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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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내홍 ‘현재진행형’… 2명 사퇴해 또 5인 체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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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7 02:44
    국힘 윤리위 파행…윤민우 사퇴 거부에 우종환 부위원장 등 사퇴

    [서울=뉴시스]하지현 전상우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윤리위)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7일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윤리위원직에서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 회의에 참석한 뒤 성명을 내고 "금일 윤리위 회의 석상에서 저는 윤민우 위원장께 윤리위의 파행 봉합과 신뢰 회복을 위해 동반 사퇴를 요청드렸다"며 "이에 윤 위원장께서는 사퇴 의사를 사실상 거부했다"고 전했다.이어 "하지만 저는 이번 윤리위원회의 내홍에 대해 책임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하려고 한다"며 "보다 낮은 곳에서 당원들과 당 지도부의 신임과 선택을 묵묵히 기다리고자 한다"고 밝혔다.이들은 "한 달 째 이어지는 윤리위 운영 방식에 대한 내전은 당에 큰 부담이 되고 또 다른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며 "각종 의혹의 중심에 서 계시는 윤 위원장도 더 큰 의혹으로 역사에 지울 수 없는 오명을 남기기 전에 스스로 명예로운 선택을 하시라"고 재차 촉구했다.윤리위에서는 회의 내용 유출 논란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다. 우 부위원장과 황 윤리위원은 윤민우 위원장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 당시, 징계 대상자 명단과 내용을 외부인과 사전에 공유했다는 제보와 정황이 있다며 사퇴를 요구했다. 현역 의원 징계 절차의 정당성을 둘러싼 문제 제기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윤리위는 6·3 지방선거 이후 두 차례 회의를 열었지만, 재적 위원 과반 의결정족수를 채우지 못해 징계 개시를 의결하지 못했다. 지난달 27일 열린 회의에서는 재적위원 5명 중 윤 위원장을 포함한 3명만 참석한 가운데 조경태·권영진·진종오 의원에 대한 징계 개시가 의결됐다.장동혁 지도부가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로 임명하면서 인원 보강에 나서자, 최고위원회의에서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은 윤리위의 편향적 운영에 대한 조사가 우선이라며 추가 임명에 반대표를 던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udyha@newsis.com,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7 02:56
    국힘 윤리위 내홍 계속…2명 또 사퇴해 다시 5인 체제로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해온 위원 2인이 사퇴 의사를 밝혔다.

  • 연합뉴스중도8/7 08:27
    국힘 윤리위 내홍 계속…2명 또 사퇴해 다시 5인 체제 수순(종합)

    (서울=연합뉴스) 노선웅 조다운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가 내홍을 겪고 있는 가운데 운영방식에 문제를 제기해온 위원 2인이 사퇴 의사를 밝혔...

  • 시사저널중도8/7 13:12
    국힘 윤리위, ‘반장계’ 징계 앞두고 또 ‘사퇴’ 파장…“윤민우 동반사퇴 거부”

    내홍이 반복되고 있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7일 윤리위원 2인의 추가 사퇴로 또다시 5인 체제가 됐다. 진종오·조경태·권영진·서범수 의원 등 징계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비공개 회의를 열었으나,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이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물러나면서 갈등을 노출했다. 6·3 지방선거 후 인선과 사퇴, 갈등을 반복해 온 윤리위는 또 다시 5인 체제가 됐다.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윤리위원은 이날 윤리위 회의에서 윤민우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며 자리를 떠난 직후 성명문을 내고 “오늘 윤리위에서 윤 위원장에게 윤

  • 천지일보보수8/7 04:58
    국힘 윤리위 내홍 ‘현재진행형’… 2명 사퇴해 또 5인 체제로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13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압수수색영장을 집행 중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국민의힘 중앙당사 간판.ⓒ천지일보 2025.08.13.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내홍을 겪는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위원 2명의 사퇴로 다시 5인 체제로 운영된다. 우종환 부위원장과 황경성 위원은 7일 성명서를 통해 “이번 윤리위원회의 내홍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는 무거운 마음으로 사퇴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최근 위원 2명을 새로 충원하면서 7인 체제를 갖췄던 윤리위는 이날 두 위원이 사퇴 의사를 밝힘에 따라 다시 5인 체제로 회의를 이어가게 됐다. 앞서 우 부위원장과 황 위원은 윤 위원장이 윤리위를 일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문제를 제기해왔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 등에 대한 징계 논의 과정에서 징계 대상자 명단과 관련 내용을 외부인에게 사전에 공유했다는 의혹도 제기하며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한 바 있다. 이들은 이날 열린 윤리위 회의에서도 윤 위원장에게 함께 물러날 것을 요청했지만 윤 위원장은 사실상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윤리위는 이날 회의에서 징계 절차가 시작된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징계 대상자에게 소명을 요구하는 서면질의서를 발송했다. 또 실언 논란과 관련해 제소된 서범수·진종오 의원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