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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호르무즈 군 자산 파견에 "국회·여론 등 공감대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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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31 19:37
    위성락, 호르무즈 군 자산 파견에 "국회·여론 등 공감대 남아"

    [부에노스아이레스=뉴시스] 김지은 기자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군 자산 지원 검토와 관련해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특정 군 자산 파견을) 요구하지는 않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위 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측하고 우리 간에 합의가 진행이 되고 있다"며 "협의에 응하면서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혼자만 요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관련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국회라든가, 여론이라든가 공감대를 이뤄갈 일이 남아 있다"고 했다.국내적으로 군 자산 파견은 국회 동의를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국내 여론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위 실장은 "호르무즈에서의 자유 통항은 우리 경제안보에 중요한 이해관계"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 하에 가능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위 실장은 한미 연합훈련 중 미군이 띄운 정찰 무인기를 우리 군이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한 것에 대해서는 "한미 간 소통이 있었고 그러한 계획에 대해 우리도 인지하고 있었다.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했다.다만 군 내부에서 소통 문제가 발생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파악해 봐야 하는데 어디까지 보고가 되는 게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양측 간 인지하고 있으면 공조하고, 협조하는 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1 21:24
    위성락, 호르무즈 군 자산 파견에 “국회·여론 등 공감대 남아”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우리 정부의 군 자산 지원 검토와 관련해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특정 군 자산 파견을) 요구하지는 않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밝혔다.위 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 측하고 우리 간에 합의가 진행이 되고 있다”며 “협의에 응하면서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정부 혼자만 요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관련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국회라든가, 여론이라든가 공감대를 이뤄갈 일이 남아 있다”고 했다.국내적으로 군 자산 파견은 국회 동의를 절차를 거쳐야 한다. 이 과정에서 국내 여론이 어떻게 반응할지도 살펴야 한다는 취지로 해석된다.위 실장은 “호르무즈에서의 자유 통항은 우리 경제안보에 중요한 이해관계”라며 “그렇기 때문에 그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

  • 세계일보보수8/1 00:26
    호르무즈 해협 지원 관련 靑 “美, 구체적 요구 하지 않고 있어…다양한 가능성 검토 단계”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지원 문제와 관련해 “미국 측과 협의가 진행 중이긴 하지만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뭔가를 요구하고 있지는 않다”며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는 단계”라고 밝혔다. 위 안보실장은 이날 아르헨티나 현지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미국 측의 호르무즈 해협 관련 군 자산 파견 요청 문제에 관한 질문을

  • 천지일보보수8/1 01:11
    위성락 “美, 호르무즈 특정 군자산 파견 요구 안 해”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김민희 기자]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호르무즈 해협 안정화를 위한 군 자산 지원 가능성과 관련해 미국의 구체적인 파견 요청은 없었다고 밝혔다. 정부는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으로, 실제 파견에는 국회 동의와 여론 수렴 등 국내 절차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위 실장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 측이 구체적으로 (특정 군 자산 파견을) 요구하진 않았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영역에 대해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단계”라고 말했다. 이어 “미 측과 합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협의에 응하면서 내부적으로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자산 파견이 현실화할 경우 국회 동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야 한다. 위 실장은 “정부 혼자만 요청할 수 있는 건 아니고 법적인 절차가 필요하다”며 “국회와 여론의 공감대를 이뤄가는 일이 남아 있다”고 했다. 호르무즈 해협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호르무즈의 자유 통항은 우리 경제 안보에 중요한 이해관계”라며 “그런 과정에 적극 참여하고 기여해야 한다는 생각하에 가능한 옵션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한미 연합훈련 과정에서 미군 정찰 무인기를 우리 군이 ‘미확인 비행체’로 오인한 데 대해 한미 간 사전 소통에 문제가 없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그는 “한미 간 소통이 있었고 그러한 계획에 대해 우리도 인지하고 있었다”며 “특별한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다만 군 내부 보고 과정에서 소통 문제가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어디까지 보고되는 게 적절한지 따져봐야 한다”며 “양측 간 인지하고 있으면 공조하고 협조하는 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