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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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총리, 운문댐 찾아 “가뭄 장기화 대비 비상급수 체계 즉시 가동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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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8 06:09
    한 총리, '가뭄 심각' 경북 운문댐 방문…"최악의 시나리오 먼저 대비해야"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가 8일 가뭄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된 경북 운문댐을 방문해 폭염으로 인한 물 부족 상황을 점검하고 최악의 상황까지 고려한 선제적 대응를 주문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북 청도군에 위치한 낙동강 유역 운문댐 현장을 중앙·지방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방문하고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공급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 한 총리는 식수를 비롯한 농업·공업 용수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가뭄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있는 상황인 만큼 최악의 시나리오에 먼저 대비하고, 어떻게 치밀하게 대응할 것인가를 말씀 나눠봐야 할 것 같다"고 했다.이어 "비상 대체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달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또한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급수 상황에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반급수, 병물 제공 등 비상급수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달라"고 지시했다.아울러 "물 공급 상황에 대한 정보도 국민분들에게 투명하게 적극 알려달라며 "중앙정부도 이렇게 비상한 가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재정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이후 한 총리는 경북 청도군 대천리에 위치한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 상태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겪어보지 못한 더위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한다"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당부하기도 했다.그러면서 관계기관에 "무더위 쉼터 운영과 냉방 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8 05:41
    韓총리, 운문댐 찾아 “가뭄 장기화 대비 비상급수 체계 즉시 가동 준비”

    한성숙 국무총리는 8일 가뭄과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대구·경북 지역의 주요 수원 중 하나인 운문댐과 청도군 소재 무더위 쉼터를 방문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전 경상북도 청도군 운문면의 운문댐 현장을 찾아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용수 수급 대책 등을 집중 점검했다.한 총리는 “비상 대체수원을 적극 활용해 물 공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 달라”며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 유기적 협력을 통해 용수 수급 현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현장 애로사항에도 적극 대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비상 급수 상황에도 주민 불편이 없도록 운반급수, 병물 제공 등 비상급수 체계를 즉각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다.이후 한 총리는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냉방 상태 등을 점검하고,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불편 사항을 직접 살폈다.한 총리는 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들께 “무더운 날씨에 무리하지 마시고, 쉼터를 자주 이용하시면서 건강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