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전 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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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경남 진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전 참전
경남도가 정부와 국회를 잇따라 찾아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진주 경남혁신도시 유치와 2차 지방이전 공공기관 유치전에 나선다. 경남도에 따르면 조현준 도 균형발전본부장은 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발전공기업과 공공기관 유치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여야의 초당적 협력을 요청하기로 했다. 도는 27일 한국남동발전 등 발전 5개사 통합 본사 진주 유치를 위해 소관 상임위원회인 김정호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유치 당위성을 설명했다. 경남도는 진주가 남부권 주요 발전소(하동·삼천포·고성·함안·여수 등)와 가깝고, 두산에너빌리티와 효성중공업, 한국전기연구원 등 관련 기업·연구 기관이 집적돼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발전 5개사 가운데 한국남동발전 본사가 유일하게 진주에 있어 별도 청사 신축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정주 여건도 우수하다는 설명이다. 경남도는 또 28일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실을 방문해 2차 공공기관 이전 관련 당위성을 설명하고 초당적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충남 여야의원 “발전통합본사 유치” 촉구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두고 충남도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충남 설치를 강력히 촉구했다. 27일 도내 국회의원들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충남 설치 촉구 성명’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문진석·이재관·이정문·복기왕·전은수·황명선·어기구, 국민의힘 소속 윤용근·장동혁·강승규 의원 등은 성명서를 통해 “국가 전력 공급이라는 대의를 위해 대기오염, 송전시설 건설, 해양 생태계 훼손 등 40년 넘게 재산 환경적 손해를 묵묵히 감내해 온 곳이 충남”이라고 말했다. 또 “충남은 발전 5사 석탄 화력 52기 중 28기가 있고, 향후 21기가 폐지될 예정으로 지역경제와 도민 생존권이 흔들리는 위기 지역”이라고 했다. 이들은 발전 3사와 국내 석탄 발전의 절반이 있는 충남을 통합 본사의 최종 입지로 결정, 지역경제와 도민 생존권 보호를 위해 지역 낙후도가 높은 충남에 통합 본사를 설치하자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 지역 지원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