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연임 출사표… 자기정치 논란에 “대표직 이용해 대선출마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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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13 15:14“이 대통령” 30차례 언급한 정청래, 당대표 연임 도전 공식선언
당대표 사퇴 19일 만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지난 전대 슬로건 ‘강력한 개혁’ 내걸며 “이 대통령 끝까지 지킨다” ‘자기 정치’ 비판 여론 의식한 듯 “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해” 메가프로젝트 특위·대선 범진보 단일화·호남 공천 개혁···
- 동아일보중도보수7/13 19:30정청래, 연임 출사표… 자기정치 논란에 “대표직 이용해 대선출마 안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13일 당 대표 연임을 위한 8·1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대표는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할 생각이 없다”며 “저는 민주당과 이재명 대통령을 지킬 테니, 당원들께서는 저를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 ‘명청(이재명 대통령과 정 전 대표) 대결’ 구도 속에 정 전 대표가 2028년 총선 공천권을 발판으로 당을 장악해 2030년 대선에 출마하는 ‘자기 정치’를 하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鄭 “개혁 공천 강화” 정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당 대표직을 수행하면서 사리사욕을 채우지 않겠다”며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 대선 승리의 기획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당 대표 시절 잇단 당청 엇박자를 빚으며 친명(친이재명)계로부터 이 대통령과 대립각을 세워 여권의 차기 대선 주자로 발돋움하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불식시키려 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 전 대표는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08:15정청래 “선호투표제, 당헌·당규 위반 아니라는 전제로 수용“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연임에 도전하는 정청래 전 대표가 14일 선호투표제와 관련해 “당헌·당규 위반 소지가 해소됐다는 전제 아래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밝혔다. 정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 총회 후 기자들과 만나 “(선호투표제)에 대해 존중하고 수용한다고 이미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그 이후에 제가 살펴보니 당헌·당규 위반이라고 생각해서 그 상태로 전당대회를 치르는 것은 너무 위험하지 않나. 나중에 소송이 걸리면 무효가 될 수 있다. 그래서 당헌 당규 위반 소지를 해소해 달라고 요구했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그렇게 한다고 하니 그러면 제가 얘기한 것이 받아들여진 것 아니냐. 그러니 나는 수용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부연했다. 다만, 그는 “당헌·당규 위반 소지가 해소됐다는 전제 아래 어떤 방식이든 수용하겠다는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정 전 대표는 “당헌·당규의 정신과 논리적 정합성을 보면, 당규에는 순회 경선이 있는데 순회 경선은 결선투표제와 짝
- 세계일보보수7/13 21:00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해” [투데이 여의도 스케치]
① ‘연임 도전’ 정청래 “당대표직 이용해 대선 출마 안 해”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는 8·17 전당대회에서 ‘연임 도전’에 나서며 “당 대표직을 이용해 대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정·청 원팀’을 강조하며 출마 선언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름을 30회가량 언급했다. 정 전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공식 출마선언을 하며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