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확증편향

이 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정상회의서 트럼프 조우할까

기사 59

매체 성향 분포

진보 2중도진보 6중도 26중도보수 11보수 14
보수 42%중도 44%진보 14%
진보

2

3%

중도진보

6

10%

중도

26

44%

중도보수

11

19%

보수

14

24%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프레시안진보7/3 11:41
    李대통령, 다음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hellip;靑 quot;방산협력 본격화quot;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해 방산협력을 추진하고 이어 몽골을 15년 만에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에서 이같은 이 대통령의 정상외교 일정을 알렸다. 이 대통령은 우선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 초청으로 7∼8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위 실장은 "

  • 경향신문중도진보7/3 08:27
    이 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정상회의서 트럼프 조우할까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11일 튀르키예와 몽골을 방문한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15년 만의 몽골 국빈 방문을 통해 전략적 동반···

  • 경향신문중도진보7/3 08:27
    [속보]이 대통령,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나토 정상회의 참석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은 오는 7~11일 튀르키예와 몽골을 잇달아 방문한다.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고, 15년 만의 한국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 경향신문중도진보7/6 09:10
    방산 강조한 실용 외교 vs 중·러와 대립하는 진영 외교 사이…이 대통령, 취임 후 첫 나토행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지난달 18일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 1호기에서 내리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무대에 서는 이 대통령은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방···

  • 경향신문중도진보7/6 12:58
    이 대통령, 나토 첫 참석…‘방산 외교’ 중점

    7일부터 튀르키예서 정상회의…유럽국들과 안보 협력 확대 전망중·러·북 ‘자극’ 가능성…평화 공존 기조와 배치 안 되게 관리 필요이재명 대통령이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출국한다. 취임 후 처음으로 나토 무대에 서는 이 대통령은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회원국들을 상대로 방산 세일즈 외교를 펼칠 계획이다.미국····

  • 경향신문중도진보7/7 15:13
    [속보]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서 ‘방산 파트너십 2.0’ 제안…“무기거래 넘어 공동개발·생산하자”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7일 나토 정상회의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해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출국에 앞서 환송객들에게 인사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단순히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하고 함께 생산하며 함께 운용하는 ···

  • 경향신문중도진보7/8 14:43
    [속보] 이 대통령, 나토 만찬서 트럼프와 ‘군용선박 건조’ 관련 후속협의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 대통령궁에서 열린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부부 주최 공식 환영 만찬에서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제공.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미국이 요청했던 군용 선박 건···

  • 연합뉴스중도7/3 05:15
    李대통령, 7∼11일 정상외교…나토회의 참석 후 몽골 국빈방문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에 걸쳐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

  • 뉴시스중도7/3 05:18
    [속보]이 대통령, 7~8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9~11일 몽골 국빈 방문

    후속기사가 이어집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뉴시스중도7/3 05:22
    이 대통령, 7~8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9~11일 몽골 국빈 방문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하는 등 7일부터 4박5일 간의 순방길에 오른다.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NATO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참석은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했다.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취임 후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루터 사무총장을 면담하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 4개국(IP4) 대표들과의 소인수회담에 참석한다. IP4는 나토와 인태 파트너 협력을 위한 최고위급 플랫폼으로, 양측의 안보협력 강화 의지를 반영해 작년 헤이그 정상회의부터 열리고 있다.이후 이번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저녁에는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하는 공식 환영만찬에 참석한다.위 실장은 "이번 방산포럼은 현재 나토 동맹국들의 최대 관심사가 방위산업 기반 강화인 점을 반영해 올해 정상회의의 핵심 행사로 추진 중이며, 1000명에 가까운 청중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이어 "8일에는 방산을 비롯한 주요 실질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을 우선으로 양자회담 일시를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의 기대 성과에 대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과 견고한 방산 공급망 구축을 위한 본격적인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나토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 글로벌 방산 수출 4대 강국 도약을 향한 구체적인 협력 경로를 개척해 나가겠다"고 했다.이어 "이번 정상회의에는 유럽과 북미의 나토 동맹국 32개국을 비롯해 우리와 민주주의, 자유, 평화와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며 "나토 정상회의 참석국들과 안보, 방산, 경제협력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연대를 강화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나토 회의를 마무리한 후에는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15년만이다.이 대통령은 첫날 몽골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하고,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및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번 회담의 성과를 발표한다.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도 채택할 예정이다. 10일에는 몽골에서 인술을 펼치며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몽골 내 우리 교민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한다. 몽골 국회의장과 총리 접견도 예정돼 있다. 마지막 날에는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한다.위 실장은 "몽골은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이자, '제3의 이웃정책'을 바탕으로 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역내 우리의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동북아와 유라시아를 잇는 신북방지역과의 협력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는 우리의 외교기조 실현에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이어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정세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교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 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실현가능한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 시사저널중도7/3 15:22
    李대통령, 7~8일 튀르키예 나토 정상회의…9일~11일 몽골 국빈방문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소화한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이 같은 정상외교 일정을 발표했다.먼저 이 대통령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위 실장은 이번 참석에 대해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

  • 뉴시스중도7/6 20:00
    이 대통령, 오늘부터 닷새간 나토·몽골 순방…방산·공급망 협력 강화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방문을 위한 4박 5일 간의 해외 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출국해 오는 7~8일(이하 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한국은 나토 회원국은 아니지만 나토가 최근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핵심 파트너국 IP4(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 일원으로 초청됐다.이 대통령은 취임 후 첫 참석인 이번 나토 정상회의에서 방위산업 협력에 힘을 실을 전망이다.우선 이 대통령은 오는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을 면담한 뒤 일본·호주·뉴질랜드 대표들과 소인수 회담을 갖는다. 이어 이 대통령은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토론에도 참석할 예정이다.이튿날인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양자회담을 연달아 갖고 K-방산 세일즈에 나설 계획이다. 청와대는 복수의 국가들과 연쇄 양자회담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후 이 대통령은 앙카라를 떠나 오는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 11일까지 국빈 방문 일정을 갖는다.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한몽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핵심광물 등 자원 부국이자 북한의 2번째 수교국인 몽골과 구체적인 경제 협력 및 한반도 평화 협력을 위한 방안도 논의될 전망이다.이 대통령은 11일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이번 순방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6 20:00
    李대통령, 오늘부터 튀르키예·몽골 순방…3박5일 정상외교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부터 11일까지 3박 5일 간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

  • 뉴시스중도7/6 23:40
    이 대통령, 튀르키예로 출국…닷새 간 나토·몽골 순방

    [서울=뉴시스]김경록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11일 몽골을 국빈 방문하는 닷새 간의 해외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2026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착용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비가 오는 관계로 이날 공항 출국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공항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어색하다"고 말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연달아 양자회담을 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출국 직전 X(옛 트위터)에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00:17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 출국…"평화와 안보 역할 넓힐 것" [뉴시스Pic]

    [서울=뉴시스]최동준 조재완 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오는 7~8일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11일 몽골을 국빈 방문하는 닷새 간의 해외순방에 나선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8시께 경기 성남 서울공항에서 김혜경 여사와 함께 2026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 앙카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남색 정장을, 김 여사는 흰색 투피스를 착용했다.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홍익표 정무수석,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 살리 무랏 타메르 주한튀르키예 대사, 수헤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환송했다.비가 오는 관계로 이날 공항 출국행사는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서울공항 내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웃으며 "어색하다"고 말한 뒤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에 탑승했다.이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나토에서 주관하는 방산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 기반'을 주제로 기조발언을 하고,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연달아 양자회담을 하며 K-방산 세일즈에 나설 예정이다.이 대통령은 출국 직전 X(옛 트위터)에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지난달 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적었다.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이번 순방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wander@newsis.com, knockrok@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1:00
    이 대통령, 튀르키예 앙카라 도착…나토 정상회의 참석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에 도착해 닷새간의 순방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 참모진 등이 탑승한 공군 1호기는 이날 현지시간으로 오후 1시27분께(한국시간 오후 7시27분) 앙카라 엔센보아공항에 착륙했다.우리 측에서는 부석종 주튀르키예 대사가, 튀르키예 측에서는 메흐멧 누리 에르소이 문화관광부장관, 베스테 페흐리반 순 외교부 수행대사, 젬 아크바이 앙카라 부주지사, 차다시 사르아슬란 앙카라 부시장 등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하고, 일본과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순방의 하이라이트는 이번 정상회의의 핵심 세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이다. 이 대통령은 '공유된 가치, 더 강한 산업기반 : 파트너십 및 협력 확대'를 주제로 개최되는 네 번째 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발제한다. 한국이 나토와 공동의 가치를 바탕으로 방위산업 역량을 함께 축적해 온 파트너임을 강조하고,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방산협력을 넘어 같이 만들고 함께 쓰는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상하는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해당 세션에는 바이바 브라제 라트비아 외교장관과 팻 콘로이 호주 방위산업 장관, 애슐리 존슨 미국 플래니 랩스 사장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의 발제를 바탕으로 다국가 방산협력을 위한 과제와 방향을 논의한다.이 대통령은 8일에는 주요 방산 수요국들과 잇달아 양자회담을 열어 K방산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이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해 공급망 협력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2:08
    이 대통령,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순방 공식일정 돌입

    [앙카라=뉴시스]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을 만났다. 우리 측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은 전화로 두어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까 정말 반갑다"고 했다. 뤼터 총장도 "직접 뵙게돼서 너무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한국과 나토 간 관계가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총장 면담한 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 핵심 세션인 '나토방위산업포럼'의 네 번째 세션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3:41
    李대통령 "나토와 방산 파트너십 2.0 격상…공동연구 과감히 확장"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맞춰 튀르키예 앙카라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 뉴시스중도7/7 13:52
    이 대통령, 나토-IP4 소인수회담 참석…방산 협력 논의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회의에 참석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뉴질랜드·호주 등 IP4 최고위급이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에 참석했다. IP4는 나토 가맹국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4개국을 지칭한다.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호주 측에서는 팻 콘로이 방산장관,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 펭크 국방장관이 회담에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이들 차례로 악수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콘로이 장관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IP4 회의에 앞서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전화로는 많이 뵀는데 직접 뵌 건 처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뤼터 사무총장은 "제가 봤던 사진과 똑같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악수했다. 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13:54
    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면담…IP4 소인수 회담도 참석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오후(현...

  • 뉴시스중도7/7 14:36
    이재명 대통령, 나토 순방 공식일정 돌입 '방산 협력 논의' [뉴시스Pic]

    [앙카라·서울=뉴시스]최동준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회의에 참석해 방산 협력 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뉴질랜드·호주 등 IP4 최고위급이 참석하는 소인수 회담에 참석했다. IP4는 나토 가맹국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4개국을 지칭한다.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호주 측에서는 팻 콘로이 방산장관,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 펭크 국방장관이 회담에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이들 차례로 악수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콘로이 장관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IP4 회의에 앞서 이번 순방의 첫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과 면담했다.이 대통령은 "전화로는 많이 뵀는데 직접 뵌 건 처음입니다"라고 인사를 건넸고, 뤼터 사무총장은 "제가 봤던 사진과 똑같습니다"라고 화답하며 악수했다.이 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cdj@newsis.com,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7 17:09
    이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 개시"(종합)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과 면담으로 닷새 간의 정상외교 일정에 돌입했다. 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의 참석은 취임 후 처음으로, 뤼터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이뤄졌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에 도착한 뒤 곧바로 뤼터 사무총장과 회담을 시작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님과 전화로 두어 번 통화했는데 직접 뵙고 나니까 정말 반갑다"고 인사를 건넸다. 뤼터 사무총장은 "직접 뵙게 돼 정말 반갑고, 정상회의에 참석해 대단히 감사하다"며 "한·나토 관계가 계속 강력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님이 각별히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해 감사하다"고 환대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을 마친 후 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뤼터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며 "이번에 한-나토 '조달 기본협정' 협상을 개시했다"고 밝혔다.이어 "이 협정은 우리 방산기업들이 나토 방산시장으로 더 넓게 나아갈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우리 기업들이 더 큰 무대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새로운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뉴질랜드·호주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최고위급이 참석한 소인수 회담에 참석해 역내 안보 공조 방안을 모색했다. IP4는 나토 가맹국은 아니지만,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등 4개국을 지칭한다. 일본에서는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상, 호주 측에서는 팻 콘로이 방산장관, 뉴질랜드에서는 크리스 펭크 국방장관이 회담에 자리했다.이 대통령은 이들 차례로 악수한 뒤 기념 촬영을 했다. 콘로이 장관에는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에 안부를 전해달라고 언급하기도 했다.이 대통령은 X를 통해 IP4 회의 결과와 관련 "유럽과 인도·태평양의 파트너들이 서로의 강점을 바탕으로 방산과 첨단기술, 혁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때 우리의 안보는 더욱 튼튼해지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도 한층 굳건해질 것이라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오늘날의 안보 환경은 어느 한 나라의 힘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울 만큼 복합적이고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앞으로도 국제사회의 책임 있는 일원으로서 맡은 역할을 다할 것이다. 국민의 안전한 일상과 세계의 평화가 지켜질 수 있도록 뜻을 함께하는 나라들과 손을 맞잡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7 20:00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이틀째 일정…'K방산' 외교전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튀르키예 방문 이틀째인 8...

  • 뉴시스중도7/8 07:46
    이 대통령, 나토 환영만찬 참석…"방위산업 함께 성장하는 길 열어야"

    [앙카라=뉴시스]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해 지혜를 모았던 것처럼 방위산업에서도 서로의 강점을 더해 모두 함께 성장하는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엑스(X·옛 트위터)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전날 공식 환영 만찬 사진을 공개하며 "불확실한 시대일수록 행동은 더 과감해야 하고, 협력은 더 빠르게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만찬에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과 배우자들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도 김혜경 여사와 함께 자리했으며,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조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8 10:43
    이 대통령, 나토 만찬서 트럼프와 군함 건조 후속협의…"최대한 협조"(종합)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나토 환영 만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국의 군함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고 청와대가 8일 밝혔다.강유정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은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 주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여러 나토 동맹국 정상 등과 환담을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3주 만에 트럼프 대통령을 다시 만났다. 이 대통령은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신속히 건조할 수 있느냐"고 물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와 관련해 후속 협의가 이뤄진 것이다.이 대통령은 만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고,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 양국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또한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도 재차 언급했다. 강 수석대변인은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고 말했다.한미 정상 간 군함 건조 후속 협의는 미국 전쟁부(옛 국방부)와 해군이 최근 전투함과 급유함에 대한 정보 요청(RFI)을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 등 국내 조선사들에 보냈다는 소식이 알려진 후여서 주목된다.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 논의가 시작된 이후 미국 측이 국내 조선사들의 함정 건조 역량을 확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대통령은 나토 만찬에서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옆자리에 앉았다. 양 정상은 2025년 6월 개원한 주한 세르반테스 문화원, 우리 관광객이 많이 찾는 산티아고 순례길 등을 소재로 양국 간 활발한 문화·인적 교류가 한-스페인 관계의 견고한 기반이 되고 있다고 평가하고, 양국 국민이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한반도, 중동 등 주요 지역 및 글로벌 정세에 대해서도 대화를 나눴다. 특히 양국이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다자주의 등 가치를 공유하는 유사입장국으로서,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국제정세 속에서 다른 중견국들과 함께 연대해 나갈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 대통령은 산체스 총리에게 방한 초청 의사를 전달했으며, 산체스 총리 또한 이 대통령에게 스페인 방문 초청 의사를 전했다.이 대통령은 로프 예턴 네덜란드 총리와는 풍력, 원자력 등 양국 간 에너지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밀로이코 스파이치 몬테네그로 총리와는 몬테네그로 공항 등 인프라 사업에 대한 우리 기업의 참여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이번 NATO 정상회의 주최국인 튀르키예의 일마즈 부통령 및 쿠르툴무쉬 국회의장과는 안보, 경제, 디지털,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심화해 양국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며 "그 외에도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 메르츠 독일 총리, 단 루마니아 대통령, 나우세다 리투아니아 대통령, 라데프 불가리아 총리, 프로스타도띠르 아이슬란드 총리, 스툽 핀란드 대통령 등 여러 정상과 인사와 안부를 나누었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8 14:50
    李대통령, 나토 일정 마치고 몽골로…'방산 파트너십 2.0' 기반

    (앙카라=연합뉴스) 임형섭 설승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튀르키예 ...

  • 뉴시스중도7/8 15:06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일정 마치고 몽골로 출국

    [앙카라·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마치고 8일(현지시간) 몽골로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에서 몽골로 향했다. 공항에서는 우리 측 부석종 주튀르키예 대사와 튀르키예 측 루튜뷰 알프 알크칸 노동부 차관, 무스타파 투즈즈 무역부 차관, 아이한 카렌데르 중앙사령관 등이 나와 배웅했다.이 대통령은 전날 앙카라에 도착해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 이후 나토 주요 행사인 방산포럼의 네 번째 세션에 참석해 더 안전한 세계를 위한 나토와 대한민국의 방산역량 공유와 연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안보 환경에 대응해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으로 협력의 수준을 높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여러 나토 동맹국 정상과 환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하며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을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신속히 건조할 수 있느냐"고 물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와 관련해 후속 협의가 이뤄진 것이다. 양국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틀 차에는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방산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연쇄 회담에 나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북한군 포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장 내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선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9일 오전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하는 이 대통령은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한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이후 15년 만이다.한·몽골 정상회담에서는 무역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핵심 광물과 식량 안보, 황사 대응, 보건·과학기술 등에서의 실질 협력 방안이 논의될 예정이다.몽골이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정부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여건을 조성할 방안도 모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8 22:31
    이 대통령, 울란바타르 도착…오늘 몽골 대통령과 정상회담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이 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사흘 동안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이 대통령을 태운 공군 1호기는 이날 오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착륙했다. 공항에는 최지원 주몽골 대사와 몽골 측 바트체첵 외교부 장관, 수흐볼드 주한몽골 대사, 간수흐 외교부 아주국장 등이 나와 이 대통령 부부를 맞이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정부 청사에서 개최되는 공식환영식에 참석한 뒤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처음으로 만나 정상회담을 한다. 핵심광물과 공급망, 식량안보, 보건·과학기술, 황사 대응 등이 의제로 오를 전망이다.양국 정상은 확대회담 후 협정·양해각서(MOU) 교환식 뒤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양국 관계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 황금시대' 공동 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저녁에는 한-몽 양국 정부와 기업 인사가 참석하는 '한몽 비즈니스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한다.10일에는 몽골에서 독립운동을 지원한 이태준 열사 기념관을 방문한 뒤 교민들과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뱜바척트 국회의장과 오츠랄 총리를 각각 접견하고, 저녁에는 후렐수흐 대통령 주최 국빈 만찬에 참석한다.순방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후렐수흐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명절인 '나담축제' 개막식에 주빈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10 21:00
    이 대통령, 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오늘 귀국…순방 마무리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한다.이 대통령은 이날 몽골 국빈 방문 3일 차 일정을 끝내고 귀국길에 오른다.이 대통령과 부인 김혜경 여사는 이날 오전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한다. 개막식 참석 직후 이 대통령 부부는 활쏘기 경기장 등을 방문해 몽골의 전통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이어 이 대통령 부부는 몽골 측이 개최하는 별도의 환송 오찬에 참석해 2박 3일간 이어진 국빈 방문을 기념하고 석별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두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공급망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이 대통령은 이에 앞서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해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이후 나토 주요 행사인 방산포럼의 네 번째 세션에 참석해 더 안전한 세계를 위한 나토와 대한민국의 방산역량 공유와 연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안보 환경에 대응해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으로 협력의 수준을 높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여러 나토 동맹국 정상과 환담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함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하며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을 소개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참석한 후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군함 10척을 신속히 건조할 수 있느냐"고 물은 사실을 공개했는데 이와 관련해 후속 협의가 이뤄진 것이다. 양국 정상은 구체 방안 검토를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이틀 차에는 노르웨이, 루마니아 등 방산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를 중심으로 연쇄 회담에 나섰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첫 정상회담을 갖고 한국 정부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과 북한군 포로 문제 등을 논의했다. 양 정상은 '우크라이나 전장 내 북한군 포로' 문제에 대해선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하여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자"고 뜻을 모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뉴시스중도7/11 10:56
    이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몽골 국빈 방문 마치고 귀국길

    [울란바타르·서울=뉴시스]이인준 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이날 오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서 환송 인사들과 인사를 나눈 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를 타고 출국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찾아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 나토 주요 행사인 방산포럼에도 참석해 단순한 무기 거래를 넘어 공동 연구·생산·운용으로 협력의 수준을 높이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을 제안했다. 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여러 나토 동맹국 정상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두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공급망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또 이 대통령 내외는 11일 몽골 전통 명절인 '나담 축제'에 주빈으로 참석해 개막 행사와 전통 활쏘기 경기를 관람했다.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영빈관에서 주최한 환송 오찬을 끝으로 순방 일정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wander@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1 13:58
    李대통령, 서울 도착…국내 현안 살피며 국정운영 '고삐'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

  • 뉴시스중도7/11 14:20
    이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3박5일 나토·몽골 순방 마무리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이 대통령 내외와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10시4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공항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등이 영접을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영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남색 바탕의 노란 줄무늬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치마를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찾아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이후 나토 주요 행사인 방산포럼의 네 번째 세션에 참석해 더 안전한 세계를 위한 나토와 대한민국의 방산역량 공유와 연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식 만찬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등 여러 나토 동맹국 정상과 환담을 나눴다. 이어 지난 9일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2박3일 간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을 담은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채택했다.두 정상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의 원칙적 타결을 선언하고, 2030년까지 양국 간 교역 규모를 10억 달러까지 늘리기로 뜻을 모았다. 희토류 등 핵심 광물과 공급망 분야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또 이 대통령 내외는 11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몽골 최대 국가행사인 '나담'에 공식 주빈으로 참석했다. 이어 후렐수흐 대통령이 주최하는 환송 오찬을 끝으로 일정을 마무리하고 귀국길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이번 순방 성과를 토대로 실용주의 외교 전략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국제 공조 강화를 통한 대외 변수 대응에 주력할 전망이다.또 '3대 메가 프로젝트'와 보유세 개편을 포함한 부동산 정책 등 국정 현안을 안정적으로 수행하는 데 역량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집권 2년차 국정운영 성과를 내기 위한 개각 등 인적 쇄신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5:18
    李대통령 내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방산협력 본격 추진”

    이재명 대통령이 이달 7, 8일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될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NATO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지정학적 불안정이 심화되는 가운데 유럽 등 NATO는 국방비를 증액하고 자체 방산 생산능력 강화도 추진 중이다. 이와 관련해 위 실장은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구체적인 협력 경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상 차원의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우리 방산 기업들이 NATO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함께 힘써 나갈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를

  • 동아일보중도보수7/3 07:56
    李,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15년 만에 몽골 국빈방문도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순방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도 15년 만이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일부터 11일까지 오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에서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 뤼터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이른바 ‘IP(인도태평양)4 국가’ 정상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

  • 동아일보중도보수7/3 16:40
    李, 취임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 방산 세일즈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튀르키예에서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한 4박 5일 순방길에 나선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도 15년 만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이 7일부터 이틀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9일부터 11일까지 우흐나 후렐수흐 대통령 초청으로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나토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앙카라에 도착해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함께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이른바 ‘IP(인도태평양)4 국가’ 정상들과 소인수회담을 한다. 이 대통령은 또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해 ‘공동의 가치, 더욱 강

  • 동아일보중도보수7/6 19:30
    李 몽골 방문 계기 탈북통역관 문제 풀릴지 관심

    이재명 대통령이 7일부터 11일까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서는 가운데 1년 가까이 귀순 절차가 지연되고 있는 탈북 통역관 문제가 해소될지가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이후 9∼11일 2박 3일 일정으로 한국 대통령으로선 15년 만에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6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해 8월 북한 싱크탱크인 사회과학원 대표단이 몽골을 방문했을 당시 북한 측 통역관은 주몽골 한국대사관을 직접 찾아가 귀순 의사를 밝혔다. 하지만 이 통역관의 귀순은 1년 가까이 진행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귀순 의사 확인 후 국내 귀국 등 절차를 밟으려면 몽골 정부의 협조가 필요한데 이 절차가 북측 반발로 계속 지연됐다는 것. 몽골은 소련에 이은 북한의 두 번째 수교국으로서 양측은 전통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북측 통역관이 지난해 8월 망명했다면서 북한이 몽골 주재 대사를 교

  • 동아일보중도보수7/6 23:37
    ‘튀르키예·몽골 순방’ 李 “세계 평화·안보에 기여하는 나라 됐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엑스(X·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마크 루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을 받아 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튀르키예로 향한다”며 이같이 적었다.이 대통령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이어 이번에는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더욱 넓혀가려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루터 사무총장이 최근 “한국을 사랑한다”며 우리 방위산업 기반을 “환상적”이라고 평가한 점을 언급하면서 “전쟁의 폐허를 딛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흘린 수많은 땀방울이 오늘날 세계가 인정하는 경쟁력이 됐다는 것이 참으로 자랑스럽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오랜 시간 국제사회의 도움을 받던 대한민국은 이제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가 됐다”며 “국민 여러분께 더 큰 자부심

  • 동아일보중도보수7/7 12:14
    李 대통령, 뤼터 나토 사무총장 면담…순방 공식일정 돌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으로 뤼터 사무총장을 만났다. 우리 측에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장관 등이 배석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은 전화로 두어번 통화했는데 직접 뵈니까 정말 반갑다”고 했다. 뤼터 총장도 “직접 뵙게돼서 너무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줘서 감사하다”라며 “한국과 나토 간 관계가 강력히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노력해줘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총장 면담한 뒤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과의 소인수회담을 진행한다. 이어 이번 정상회의 핵심 세션인 ‘나토방위산업포럼’의 네 번째 세션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앙카라=뉴시스]

  • 동아일보중도보수7/8 04:22
    공항 도착하자마자 회의장으로…李대통령의 숨 가쁜 순방길 [청계천 옆 사진관]

    NATO 정상회의 참석차 7일(현지시간) 서울공항을 출국한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공항에 도착하자 바로 회의장으로 이동했다.앙카라 컨벤션센터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NATO 사무총장과 면담을 가졌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가 참석한 IP4(한국·일본·뉴질랜드·호주)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 회의에는 크리스 펭크 뉴질랜드 국방장관, 이 대통령, 마르크 뤼터 사무총장, 일본 모테기 토시미쓰 외무대신, 고이즈미 신지로 방위대신, 팻 콘로이 호주 방산장관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방산포럼에 네 번째 세션(주제 : 공유된 가치, 더 강한 산업기반 : 파트너십 및 협력 확대)에 참석해 더 안전한 세계를 위한 NATO와 대한민국의 방산역량 공유와 연대에 대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안보 환경 속에서 NATO와 함께 더욱 안전한 세계로 나아가기 위해 첨단기술 공동연구의 과감한 확대와 더 많은 공동연구 프로그램의 기획과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0:35
    나토 만찬서 재회한 李대통령-트럼프, 군용선박 건조 후속 협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 시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 내외가 주최한 리셉션 및 환영 만찬에 참석해 나토 동맹국 정상 등과 환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군용 선박 건조와 관련한 후속 협의도 가졌다. 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과 마주한 것은 지난달 16~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린 주요7개국(G7) 정상회의 이후 약 3주 만이다.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의 군용 선박 건조 요청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하며 우수한 선박 제조 역량을 가진 우리 기업들에 대해 소개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양 정상은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하기 위한 실무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강 수석대변인에 따르면 두 정상은 G7 정상회의 당시 약속한 골프 회동을 상기하면서 적절한 시기에 이 대통령의 방미를 추진하고 그 계기에 골프 라운딩도 추진해 나가자고 했다. 이 대통

  • 동아일보중도보수7/8 14:58
    나토와 ‘방산 밀착’ 李대통령…몽골 국빈 방문 위해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8일(현지시간) 몽골로 출발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50분쯤 앙카라 에센보아 국제공항을 출발해 몽골로 향했다. 이 대통령은 루튜뷰 알프 알크칸 노동부 차관, 무스타파 투즈즈 무역부 차관, 아이한 카렌데르 중앙사령관 등 튀르키예 측 인사들의 환송을 받으며 공군 1호기에 올랐다.이 대통령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은 2011년 이명박 정부 이후 15년 만이다.이 대통령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 도착 직후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한-몽골 정상회담에 돌입한다. 정상회담에서 세부 문안을 조율한 뒤 ‘한-몽골 관계 황금시대’ 공동선언을 발표할 예정이다.공동선언에는 양국 관계의 미래 비전에 관한 포괄적 내용이 담길 예정이다. 수교 40주년이 되는 2030년에 인적교류 50만 명 시대 개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11:11
    李대통령 실리 챙겼다…나토서 ‘K-방산’ 세일즈·몽골서 ‘핵심광물 무관세’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 출국 당일 캐나다 잠수함 사업 수주 실패 소식에 아쉬움을 안고 순방길에 올랐지만, 순방 기간 ‘K-방산 세일즈’ 성과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는 평가다.특히 나토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만나 미국 군함 건조 협력을 논의하며 ‘한미 마스가(MASGA·조선업 협력) 프로젝트’에 탄력을 붙였다.몽골에선 3년간 교착 상태였던 한·몽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원칙적으로 타결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핵심 원료인 희토류 협력의 물꼬를 텄다.한-NATO 조달협정·美 군함 협력 물꼬나토 정상회의 핵심은 방산이었다.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나토 회원국들이 국방비를 확대하는 상황에서 한국 방산의 새로운 기회를 마련하는 것이 이번 순방의 주요 과제였다. 다만 출국 당일 정부와 기업이 공들여온 60조 원 규모의 캐나다 잠수함 사업

  • 동아일보중도보수7/11 14:27
    李 대통령, 서울공항 도착…3박5일 나토·몽골 순방 마무리

    이재명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 등의 정상외교 일정을 마치고 11일 귀국했다.이 대통령 내외와 참모진을 태운 공군 1호기(대통령 전용기)는 이날 오후 10시4분께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공항에서는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강훈식 비서실장, 홍익표 등이 영접을 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함께 참석해 이 대통령 부부를 맞았다.이 대통령은 김혜경 여사와 함께 전용기에서 내려 영접 나온 인사들과 악수하며 짧은 대화를 나눴다. 이 대통령은 짙은 남색 정장에 남색 바탕의 노란 줄무늬 넥타이를 맸고, 김 여사는 회색 재킷에 검은색 상의, 검은색 치마를 착용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7일 튀르키예 앙카라를 찾아 이틀간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했다. 첫 일정으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면담한 뒤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 파트너 4개국(IP4)이 참석한 소인수회담을 이어갔다.이후 나토 주요

  • 천지일보보수7/3 06:00
    李대통령, 7~8일 나토 정상회의 참석… 9~11일 몽골 국빈방문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3일 청와대 춘추관 기자회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 및 몽골 국빈 방문 관련 사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마크 루터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년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어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을 통해 “이번 참석은 지난달 주요 7개국(G7)정상회의에 이어 우리 외교의 지평을 더욱 넓히고 특히 세계 국방비의 55%를 차지하는 최대 방산시장인 NATO 동맹국들을 상대로 방산협력을 본격 추진한다는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으로 지정학적 불안정이 심화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한 나토 회원국들은 국방비를 증액하고 자체 방산 생산능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대해 위 실장은 “K-방산의 우수성과 신속한 조달 능력을 NATO 동맹국 및 파트너국에 직접 알리고,구체적인 협력 경로를 개척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정상 차원의 신뢰 구축을 바탕으로 우리 방산 기업들이 NATO 공급망에 안정적으로 편입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함께 힘써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이 대통령은 나토 정상회의 공식 행사 중 하나인 나토 방위산업포럼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공동의 가치, 더욱 강한 산업기반’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기조발언을 하고 패널 토론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7일 루터 사무총장과 첫 대면 면담을 진행한다. 이후 루터 사무총장과 함께 한국·일본·호주·뉴질랜드로 구성된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대표들과의 소인수 회담에도 참석해 안보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정부는 나토 정상회의 기간 중 방산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들과 양자회담도 조율 중이다. 특히 러시아의 안보 위협에 대응해 국방비를 늘리고 있는 폴란드, 루마니아 등과의 회담이 성사될지 주목된다. 이번 순방에서는 미래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도 주요 의제로 다뤄질 전망이다. 위 실장은 “우리 군과 기업들이 NATO의 드론·우주 등 혁신 분야 네트워크에 참여해 미래전 핵심 기술을 습득하고 공동 개발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이후 이 대통령은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위 실장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이 대통령이 9일부터 11일까지 몽골을 국빈 방문한다”며 “이번 방문은 15년만에 이루어진 대한민국 대통령의 몽골 국빈 방문”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번 몽골 방문을 통해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외교적 협력과 전략광물 분야 협력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위 실장은 “몽골은 과거 소련에 이은 북한의 2번째 수교국으로서 북한과 전통적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만큼 한반도 정세 진전에 기여할 수 있는 외교적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동시에, 몽골은 현재 우리 정부의 한반도 평화 정착을 위한 노력을 적극 지지하고 있는 우리의 이웃이기도 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정상간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그리고 역내 긴장 완화와 신뢰 구축 방안을 논의하면서 북한과의 대화를 재개하기 위한 실현가능한 길을 모색해 나가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 세계일보보수7/3 07:33
    이재명 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첫 참석한다… 7∼11일 튀르키예·몽골 순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 이 대통령은 오는 7일부터 11일까지 4박5일 간의 순방을 통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과 몽골 국빈방문을 잇달아 소화할 예정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대통령은 마크 루터 NATO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7일

  • 세계일보보수7/5 09:05
    나토 무대 데뷔하는 李대통령… K방산 세일즈 외교 드라이브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해 방산외교에 나선다. 나토 정상회의 참석 뒤에는 몽골을 국빈 방문해 핵심 광물 공급망 협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3일 브리핑에서 “이 대통령이 7일부터 8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개최되는 2026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며 “이번 참석은 세계

  • 세계일보보수7/7 01:34
    캐나다 잠수함 고배 아쉬움 딛고…李대통령, ‘방산외교’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주 나토 정상회의 참석에 이어 몽골 국빈 방문까지 3박 5일간의 정상외교 일정을 소화한다.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담 성사 여부도 주목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튀르키예 앙카라

  • 천지일보보수7/7 02:44
    이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출국… 방산외교 본격화

    (성남=연합뉴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7일 성남 서울공항에서 환송객들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2026.7.7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서울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출국에 앞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엑스(X)를 통해 “G7 정상회의에 이어 나토 무대에서 세계 평화와 안보를 위한 대한민국의 역할을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평화와 안보에 책임 있게 기여하는 나라로서 국민께 더 큰 자부심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번 순방은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으로 이 대통령 취임 이후 첫 나토 정상회의 참석이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나토 사무총장과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 소인수 회담을 갖고 나토 방위산업포럼에서 기조연설에 나선다. 이날 환송 행사는 아침부터 내린 장맛비로 인해 이 대통령 취임 후 처음으로 실내에서 진행됐다. 정부에서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병도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청와대에서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이 출국길을 배웅했다. 실내 환송이 다소 생소했던 듯 이 대통령은 환송 인사들에게 웃으며 “어색하네”라고 말했고 참석자들이 “비가 와서 실내에서 진행하게 됐다”고 답하면서 현장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편 이 대통령은 8일까지 나토 정상회의 일정을 소화한 뒤 9일부터 몽골 국빈 방문에 나설 예정이다.

  • 천지일보보수7/7 12:32
    李 대통령, 나토 사무총장과 첫 면담… 순방 일정 본격화

    이재명 대통령과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7일(현지 시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7. (출처: 뉴시스) [천지일보=배은정 기자]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 컨벤션센터에서 뤼터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이번 순방의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우리 측에서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안규백 국방부 장관 등이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과 전화로 두어 차례 통화했는데 직접 만나게 돼 정말 반갑다”고 말했다. 이에 뤼터 사무총장은 “직접 만나게 돼 매우 반갑고 정상회담에 참석해 줘서 감사하다”며 “한국과 나토 간 협력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대통령이 각별히 관심을 기울여 준 것도 감사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마친 뒤 일본·호주·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파트너국(IP4) 정상들과 회담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어 나토 정상회의 핵심 일정인 ‘나토 방위산업포럼’ 제4세션에 패널로 참석해 ‘대한민국과 나토의 방위산업 연대’를 주제로 기조연설할 계획이다.

  • 세계일보보수7/7 13:50
    李대통령, 나토 사무총장 면담으로 순방 공식 일정 돌입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차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를 찾은 이재명 대통령은 나토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본격 돌입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마르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과 만나 한·나토 협력 강화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뤼터 사무총장에게 “너무 반갑다. 저희가 전화로만 뵈었는데

  • 세계일보보수7/7 14:13
    李대통령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로 나아가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튀르키예에서 열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방위산업포럼에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지키는 안보협력의 동반자로서 나토와 함께 ‘더 안전한 세계’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다”며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의 격상을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린 나토 방산포럼 제4세션

  • 세계일보보수7/7 20:04
    李대통령, 나토 정상회의 이틀째 일정…'K방산' 외교전

    이재명 대통령은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 튀르키예 방문 이틀째인 8일 'K방산' 홍보를 위한 정상외교를 이어간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위산업 등의 분야에서 협력 수요가 있는 국가 정상들과 잇달아 양자 회담을 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이번 방문을 통해 세계 최대 규모의 나토 방산 시장 진출을 위한 교

  • 세계일보보수7/8 15:57
    李대통령, 나토 일정 마치고 몽골로…나토와 방산 파트너십 격상

    이재명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NATO)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방문한 튀르키예 일정을 마무리하고 몽골로 출발했다. 전날 튀르키예 앙카라에 도착한 이 대통령은 ‘나토 방산포럼’에 참석해 “(한국과 나토가) 무기체계를 거래하는 현재의 방산 협력을 넘어, 무기체계를 함께 연구·생산·운용하는 ‘한-나토 방위산업 파트너십 2.0’으로 격

  • 세계일보보수7/8 22:36
    李대통령, 오늘 한-몽골 정상회담…비즈니스 포럼도 참석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오전(현지시간) 몽골 울란바타르에 도착해 국빈방문 일정에 들어갔다. 튀르키예에서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일정에 이은 이번 방문은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의 초청으로 성사된 것이다. 한국 대통령이 국빈 자격으로 몽골을 찾은 것은 15년 만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우선 후렐수흐 대통령과 정상

  • 세계일보보수7/11 14:24
    李대통령, 서울 도착…국내 현안 살피며 국정운영 '고삐'

    이재명 대통령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튀르키예 방문 및 몽골 국빈방문 일정을 마치고 11일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 대통령은 튀르키예에서는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가졌다. 몽골에서는 희토류 등 핵심광물 공

  • 세계일보보수7/12 10:00
    K방산, 최대시장 수출 ‘날개’… 핵심광물 공급망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튀르키예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 참석과 몽골 국빈 방문으로 이어진 5일간의 순방 일정을 마무리 짓고 11일 귀국했다. 이번 순방을 통해 임기 2년차 외교 지평을 나토 회원국과 신북방 지역으로 넓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방산시장인 나토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자원 부국인 몽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