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

확증편향

김문수 “6.3 지선뿐 아니라 지난해 대선도 의혹 밝혀야”

기사 1

매체 성향 분포

보수 1
보수 100%
보수

1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천지일보보수7/28 07:31
    김문수 “6.3 지선뿐 아니라 지난해 대선도 의혹 밝혀야”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로텐더홀에서 ‘민주당 공천 뇌물·통일교 게이트 특검’ 수용 촉구 단식투쟁을 하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찾아 대화를 마친 뒤 취재진의 질의를 받고 있다.ⓒ천지일보 2026.01.21.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6.3 지방선거와 더불어 자신이 대통령 후보로 뛰었던 지난해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도 규명을 촉구했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중앙선관위에서 받은 ‘시간대별 투표 수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지방선거날 중앙선관위는 전국 구·시·군선관위 255곳 가운데 56곳으로부터 72건의 수정 보고를 받았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천 검단구선관위는 오후 4시 투표자 수가 5만 4665명이라고 최초 보고했지만 나중에 6611명 늘려 6만 1276명으로 고쳤다”고 덧붙였다. 김 전 장관은 “초등학생도 할 수 있는 덧셈을 이렇게 많이 틀리면서 어떻게 ‘선거관리위원회’ 간판을 달고 있을 수 있는가”라며 “국회 ‘부정선거 국정조사특별위원회’의 기한을 연장해서 모든 의혹을 남김 없이 밝혀주갈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부정선거 특별검사’를 국민의힘이 임명하도록 해 수사 범위를 올해 지방선거뿐만 아니라 제가 후보였던 ‘2025년 대통령 선거’에 대해서도 모든 의혹을 밝혀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