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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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토류 매장 2위 브라질과 채굴서 가공까지 전과정 협력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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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중도보수7/27 19:30
    희토류 매장 2위 브라질과 채굴서 가공까지 전과정 협력 공감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 도착 첫 행보로 브라질제 대형 수송기 C-390을 시찰했다. 국방부는 한국 공군의 차세대 대형 수송기로 항공기 제조 강국으로 꼽히는 브라질이 만든 C-390을 선정해 올해 12월 1호기를 도입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수송기에 올라 “브라질과 국방 협력의 첫 시작이라 의미가 크다”며 “가능하면 앞으로 민항기도 같이 만들어 보자”고 제안했다. 중남미 최대 방산시장인 브라질을 통해 중남미로 ‘K방산 공급망’을 확대하고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李 “브라질과 국방 협력 시작” 이 대통령은 이날 브라질리아 착륙 후 환영 행사를 마친 뒤 인근에 대기 중인 C-390 시찰로 브라질 국빈 방문 일정을 시작했다. 전자식 조종 시스템을 갖춘 C-390 수송기는 총 8830억 원 규모로 내년 12월까지 총 3대가 한국 공군에 납품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C-390에 올라 “비행 가능한 시간은 얼마인가”, “혹시 공중급유 기능은 있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