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선관위에 청탁? 무효표 방지 요청한 것…정점식 허위사실 법적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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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7/2 00:53정점식 "서영교, 지선날 선관위원장 통화…법사위원장 사퇴해야"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2일 "6·3 지방선거 당일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노태악...
- 연합뉴스중도7/2 06:27서영교 "무효표 방지해 달란 통화가 청탁인가…법적조치할 것"
(서울=연합뉴스)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6·3 지방선거 선거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두고 '사적 청탁'이라며...
- 뉴시스중도7/2 07:14서영교 "'무효표 방지' 통화가 청탁인가…정점식 법적 조치"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두고 '청탁성 민원 전화' 공세를 펼치는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서 의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원내대표를 허위 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한다"며 이같이 말했다.앞서 한 언론은 서 의원이 지방선거 당일인 지난달 3일 오전 9시 39분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이중기표 방지 안내'를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기초의원 선거에 후보를 두 명 낸 경우, 둘 다 기표하면 무효표로 처리되니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한다는 점을 홍보해달라는 취지다. 이와 관련해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본인 지역구에 복수의 민주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출마한 점을 감안하면 이는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청탁"이라며 "여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청탁 전화를 받은 선관위가 9분 만에 답신을 주면서 민원 대기조처럼 움직이던 바로 그 시각, 많은 국민은 투표 용지조차 받지 못해 1시간, 3시간, 6시간 넘게 기다렸다"고 했다.이에 대해 서 의원은 "정 원내대표가 서영교가 선관위에 전화를 했다며, 그것이 청탁이고 민원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엉뚱한 소리고 허위 사실"이라며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그는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구하는 것이 청탁인가"라며 "선관위도 이에 대해서 대책을 마련하고 또한 널리 홍보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 시각은 지난달 3일 오전이었다"고 했다.이어 "그런데 투표용지가 모자라서 (유권자들이) 1시간, 3시간, 6시간까지 기다리게 했다고 하며 마치 제가 (투표 지연) 원인인 것처럼 허위 사실을 고의로 유포한 것에 대해서 제가 법적 조치를 한다"고 했다.그는 "무효표가 나오지 않게 하는 것은 우리들의 임무이고, 선관위에게 요청하는 것은 당연한 저의 권리이자 임무"라며 "당일도 마찬가지고, 국민의힘도 수없이 전화했는데, 국민의힘에서 (선관위에 전화를) 할 때는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인가"라고 했다.그러면서 "이런 아전인수식 국민의힘에 철퇴를 가하기 위해 법적 조치를 한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정 원내대표 등과 관련해 고소장을 접수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 뉴시스중도7/2 09:04정점식, 서영교 법적 조치 예고에 "본인 과거부터 반성해야"
[서울=뉴시스] 전상우 기자 =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허위사실 유포를 이유로 법적 조치를 예고하자 "법사위원장 자리부터 내려놓고 본인의 부끄러운 과거나 곱씹으며 자숙하시길 바란다"고 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서 의원은 '제가 (대응 지연의) 원인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고의로 유포'했다며 전형적인 허수아비 치기를 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선거 당일 국회 법사위원장이 선관위원장과 사적으로 통화한 것 자체가 문제다"며 "공정한 선거 관리를 요구하고 싶었다면 실무선에서 요구할 수도 있고, 얼마든지 공개적으로 요구할 수도 있다"고 했다.이어 "서 의원 본인 지역구에 복수 기초의원 후보들이 출마했다"며 "선거 당일에 해당 후보들을 당선시키기 위해 본인의 필요에 따라 다급하게 중앙선관위원장에게 요구한 것이라고 볼 여지가 충분하다"고 말했다.또 "서 의원 문해력의 문제인지 양심의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허위에 근거해 법적 조치를 한다면 '무고'에 해당한다는 것을 엄중하게 알려드린다"며 "무엇보다 서 의원은 애먼 사람한테 허위사실 유포 누명을 씌우기 전에, 본인의 과거부터 반성해야 한다"고 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진행된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두고 공세를 폈다. 이에 서 의원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 원내대표를 향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o@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2 09:30서영교 "무효표방지 통화가 청탁? 허위유포"…정점식 "처신잘못"(종합)
(서울=연합뉴스) 권희원 안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은 6·3 지방선거 선거일에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두고 '사적 청탁...
- 시사저널중도7/2 11:07정점식 “지선 당일 서영교-노태악 통화…단순 민원 아닌 청탁”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일 6·3 지방선거 당일 더불어민주당 소속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사실을 거론하며 서 위원장의 법사위원장직 사퇴와 야당 추천 특검 도입을 수용할 것을 촉구했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6·3 지방선거 당일 서 위원장이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기초의원 이중 기표 방지를 홍보해 달라는 통화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며 “선거 당일 국회의원이 선관위원장에게 사적인 통화로 민원을 넣은 것 자체가 몰상식한 처사”라고 비판했다.이어 “본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1:09“선관위, 선거 당일 서영교 부탁 전화에는 9분만에 답신”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는 6·3지방선거 당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의 민원에 신속대응한 점을 지적하며 “집권 여당 법사위원장 요구에는 프리패스를 주고 국민의 참정권에는 바리케이트를 쳤다”고 2일 직격했다. 당시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일부 투표소에서 사태 해결을 위해 선관위에 지속적으로 연락을 취했지만 답변을 얻지 못한 정황과는 대비되는 걸 지적한 것이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청탁 전화를 받은 선관위가 9분 만에 답신을 주면서 민원 대기조처럼 움직이던 바로 그 시간 많은 국민들은 투표용지조차 받지 못해 1시간, 3시간, 6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 선관위가 국회 6·3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에 제출한 업무상 무선 통화 내역 및 문자 내역에 따르면 서 의원은 선거 당일인 지난달 3일 오전 9시 39분 노태악
- 동아일보중도보수7/2 06:34서영교 “선관위에 청탁? 무효표 방지 요청한 것…정점식 허위사실 법적조치”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이 2일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을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6·3 지방선거 당일 서 위원장이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전화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청탁성 민원’이라고 비판하자 반발한 것이다.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힘당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어서 이렇게 오게됐다”며 “제가 정점식 국힘당 원대를 허위사실 유포로 법적 조치 한다”고 밝혔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집권여당 국회의원으로부터 청탁 전화를 받은 선관위가 9분 만에 답신을 주면서 민원 대기조처럼 움직이던 바로 그 시간 많은 국민들은 투표용지조차 받지 못해 1시간, 3시간, 6시간 넘게 기다려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이 선관위 개혁에 손톱만한 진심이 있다면 서영교 위원장은 법사위원장을 사퇴하고 특검 추천권은 야당에게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서 위원장은 선거 당일 통화는 기초·광역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