,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사람의 보편복지를 추구하는 포용의 사회”(더불어민주당 강령 전문).민주당의 이같은 강령처럼 제도 밖 사각지대의 소수와 사회적 약자를 막론하고 모든 국민이 안전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것은 민주 진보 진영이 가장 오랫동안 중요하게 여겨온 정체성이다. 그래서 민주당은 때론 보수 진영으로부터 ‘과도한 PC(정치적 올바름)주의’ ‘지나친 가치주의’ 등의 비판을 받아왔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 파동, 사드 배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을 둘러싸고 과학적 근거나 제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