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힘 '당무 개입' 주장에 "최소한의 상식 갖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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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9 12:15이 대통령, 국힘 '당무 개입' 주장에 "최소한의 상식 갖춰야"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의 전당대회 후보자 기탁금 논란과 관련 국민의힘이 '당무 개입'을 지적하자 "비난 논평 내실 때 최소한의 상식은 갖추시는 게 좋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늦은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공당이 당직선거와 공직선거조차 구분하지 못하면 안 된다. 그건 국정과 개인사업을 구별 못 하는 것만큼 심각한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공직자인 당원의 당내 공직선거 관여=불법 당무개입이자 선거법 위반"이라면서 "당원의 소속정당 당직선거 의견 개진=적법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런 역량으로는 국정을 감당하기 어렵다"고 했다.앞서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이 이날 X를 통해 더불어민주당 당직선거 기탁금을 종전 수준으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한 것은 "명백한 당무 개입"이라고 주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9 12:27李대통령, 국힘 '당무개입' 비판에 "최소한 상식 갖고 비난해야"
(서울=연합뉴스) 고동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자신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의 기탁금 상향 문제를 지적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당무 개...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12:04李, 국힘 당무개입 지적에 “비난 논평, 최소한의 상식 갖추라”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당직 선거 기탁금에 대한 자신의 의견 개진에 대해 ‘명백한 당무 개입’이라고 지적한 것에 대해 “최소한의 상식을 갖추시는 게 좋겠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19일 X(옛 트위터)에서 국민의힘을 겨냥해 “공당이 당직 선거와 공직 선거 조차 구분하지 못하면 안 된다”며 최보윤 당 수석대변인 논평에 반박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이 대통령이 민주당 전당대회 선거 기탁금 문제를 직접 거론하며 사실상의 가이드라인을 하달했다”며 “본인이 야당일 때 대통령의 한 마디는 헌정 질서를 흔드는 불법 개입이고, 본인이 대통령이 돼 특정 후보를 구하겠다고 메시지를 던지는 것은 ‘정당한 당원의 소신’이라는 말이냐”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이 대통령은 “공직자인 당원의 당내 공직선거 관여는 불법 당무개입이자 선거법 위반”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의 소속정당 당직 선거 의견 개진은 적법하고 정당한 정당 활동”이라고 했다. 전당대회 선거 기탁금에 대한 본인의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