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김영호·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에 표 모아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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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시안진보8/16 13:03[속보] 임미애, 김용 지지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 사퇴 quot;정부 성공 뒷받침해야quot;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임 의원은 16일 경기·서울 순회경선 개표 결과가 발표된 이후 페이스북에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며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주십쇼”라고 밝혔다. 임 후보는 이날 발표된 서울·경기 권리당원 투표에서 3만7032표(5.83%)를 얻었다. 전국 순회경선
- 경향신문중도진보8/16 13:03[속보] 임미애·김영호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 구하기’ 표심 결집 호소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취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수원시 수원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민주당 당 대표ㆍ최고위원 후보자 경기 합동연설회’에서 후보 연설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권리당원 투표가 종료된 16일 임미애·김영호 의원이 김용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했다.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
- 뉴시스중도8/16 12:02최민희 "누가 세게 밀쳐 넘어졌다"…이성윤 "강득구, 허위사실 공표"
[서울·고양=뉴시스]김윤영 한재혁 기자 = 친청(친정청래)계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8·17 전당대회 서울 지역 순회경선 합동연설회가 열린 킨텍스에서 입장하는 과정에서 "중년의 남자가 저를 밀쳐 넘어졌다"고 주장했다. 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이같이 적은 뒤 "왼쪽 갈비뼈가 뻐근하다. 꾹 참고 버텨 보겠다"고 했다.최 후보는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 입장 후 사진 촬영 진행 식순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사회를 맡은 이정헌 민주당 의원은 "조금 전 입장 준비하던 최민희 후보가 넘어졌다. 연설을 할 수 있을지 파악해 보겠다"고 했다.최 후보는 정견 발표 진행 방식을 안내하는 식순에서 굳은 표정과 함께 절뚝거리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좌석으로 이동한 후 소 위원장에게 항의하는 모습이 현장 내 중계 화면에 담기기도 했다. 이후 연설 도중 소 위원장을 바라본 뒤 "소병훈 위원장님 저 광우병에 안 걸렸다. CCTV에서 확인됐다"며 "누군가가 저를 세게 밀치고 갔고 그래서 넘어진 것이다. 왜 사실 확인을 안 해주십니까"라며 울먹이며 물었다. 그러면서 "아무리 우리가 경쟁한다고 해도 어떻게 우리 후보를 밀치고 가느냐. 그러지 말자"고 했다. 또 다른 친청계로 분류되는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는 연설 후 "소병훈 선관위원장께 한말씀 드린다"며 "강득구 최고(위원)가 오늘 제가 특정 후보의 입후보를 막았다는 취지로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내일 대의원 투표를 앞두고 최고위원이 허위사실로 선거에 개입한 것"이라며 "선관위는 즉각 강득구 최고에게 제명, 제소 등 강력 당헌당규에 의한 조치를 취해서 당의 선거 기강을 바로 잡아주시길 간절히 바란다"고 요구했다. 친명계(친이재명계) 강득구 최고위원은 송영길 후보와 김용 후보의 전당대회 출마 자격을 문제 삼았다는 이유로 이성윤 후보를 공개 비판한 바 있다. 강 최고위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달 14일 이성윤 최고위원께서 사퇴했을 때 선호투표제를 반대했던 장면과 16일 송 후보와 김 후보의 자격 논란 장면을 혼동했다. 정중히 사과드린다"고 했다. 소 위원장은 개표 개시 선언 전 "선관위는 11명의 선관위원과 50여명의 당직자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전국을 돌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며 "원칙과 상식에 따라서 엄정한 중립의 위치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후보가 제기한 문제에 대해선 "이성윤 후보에게 강득구 의원이 사과한다는 SNS 글이 있다. 내일 대의원 투표하실 때 대의원들께서 참고하길 바란다"며 강 최고위원이 업로드한 사과문을 읽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2:20與 김영호·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에 표 모아달라"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김영호·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들은 "김민석 당대표와 긴밀하게 손발 맞춰 일할 최고위원이 3명은 되어야 한다"며 "김용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했다.김영호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 이 시간부로 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용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이어 "저 김영호에게 주시려 했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김용 후보에게 모아주시기 바란다. 깊은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며 "저의 득표수를 올리는 것보다, 당의 승리가 먼저라는 '선당후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지지자 여러분께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다. 비록 저는 최고위원 도전의 길을 여기서 멈추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용 후보를 반드시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며 "저의 사퇴가 우리 당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아 승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적었다.임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할 지도부를 만들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그는 "오늘로 권리당원 투표가 끝나고 이제 대의원 투표만이 남았다"며 "김민석 후보의 당선은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최고위원 구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내일 투표를 하실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호소드린다.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달라"며 "서미화 후보의 안정적인 당선을 지켜달라. 박선원 후보를 수석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적었다.임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임미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전국정당을 만들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대구·경북 당원들의 도전은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록 저는 후보를 사퇴하지만 새롭게 출범할 지도부를 성심성의껏 도우며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제 역할을 찾겠다"고 덧붙였다.친명계인 김용 후보는 전날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당선권에 들었으나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이후 당선권 밖인 6위로 밀려났다. 5위인 친청계 한민수 후보와의 격차는 2312표, 득표율 0.15%p 차이다.김용 후보는 이날 전국 대의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지지를 호소했다.김 후보는 "아주 간발의 차이로 당선권 밖에 서 있다. 한 번만 도와달라. 눈물로 호소드린다"며 "이제 김용을 살릴 수 있는 건 대의원님뿐"이라고 했다. 그는 "대의원은 당이 흔들릴 때마다 선두에서 지켜낸 당의 기둥"이라며 "전당대회 때만 동원되고 잊히는 대의원이 아니라, 당의 방향을 상시로 함께 상의하는 대의원, 제가 지도부에서 그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6 12:41임미애·김영호,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 선택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가 1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 뉴시스중도8/16 13:01與 김영호·임미애 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에 표 모아달라"(종합)
[서울=뉴시스] 한재혁 김윤영 기자 = 김영호·임미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들은 "김민석 당대표와 긴밀하게 손발 맞춰 일할 최고위원이 3명은 되어야 한다"며 "김용 후보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했다.김영호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금 이 시간부로 최고위원 후보직을 사퇴하고 김용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이어 "저 김영호에게 주시려 했던 소중한 한 표를 기호 2번 김용 후보에게 모아주시기 바란다. 깊은 숙고 끝에 내린 결단"이라며 "저의 득표수를 올리는 것보다, 당의 승리가 먼저라는 '선당후사'의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판단했다"고 했다.그러면서 "지지자 여러분께 너무나도 죄송하고 송구한 마음이다. 비록 저는 최고위원 도전의 길을 여기서 멈추지만,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출 수 있는 김용 후보를 반드시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며 "저의 사퇴가 우리 당의 단합을 더욱 공고히 하고, 민주당이 국민의 신뢰를 받아 승리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적었다.김영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선 친청(親정청래)계를 향해 "지난 당권파들이 잘하는 게 없었다"며 "계파주의에 돌입해서 앞으로 지도부가 생겨도 수장이 지시 내리면 맹목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했다.이어 "만약 새 지도부 들어와도 (친청계가) 여러 현안에 대해서 계파 수장에 따라 당무를 방해하고 우리 개혁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임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에 '이재명 정부를 든든히 뒷받침할 지도부를 만들어주십시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최고위원 후보에서 사퇴한다. 김용 후보를 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했다.그는 "오늘로 권리당원 투표가 끝나고 이제 대의원 투표만이 남았다"며 "김민석 후보의 당선은 확실해 보인다. 그렇다면 최고위원 구성이 중요하다"고 했다. 이어 "내일 투표를 하실 대의원 동지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김용 후보를 반드시 선택해달라. 서미화 후보의 안정적인 당선을 지켜달라. 박선원 후보를 수석최고위원으로 만들어달라"고 적었다.임 후보는 "이번 전당대회에서 임미애의 도전은 여기서 멈춘다. 그러나 전국정당을 만들고 이기는 민주당을 만들어야 한다는 대구·경북 당원들의 도전은 끝나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록 저는 후보를 사퇴하지만 새롭게 출범할 지도부를 성심성의껏 도우며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하는 데 제 역할을 찾겠다"고 덧붙였다.친명계인 김용 후보는 전날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당선권에 들었으나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이후 당선권 밖인 6위로 밀려났다. 5위인 친청계 한민수 후보와의 격차는 2312표, 득표율 0.15%p 차이다.김용 후보는 이에 전국 대의원들에게 직접 메시지를 보내 지지를 호소했다.김용 후보는 "아주 간발의 차이로 당선권 밖에 서 있다. 한 번만 도와달라. 눈물로 호소드린다"며 "이제 김용을 살릴 수 있는 건 대의원님뿐"이라고 했다. 그는 "대의원은 당이 흔들릴 때마다 선두에서 지켜낸 당의 기둥"이라며 "전당대회 때만 동원되고 잊히는 대의원이 아니라, 당의 방향을 상시로 함께 상의하는 대의원, 제가 지도부에서 그 자리를 만들겠다"고 했다.김용 후보는 김영호, 임미애 후보의 사퇴 후엔 페이스북에서 "두 분의 결단을 눈물로 받들겠다"고 했다.김용 후보는 "(두 후보의 사퇴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 자신을 던진 선공후사의 결단"이라며 "대의원 동지 여러분, 두 분의 희생을 헛되게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반면 친청계 최민희 후보는 페이스북에서 "'친(親)김민석' 임미애·김영호 후보가 꼼수 막판 사퇴를 했다"며 "한민수·이성윤 후보에게 표를 몰아달라"고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16 13:57'김용에 표 달라'…김민석 "대의원 선택 간곡히 부탁", 송영길도 "李대통령 고난 동지"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김민석·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16일 김영호·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후보직을 사퇴하며 당 전국대의원들을 향해 "김용 최고위원 후보에게 표를 달라"고 한 것을 두고 "대의원 여러분들의 판단과 선택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김민석 후보는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종료 이후 X(엑스·구 트위터)에 "최고위원 순위를 보고 의아해하시는 분들이 많다. 처음부터 우려했던 마지막 변수 상황"이라고 했다.민주당은 최고위원 후보 중 득표수 상위 5명을 당선시킨다. 친명(親이재명)계인 김용 후보는 전날 전남광주·전북 순회경선에서 당선권에 들었으나 이날 서울·경기 순회경선 이후 당선권 밖인 6위로 밀려났다.이날까지 누적 득표수 기준으로는 친명 박선원·서미화 후보, 친청(親정청래) 최민희·이성윤·한민수 후보가 지도부에 입성해 '2대3' 구도가 이뤄진다. 김용 후보와 5위인 친청계 한민수 후보와의 격차는 2312표, 득표율 0.15%p 차이다.이에 김영호 후보와 임미애 후보는 후보직을 사퇴하고 대의원들을 향해 김용 후보에게 투표할 것을 요청했다. 김민석 후보는 이를 두고 "두 후보께서 박선원, 김용 후보에게 표를 몰아주자는 차원에서 사퇴했다"고 했다.이어 "서미화 후보도 본인보다 박선원, 김용 응원투표를 호소하셨다. 박선원·김용 집중을 위한 세 분 모두의 충정에 감사드린다"며 "서미화 최고위원과 함께 박선원 수석최고위원, 김용 최고위원이 새 지도부의 그림이면 정말 좋겠다"고 했다.송 후보도 이날 페이스북에 "김용 후보가 호남까지는 당선권 안에 있었는데 수도권 개표에서 밀려났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오랜 세월 고난을 함께 견뎌온 동지라 남의 일 같지 않다"고 했다.그러면서 "내일 전국대의원 투표와 국민여론조사가 합산될 때까지 승부는 끝난 것이 아니다"라며 "좋은 결과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6 00:39與 강득구 “송영길·김용 입후보 막았던 게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최고위원은 16일 이성윤 최고위원 후보가 송영길 당대표 후보와 김용 최고위원 후보의 전당대회 입후보 자격을 부당하게 문제 삼았다는 취지로 주장하며 김 최고위원 후보 지지를 당원·지지자들에게 호소했다. 강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서 “7월16일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똑똑히 기억한다. 당시 최고위에서는 규정상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송영길 전
- 천지일보보수8/16 12:00[속보] 임미애, 與 최고위원 후보직 사퇴… “김용 최고위원 만들어달라”
(고양=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최고위원 후보가 16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민주당 대표·최고위원 후보자 서울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정견 발표하고 있다. 2026.8.16.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임미애, 與 최고위원 후보직 사퇴… “김용 최고위원 만들어달라”
- 세계일보보수8/16 12:01임미애·김영호, 與최고위원 후보 사퇴…"김용 선택해달라"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 출마한 임미애 후보와 김영호 후보가 16일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 국민여론조사가 끝나고 17일 대의원 투표만 남겨둔 가운데 두 후보가 사퇴하면서 최고위원 경선은 친명(친이재명)계 비당권파 후보 3명과 친청(친정청래)계 후보 3명의 대결 구도로 재편됐다. 임 후보는 이날 마지막 순회 경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