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수습 나선 ‘투톱’ 정점식, 진종오 등 친한계와 오찬…“단합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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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7/9 15:12당 수습 나선 ‘투톱’ 정점식, 진종오 등 친한계와 오찬…“단합 강조”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징계 정국 속 당내 갈등이 격화하는 가운데, 의원들의 의견 수렴과 분위기 수습을 위한 ‘식사 정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정 원내대표는 9일 친(親)한동훈계 중심의 초선 의원들과 오찬을 갖고 당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파악됐다.시사저널 취재에 따르면, 정 원내대표는 이날 친한계로 분류되는 김건·안상훈·진종오 의원과 1시간 넘게 오찬 회동을 가졌다. 최은석 원내수석대변인도 원내 지도부 자격으로 함께했다. 이날 회동은 정 원내대표가 각 의원과 의원실에 직접 제안해 만든 자리로 파악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