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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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 국가소방동원령인데 제주 연수' 김해시의회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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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12 09:33
    '가뭄 국가소방동원령인데 제주 연수' 김해시의회 논란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가 폭염과 가뭄으로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제주도로 국내 연수를 떠나 논란이 되고 있다.김해시의회는 12일 오전 김해공항을 출발해 2박 3일 일정으로 한라수목원과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도립미술관 등의 연수 일정에 나섰다.이번 의정연수에는 시의원 25명 중 23명, 시의회 직원 44명 중 20명 등 총 43명이 참가했으며, 예산은 4149만원으로 1인당 96만원으로 알려졌다.제주 연수 출발 전날 국가소방동원령이 내려졌고, 출발 당일에는 김해시에 소방차량 20대가 긴급 투입되는 등 가뭄 피해 대응을 위해 긴급하게 움직이는 시기이다.이에 대해 시의회 관계자는 "시의회 일정 중 하반기에 행정사무감사, 내년도 당초예산 심의, 추경예산 심의 등이 이어지고, 이번에 당선된 초선 의원 등 예정된 연수교육이 꼭 필요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o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