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주시하며 구호대 파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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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6/30 07:11외교부 "베네수 상황 주시하며 구호대 파견 검토"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김지헌 기자 = 정부가 강진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이어 구호대 파견도 검토하고 있다.
- 뉴시스중도6/30 07:37외교부 "베네수엘라 상황 주시하며 구호대 파견 검토"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베네수엘라에 향후 의료 수요 등 현지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구호대 파견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베네수엘라 지원과 관련,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은 지리적 거리나 골든타임 등을 감안할 때 인명구조대보다 의료팀 위주의 구호대 파견을 검토해왔다"라고 밝혔다. 다만 지난 28일 베네수엘라 보건부가 각국에 의료팀 파견 자제 요청을 공식 발표했다고 박 대변인은 전했다. 박 대변인은 "정부는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라며 "향후 베네수엘라 내 의료 수요 등 현지 상황 등을 지속 모니터링해 나가며 구호대 파견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외교부는 베네수엘라에 현지에서 활동 중인 국제기구를 통해 500만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힌 바 있다. 베네수엘라 정부가 의료팀 파견 자제를 요청한 것은 부상자들에 대한 응급조치가 이뤄지고 상황이 복구 수습 단계로 접어들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외교부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에 있는 우리 국민 100여명 가운데 인명피해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교민 한 가구는 아파트 파손 등 일부 재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 수도 카라카스에 위치한 대사관 입주 건물은 외벽에 균열이 생기는 등 피해를 입었다. 이에 피해 정도가 다소 덜한 관저를 임시 사무소로 운영 중이라고 외교부 당국자는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세계일보보수6/30 07:22외교부 "베네수 상황 주시하며 구호대 파견 검토"
정부가 강진 피해가 발생한 베네수엘라에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이어 구호대 파견도 검토하고 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브리핑에서 베네수엘라 지원 활동과 관련해 "해외긴급구호대 파견은 지리적인 거리나 골든타임 등을 감안할 때 인명구조대보다는 의료팀 위주의 구호대 파견을 검토해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6월 28일 일요일에 베네수엘라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