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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 찾을 것…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야"(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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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 08:57
    이 대통령 "남·북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 찾을 것…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야"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지만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며 "우리가 말한 바를 잘 지켜내고 진정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 "저는 취임 이후에 일관되게 북의 체제를 존중하겠다,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 일체의 적대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 더디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이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뤄낸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을 향해서는 "적대와 대결에 무감각해진 우리 자신과도 맞서야 한다. 너와 나로 나뉘고 가르는 대신에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서로를 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협력이,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여러분께서 그 길에 함께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9:22
    'K-민주주의 빛, 한반도 평화를 밝히다' [뉴시스Pic]

    [인천=뉴시스]조성봉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지만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며 "우리가 말한 바를 잘 지켜내고 진정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 "저는 취임 이후에 일관되게 북의 체제를 존중하겠다,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 일체의 적대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 더디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이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뤄낸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을 향해서는 "적대와 대결에 무감각해진 우리 자신과도 맞서야 한다. 너와 나로 나뉘고 가르는 대신에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서로를 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협력이,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여러분께서 그 길에 함께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ncho21@newsis.com,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9:30
    이 대통령 "남·북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 찾을 것…정전체제를 평화체제로 바꿔야"(종합)

    [서울=뉴시스]김경록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에 참석해 "전 세계가 주목하는 한반도의 미래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라도 우리는 반드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꿔내야 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인천에서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열린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지역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실현이 복잡하고 어려운 과제지만 어렵다는 말이 결코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단단하게 빗장이 걸린 북의 대문을 계속 두드려야 한다. 두드리면 끝까지 열릴 테고 열릴 때까지 두드리면 열리는 것 아니냐"며 "우리가 말한 바를 잘 지켜내고 진정성을 가지고 끊임없이 행동해야 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정부의 대북 정책과 관련 "저는 취임 이후에 일관되게 북의 체제를 존중하겠다, 흡수 통일을 추진하지 않겠다, 일체의 적대 행위도 하지 않겠다고 공언했다"며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아내겠다. 더디더라도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고 했다.그러면서 "긴장의 불씨가 남아 있는 휴전선을 품고도 대한민국은 세계 첨단산업을 선도하고 국제 질서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는 글로벌 책임강국이자 대체불가 대한민국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남과 북이 적대와 대결을 멈추고 함께 평화를 이뤄낸다면 더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자문위원들을 향해서는 "적대와 대결에 무감각해진 우리 자신과도 맞서야 한다. 너와 나로 나뉘고 가르는 대신에 하나로 뭉칠 수 있도록 서로를 품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민주평통 자문위원 여러분의 협력이, 노력이 절실히 필요하다. 여러분께서 그 길에 함께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당부했다.아울러 "청년들은 평화로운 한반도의 미래이자 평화로운 세계를 열어갈 주역들"이라며 "해외 청년 위원들이 구심점이 돼서 주니어 평통을 키워내면 좋겠다"고 제안했다.이날 이 대통령이 참석한 제22기 민주평통 유라시아 지역회의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해외 지역회의다.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글로벌 연대'를 주제로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3일까지 개최된다.이 대통령은 격려사에 앞서 민주평통 부의장단을 만나 환담을 나누고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으로부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출범 이후 주요 활동 내용을 보고받았다.강창일 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은 이 대통령에게 이번 지역회의 참석자 규모가 1000여명으로 600~700명이었던 과거 수준을 뛰어넘었다며 "해외 자문위원들이 일 잘하는 이 대통령을 직접 만나고 싶어 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서만교 중국 지역회의 부의장과 김이중 일본 지역회의 부의장은 지난 1월 이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과 이 대통령의 한일 셔틀외교 이후 현지 교민들과 동포사회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했다. 최분도 아시아·태평양 지역회의 부의장은 신규 사업에 대한 정부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에 이 대통령은 해외 자문위원들이 행사 기간 한국에 머무는 데 불편함은 없는지 묻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책임을 다하고 있는 부의장단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3:05
    송영길 "'흡수통일·적대행위 않겠다' 약속이 남북 대문 여는 출발점"

    [서울=뉴시스] 이창환 권신혁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일 "흡수 통일을 더 이상 추구하지 않고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야말로 얼어붙은 남북의 대문을 여는 출발점"이라고 했다.송 의원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제(2일) 이재명 대통령께서 인천에서 열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유라시아 지역회의에서 밝히신 말씀을 깊이 환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남과 북이 서로의 체제와 주권을 존중하며 평화롭게 공존하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 번 밝히셨다"며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겠다는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는 우리 국민 주권 정부 대북 정책의 정수를 보여준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저는 이 '주권 존중'이라는 말의 무게를 안다. 상대를 존중한다는 것은 결코 굴복이 아니다. 바로 대화의 문을 여는 열쇠"이라며 "두드리면 열린다. 열릴 때까지 두드리는 것이 정치의 책무"라고 말했다.또 "체제를 넘어 공존하며 평화를 만드는 것이 한반도의 길"이라며 "평화가 곧 안보이고, 평화가 곧 경제다. 싸울 필요가 없는 상태를 만드는 것이 가장 훌륭한 안보 정책"이라며 "이 대통령 선언처럼, 코리아 프리미엄시대를 열어야한다. 그 시작이 바로 남북의 긴장을 영구이 해소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송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외교·안보 분야 평가와 과제: 이재명 정부 1년' 세미나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우리 대한민국은 외교를 하는 민족이 돼야 한다고 했는데, 정말 지금의 외교 위상이 너무 초라하다"고 말했다.그는 또 "기본적으로 자주적인 외교의 공간, 우리 민족의 자주적 공간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매우 부족한 것이 아닌가"라며 "이 대통령 철학을 잘 뒷받침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쉬움이 든다"고 언급했다.이날 세미나에는 김진향 한반도평화경제회의 상임의장, 이경렬 전 주앙골라 대사, 장창준·이해영 한신대 교수 등이 자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innovati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