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매체, 탄도미사일 발사 또 보도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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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12 21:31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날 또 관련 보도 없어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인 13일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 뉴시스중도8/12 21:57북한 매체, 탄도미사일 발사 또 보도 안 해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 관영매체는 북한이 12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이튿날인 13일 보도하지 않았다.북한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일반 주민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오전 6시50분 현재 전날 발사한 미사일과 관련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북한 매체는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날 오전 6시께 발사 사실을 보도하고 사거리 등 제원을 공개한다. 북한 매체가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북한 매체는 지난 6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도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오전 6시경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언론에 공지한 바 있다. 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통상 사거리가 300~1000㎞이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된다. 북한은 과거에도 미사일을 쏘고 보도하지 않은 전례가 있으며, 당시 무력 과시·선전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등이 제기됐다.최근 두 차례 미사일 발사 사례 역시 발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 이달 17~27일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 여러 차례 무력 도발을 하고 한번에 묶어서 보도할 수도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1번째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8/13 02:08北, 탄도미사일 발사 또 보도 안 해…통일부 "특이한 경우로 보지 않아"(종합)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북한 관영매체는 13일 북한이 전날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 보도하지 않고 있다.북한 대외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일반 주민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오전 11시 현재 12일 발사한 미사일과 관련해 아무런 보도를 하지 않고 있다.북한 매체는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날 오전 6시께 발사 사실을 보도하고 사거리 등 제원 및 관련 사진을 공개한다.북한 매체가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침묵하는 것은 다소 이례적이다. 북한 매체는 지난 6일 발사한 탄도미사일에 대해서도 아직 언급하지 않고 있다.북한이 과거에도 미사일을 쏘고 보도하지 않은 전례가 있기는 하다. 당시 무력 과시·선전 효과가 크지 않다고 판단했을 가능성 등이 제기됐다.최근 두 차례 미사일 발사 사례 역시 발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다.이달 17~27일 진행되는 한미 연합훈련 '을지자유의방패(UFS)' 기간 여러 차례 무력 도발을 하고 한번에 묶어서 보도할 수도 있다.통일부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022년 9월 25일부터 10월 9일까지 저수지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하는 등 총 7차례에 걸쳐 무력 도발을 한 이후 10월 10일(당 창건일 77주년)에 맞춰 '조선인민군 전술핵운용부대들의 군사훈련' 형태로 한번에 종합 보도했다.통일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특이한 경우로 보지 않는다"며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발사한 것을 묶어 보도한 사례가 있는 만큼, 지켜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합동참모본부(합참)는 12일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고 언론에 공지한 바 있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해 들어 11번째다.합참에 따르면 포착된 미사일은 700㎞ 이상을 비행했다. 통상 사거리가 300~1000㎞이면 단거리탄도미사일(SRBM)로 분류하는데, 합참은 '단거리탄도미사일'이라고 명시하지 않았다. 미사일이 신형 혹은 개량형이거나 준중거리탄도미사일(MRBM·사거리 1000~3000㎞) 사거리를 줄여서 발사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13 02:20北, 일주일새 미사일 2발 쏘고 침묵…발사 실패? 도발수위 조절?(종합)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김철선 기자 = 북한이 지난 6일과 12일, 두 차례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뒤 침묵하고 있다.
- 세계일보보수8/12 22:06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날 또 관련 보도 없어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다음 날인 13일 북한의 관영매체들이 관련 보도를 하지 않았다. 대외용 매체인 조선중앙통신과 북한 주민들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 북한 매체는 이날 오전 6시30분 현재까지 전날 발사한 미사일 관련 소식을 전하지 않았다. 북한은 통상 탄도미사일 발사 다음 날 이른 오전부터 관영매체 보도를 통해 발사 목적과
- 천지일보보수8/13 04:05북, 엿새 간격 미사일 쏘고 연속 침묵… 통일부 “특이한 경우로 단정 어려워”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25일 국방과학연구기관들이 조직한 중요 무기시험을 참관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6일 보도했다. 전술탄도미사일이 화염을 내뿜으며 해안 발사대에서 솟구치고 있다. 2026.6.26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북한이 지난 6일과 12일 원산 일대에서 잇따라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지만 침묵하고 있다. 조선중앙통신 등 북한 관영매체들은 13일 오전까지 전날 발사한 미사일 관련 내용도 공개하지 않고 있다. 통상 발사 다음 날 미사일의 종류와 발사 목적, 성과 등을 선전해온 북한의 행보와 다른 모습이다. 특히 6일 발사한 미사일도 일주일째 보도하지 않아 연속적인 침묵이 이어지고 있다. 북한은 통상 단순 훈련이나 기술 점검, 발사 결과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경우 관련 보도를 생략해왔다. 12일 발사에 대해선 합참은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이 발사됐고 비행거리는 700㎞ 이상이라고 밝혔다. 군은 준중거리탄도미사일의 사거리를 줄여 발사했을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전문가들은 최근 두 차례 발사가 동일한 발사체가 아닐 가능성과 함께 성능 개량형 시험발사 가능성을 제기했다. 일각에서는 북한이 미국의 핵전략 변화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의식해 불필요한 자극을 피하면서 도발 수위를 조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통일부 당국자는 과거에도 북한이 미사일 발사를 관영매체에 보도하지 않은 사례가 있다며 특이한 상황으로 단정하기 어렵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향후 여러 차례 발사를 묶어 한꺼번에 공개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한미 연합훈련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이번 두 차례를 포함해 모두 11차례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