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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당대표 후보 등록 개시…고민정 "정책 경쟁"·송영길 "페이스메이커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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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7/16 03:21
    與, 당대표 후보 등록 개시…고민정 "정책 경쟁"·송영길 "페이스메이커 아냐"

    [서울=뉴시스]신재현 한재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16일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개시한 가운데 당대표 선거 출마를 선언한 의원들은 후보 등록을 마쳤다. 민주당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이틀간 당대표,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받는다. 고민정 의원은 당대표 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청년을 키우는 민주당, 갈라지지 않고 하나 되는 민주당, 비전과 정책 경쟁이 살아있는 민주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치를 배우고, 이재명 당대표 시절 지도부를 함께하며 소통과 유능함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의 가치를 익혔다"며 "그 경험을 바탕으로 민주당이 더 넓게 국민과 소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정당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당사에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난 송영길 의원은 "오늘 제 후보 등록 의미는 송영길이 '페이스 메이커'가 아니라 '필승 메이커'로 시작한다는 상징적 의미의 첫 출발이다. 승리를 위해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말했다. 김민석 전 총리와 정청래 전 대표는 대리인을 통해 당대표 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도 당대표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saebyeok@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6 09:28
    金·宋·鄭, 與전대 후보등록…3차례 TV토론 개최

    (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자 등록 첫날인 16일 고민정·김민석·송영길·정청래 의원(이상 가나다순) 등...

  • 연합뉴스중도7/18 07:35
    金 "당 바로잡겠다"·鄭 "당원이 절 지켜달라"·宋 "더 큰 각오"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등록 후 첫 주말을 맞은 18일 당권 주자들은 당심 공략을 위해 저마다 바삐...

  • 천지일보보수7/18 12:00
    與당권주자들 후보등록 후 첫 주말 총력전…호남·충청·영남 누비며 ‘당심 잡기’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왼쪽부터), 송영길, 김민석 의원이 3일 오후 서울 용산 서울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후반기 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후보등록 이후 첫 주말인 18일 당대표 후보들이 전국을 돌며 본격적인 당심 공략에 나섰다. 최대 승부처인 호남을 비롯해 충청과 영남 등에서 당원대회와 간담회, 현장 행보를 이어가며 저마다 차별화된 메시지를 내놨다. 김민석 후보는 첫 당심 잡기 일정으로 8.17 전당대회가 열리는 대전 공략에 나섰다. 그는 대전 지역위원회를 잇달아 방문하고 채 해병 묘소를 참배하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 채 해병 참배 후에는 기자들과 만나 “전당대회가 끝나면 당은 다시 하나가 될 것”이라며 계파 갈등 봉합을 자신했다. 정청래 후보는 광주와 서울을 오가며 권리당원 1인 1표제 성과와 개혁 드라이브를 부각했고 보완수사권 전면 폐지를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서는 “민주당은 내가 지키겠다”며 자신을 ‘언더독(약자)’으로 규정하고 지지를 호소했다. 송영길 후보는 전북과 경남을 돌며 당원들과 만나 출마 자격 논란을 강하게 비판했고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만나 부·울·경 발전 전략과 영남권 당원 대표성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고민정 후보는 3박 4일 호남 일정 중 전남 무안에서 청년 간담회를 열고 “청년이 선거철에만 소비되는 정치를 끝내겠다”고 밝혔고 김보미 후보는 ‘이낙연계’ 논란에 대해 “사진 한 장으로 계파를 규정하는 것은 흥신소 정치”라며 반박했다. 전체적으로 당권 후보들은 지역 순회와 현장 접촉을 늘리며 당원 표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