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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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얼굴 합성 음란물 피해…“어떤 선처도 없다” 강경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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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3 08:02
    얼굴 합성한 음란물 유포 피해…이언주 측 "끝까지 책임 물을 것"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최근 일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이 유포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3일 이 의원의 법률 대리인인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공지를 통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 측은 "최근 피의자는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음란 이미지에 피해자를 합성한 게시물을 온라인에 제작·게시했다"라며 "이는 정치적 의견의 표명이나 풍자의 영역과는 전혀 무관한 행위로, 여성 정치인의 성을 도구화하여 인격과 명예를 짓밟고 사회적 평가를 훼손하려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게시자는 물론이고 제작에 가담한 자와 유포한 자 모두 일망타진해야 할 것"이라며 "피해자의 권리 회복과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가능한 모든 법적 수단을 동원하여 끝까지 대응할 것이며, 유사한 행위에 대해서도 어떠한 선처 없이 엄정하게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의원 측은 "언론 보도 등 어떤 이유로든 문제가 된 합성 음란 게시물을 재가공·재배포할 경우, 이는 추가적인 2차 피해를 유발하는 행위로 판단해 고소·고발 등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엄중히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jwnsgml5330@newsis.com

  • 뉴시스중도7/3 11:54
    與여성위 "일부 커뮤니티서 이언주 상대 악의적 이미지 유포…깊은 유감·분노"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가 자당 이언주 의원을 상대로 한 합성 음란물 유포 등에 "깊은 유감과 분노를 표한다"고 밝혔다.민주당 여성위는 3일 성명을 내고 "최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우리 당 소속 이 의원을 향한 성적 모독 표현과 악의적으로 조작된 이미지들이 무분별하게 유포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여성위는 "정당한 비판의 범위를 완전히 벗어나 성적 모욕감을 주는 원색적 단어와 불쾌감을 주는 이미지를 배포해 여성 정치인을 공격하는 행태는 여성혐오적 폭력이자 명백한 인격 침해"라고 지적했다.이어 "생각과 관점이 다르다는 이유로 여성의 신체와 성을 조롱의 도구로 악용하는 것은 우리 사회가 그간 힘겹게 쌓아온 인권과 평등의 가치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했다.여성위는 "성적 모욕과 혐오 표현은 어떤 명분으로도 용납될 수 없다"며 "여성 정치인을 향한 성적 비하 이미지 제작과 유포·공유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고 했다.앞서 이 의원을 대리하는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이날 이 의원을 대상으로 한 합성 음란 게시물 및 성적 모욕, 성폭행적 표현 등 온라인 게시자와 유포자 등에 민형사상 조치에 나선다고 밝힌 바 있다.이 의원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정신적 충격과 스트레스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imzero@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8:10
    이언주, 얼굴 합성 음란물 피해…“어떤 선처도 없다” 강경대응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측이 최근 일부 온라인상에서 자신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물이 유포된 것에 대해 민·형사상 모든 수단을 동원한 강경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다.3일 이 의원의 법률 대리인을 맡고 있는 ‘법무법인 오른하늘’은 공지를 통해 “최근 이언주 의원을 대상으로 노골적인 성적 모욕과 성폭행을 연상시키는 음란한 표현과 함께 이 의원 얼굴을 딴 합성 음란게시물이 온라인에 게시 유포되고 있다”며 “이는 정치적 의견표명, 풍자의 영역과 무관한 행위로 여성 정치인의 인격과 명예를 짓밟는 악의적인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 측은 “제작자는 물론 제작에 가담한 자, 유포한 자 모두에게 어떠한 선처 없이 민형사상 가능한 모든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알렸다. 이어 “온라인에 게시된 불법 성적 콘텐츠는 삭제가 쉽지 않고 무분별한 복제와 재유포를 통해 피해를 끊임없이 확대시키는 특성이 있다”면서 “인터넷 장난이나 과격한 정치풍자로 치부할 수 없는 중대한 성범죄인 만큼, 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