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 비대위’와 ‘2월 연임설’ 사이…장동혁 ‘징계 정치’의 종착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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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10 10:00‘단풍 비대위’와 ‘2월 연임설’ 사이…장동혁 ‘징계 정치’의 종착지는?
좀비 지도부의 마지막 몸부림일까. 분열 세력에 대한 마땅한 기강 잡기일까. 분명한 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꺼내든 ‘징계 카드’로, 내년 8월(당대표 임기 종료 시점)로 맞춰져 있던 그의 정치 시계가 크게 요동치기 시작했다는 점이다. 누군가는 한 계절만 바뀌면 그 시계가 멈출 거라 단언하고, 누군가는 거뜬히 해를 넘길 것이라고 내다본다. 임기 완주 혹은 그 이상을 전망하기도 한다. 반대파를 겨눈 칼끝에 장 대표의 정치적 운명 또한 맞물리게 된 셈이다.당 윤리위원회를 내세운 장 대표의 ‘징계 정치’가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엔 양측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