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방중' 박태성 北총리 접견…"전략적 협력" 강조(종합)
기사 7건
매체 성향 분포
1
14%
4
57%
1
14%
1
14%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경향신문중도진보7/10 09:55북 박태성 총리 방중, 시진핑 주석 만나
북중조약 65주년 행사 참석 예정북 박태성 내각 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북한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을 위해 10일 베이징에 도착했다. 신화통신연합뉴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와 만났다.10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시진핑 중국공산당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 뉴시스중도7/10 01:08北 내각총리, 상호원조조약 65주년 방중…中 “올해 성대한 기념행사 개최”
[서울=뉴시스] 구자룡 기자 = 박태성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 및 정부 대표단이 북중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10∼12일 중국을 방문한다.조선중앙통신과 중국 외교부는 9일 박 총리 등 대표단의 방중을 발표했다. 시진핑 국가주석은 지난달 8~9일 7년 만에 북한을 찾아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에서 올해가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으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치러야 한다고 언급했다. 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9일 박 총리 방중에 대해 “중국-북한 관계를 유지, 강화, 발전시키는 것은 변함없는 전략적 정책”이라며 “올해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체결 65주년을 맞아 양측은 성대한 기념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마오 대변인은 “중국은 북한과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고, 교류와 협력을 증진하며, 전통적인 우호협력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북중간에는 최고위급 교류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9월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중국의 2차 대전 전승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시 주석이 평양을 찾았다. 리창 총리는 지난해 10월 북한을 방문해 북한 노동당 창당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왕이 외교부장은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조율 등을 위해 4월 외교부장으로는 7년 만에 평양을 찾았으며 김정은 국무위원장과도 만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kjdragon@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3:51통일부 "북, 우호조약 中기념행사에 급 올려 7년 만에 대표단 파견"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통일부는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이 북중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조약(우호조약) 체결 65주년 기념행사 참석 차 방중하는 데 대해 예년보다 행사를 더 중시하는 모습이라고 10일 밝혔다.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와 관련된 대표단 파견은 7년 만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이전에도 방중을 한 경우가 있었는데, 2011년에는 북한의 (양형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방중한 바 있다"며 "그에 비하면 급이 조금 올라간 측면이 있기는 하다"고 했다.북한은 2019년 중국에서 열린 북중 우호조약 체결 58주년 기념행사에는 김성남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국제부 대표단을 보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박태성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 대표단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와 중국 정부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보도했다. 중국 외교부도 북한 대표단이 10~12일 방중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09:14시진핑, '방중' 박태성 北총리 접견…북과 고위급 교류 지속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65주년을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와 만났다.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박 총리와 접견했다.시 주석이 지난달 초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한 달 만의 양국 간 고위급 교류다.박 총리는 이날 오전 북한 측 대표단과 함께 고려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해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11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12일까지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박 총리의 도착 당시 공항에는 왕둥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으로 보이는 인물이 나와 영접했다.이날 베이징에 도착한 박 총리는 시 주석 접견에 앞서 텐안먼(天安門)광장을 방문해 중국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는 중·조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로 중·조선(북한) 양측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기념행사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즉시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12:32시진핑, '방중' 박태성 北총리 접견…"전략적 협력" 강조(종합)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65주년을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와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다.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박 총리와 접견했다.시 주석이 지난달 초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한 달 만의 양국 간 고위급 교류다.시 주석은 이날 접견에서 "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럽게 얽혀있는 만큼 중·조선(북한) 양국은 전략적 결단력을 유지하고 전략적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며 "나와 김정은 총서기가 체결한 합의를 신속히 이행해 양당과 양국 관계가 시대에 맞게 발전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위대한 중·조 우의가 대대로 전승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각자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양국이 자국의 상황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당부했다.시 주석은 또 "세대에 걸친 우호와 운명공동체, 상부상조는 언제나 중·조 관계의 뚜렷한 특징"이라며 "중·조 우호조약은 양국 인민이 피로 맺은 전투의 우의를 공고히 하는 데 중요한 정치적·법적 기초를 마련한다"고 평가했다.박 총리는 시 주석을 향한 김 위원장의 인사를 전하면서 시 주석이 올해 첫 해외 방문으로 북한을 선택해 양국 관계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고 언급했다.그러면서 "조·중 우호조약은 전략적 높이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강력한 법적 보장을 제공한다"며 "조·중 양국은 조약 정신에 따라 서로 도우며 사회주의 사업 발전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함께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조선은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확고히 이행하고 대만 등 문제에서 중국이 핵심 이익을 수호하는 것을 확고히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박 총리는 이날 오전 북한 측 대표단과 함께 고려항공 항공편을 이용해 베이징 서우두국제공항에 도착해 방중 일정을 시작했다. 오는 11일 북·중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을 계기로 12일까지 사흘간 중국을 방문한다.북한 총리의 방중은 2018년 6월 김 위원장의 중국 방문 당시 수행한 박봉주 전 총리 이후 8년여 만이다.이날 박 총리의 도착에 맞춰 공항에는 부총리급인 왕둥펑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주석이 나와 영접했다.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 방중 당시 장관급이 영접한 것을 감안하면 각별한 예우를 한 셈이다.베이징에 도착한 박 총리는 시 주석 접견에 앞서 텐안먼(天安門)광장을 방문해 중국 인민영웅기념비에 헌화했다.마오닝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올해는 중·조 우호조약 체결 65주년이 되는 해로 중·조선(북한) 양측은 공동으로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하기로 합의했다"며 "기념행사의 구체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즉시 소식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0 12:40시진핑, ‘방중’ 박태성 北총리 접견…“전략적 협력”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 65주년을 계기로 중국을 방문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와 만나 양국 간 전략적 협력을 강조했다.10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중국중앙(CC)TV 등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박 총리와 접견했다.시 주석이 지난달 초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가진 이후 한 달 만의 양국 간 고위급 교류다.시 주석은 이날 접견에서 “현재 국제 정세가 혼란스럽게 얽혀있는 만큼 중·조선(북한) 양국은 전략적 결단력을 유지하고 전략적 자신감을 강화해야 한다”며 “나와 김정은 총서기가 체결한 합의를 신속히 이행해 양당과 양국 관계가 시대에 맞게 발전하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위대한 중·조 우의가 대대로 전승되도록 해야 한다”면서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각자의 주권과 안보, 발전 이익을 확고히 수호하며 양국이 자국의 상황에 맞는 사회주의의 길을 잘 걸어갈 수 있도록 유리한 외부 환경을 조성해
- 천지일보보수7/10 13:37통일부, 北 북중조약 中행사에 대표단 파견에 “관련 동향 주시”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이의 회담이 지난 8일 금수산 영빈관에서 진행됐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김정은 위원장과 시진핑 주석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9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통일부가 10일 북한이 중국에서 열리는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에 7년 만에 대표단을 파견한 데 대해 “관련 동향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장윤정 통일부 부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박태성 북한 내각총리가 이끄는 대표단의 방중 관련 질문에 “북중 우호조약 체결 기념행사와 관련한 북한 대표단 파견은 7년만”이라며 “2011년엔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 방중한 바 있는데, 그에 비하면 급이 조금 올라간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북중이 6월 정상회담에서 65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개최하겠다고 예고했으니 관련 동향을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조선중앙통신은 박태성 내각총리를 단장으로 하는 당정 대표단이 중국 공산당과 정부 초청으로 중국을 공식 방문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