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확증편향

서울도 39℃… 수도권까지 극한 폭염 번졌다

기사 1

매체 성향 분포

중도보수 1
보수 100%
중도보수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동아일보중도보수8/4 19:30
    서울도 39℃… 수도권까지 극한 폭염 번졌다

    서울 전역과 경기 하남, 오산 등 수도권에 4, 5일 이틀 연속 최상위 폭염특보인 폭염중대경보(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가 내려진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은 4일 한낮 기온이 39도 안팎으로 뛰며 찜통더위가 이어졌다. 경남 양산을 기상 관측 사상 최고인 42.5도의 무더위로 몰아넣었던 ‘극한 폭염’이 동풍을 타고 수도권으로 북상한 여파다. 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서울 전역과 경기 용인·여주 일부 지역과 전북 전주시 등에 발효된 폭염중대경보는 5일 오전 11시를 기해 여전히 유지된다. 수도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것도, 이틀째 이어진 것도 모두 처음이다. 전국 235개 육상 기상특보 구역 가운데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구역은 4일 22곳에서 인천 강화, 경기 안산·김포·평택 등이 추가돼 5일 27곳으로 늘어난다. 기상청의 공식 관측소 기준으로 4일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6.9도를 기록했다. 지금까지 공식적인 서울의 최고기온은 2018년 8월 1일 기록된 39.6도다.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