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확증편향

李 “日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끝까지 책임질 것… 인권·평화 가치 다음 세대 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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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신문진보8/14 12:13
    이재명 대통령 “‘위안부’ 명예 훼손은 반인권 행위...명예회복 끝까지 책임”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일본군 위안부 역사를 부정하거나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반인권적 행위로 규정하고, 피해자 명예 회복에 대한 국가의 책임을 강조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 대통령의 기념사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기념사에서 “지금까지도 역사를 부정하거나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반인권적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1991년

  • 뉴시스중도8/14 02:16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명예회복 끝까지 책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14일 "지금까지도 역사를 부정하거나 피해자의 명예를 훼손하는 반인권적 행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사를 통해 "이제 생존해계신 피해자는 다섯 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기념사는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독했다.이 대통령은 "1991년 8월 14일,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세상 앞에 진실을 말씀하시면서 오랫동안 침묵 속에 묻혀있던 어두운 역사가 드러났다"며 "인간의 존엄과 정의를 향한 용기 있는 첫 걸음을 내디딘 날이었다"고 했다.이어 "이제 우리가 그 길을 이어가겠다"며 "그 뜻을 이어받아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비롯한 전시 성폭력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국제사회와 함께 확산시키기 위해 여성인권평화재단을 설립해 아시아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이끄는 중심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진실을 기억하고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존경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며 "다시 한번 평생을 바쳐 진실과 정의를 지켜오신 피해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했다.강 실장은 기념사를 대독하기 전 "우리 이용수 할머니께서 대통령 뵙고 싶다고 한 번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오늘 제가 여건과 조건이 되는대로 뵙게 준비하겠다고 (대통령께) 말씀드렸다"며 "머지 않은 시간에 저희가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4 02:33
    李대통령 "위안부 피해자 명예 온전히 회복되도록 책임지겠다"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

  • 뉴시스중도8/14 05:09
    조 의장 "위안부 피해자 명예 회복이 헌법 정신 실천하는 일"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조정식 국회의장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할머니들을 기억하고 명예를 회복하는 일은 우리 헌법 정신을 계승하고 실천하는 일이다. 국회가 앞장서겠다"고 했다.조 의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내가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35년 전 오늘, 고(故) 김학순 할머니께서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증언했다. 반세기 가까이 가슴에 묻어두셨던 말씀이었다"고 했다.그는 "그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일본군 ‘위안부’ 문제가 세상에 알려졌다"며 "8월 14일이 국가기념일이 된 것도 그날의 용기와 뜻을 기억하기 위해서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많은 피해 할머니들께서 일본 정부의 사과를 받지 못하고 '나비'가 되어 우리 곁을 떠나셨다"며 "정부에 등록된 240분의 피해자 할머니 중 생존해 계신 분은 이제 다섯 분에 불과하다"고 했다.조 의장은 "남은 분이 적다고 진실이 옅어지지 않는다. 할머니들의 간절한 소망과 국민의 바람은 역사의 심판을 더욱 뚜렷하게 한다"고 했다.그러면서 "역사와 미래는 함께 가야 한다. 과거를 올바로 직시할 때 미래로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다"며 "한일 양국이 만들어갈 공동번영의 미래는 진솔한 사과와 화해를 통해 빛나게 될 것"이라고 했다.아울러 "이번 광복절을 맞아 가족, 친구와 함께 할머니들의 이름과 용기를 기억해달라"며 "기억하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지키는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saebyeok@newsis.com

  • 세계일보보수8/14 06:48
    李 “日 위안부 피해자 명예·존엄 회복 끝까지 책임질 것… 인권·평화 가치 다음 세대 전해야”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 한 분 한 분의 명예와 존엄이 완전히 회복되도록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면서 “진실을 기억하고 피해자의 존엄을 지키며 다시는 이러한 비극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가 드릴 수 있는 가장 큰 존경의 표현”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용산 백범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