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 與 살인자 편 설 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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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8 00:11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할 것"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8일 여당이 추진하는 보완수사권 폐지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이라고 했다.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며 이같이 적었다.이어 "그런데도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며 "이화영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 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한다"고 했다.그는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한다"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돼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그러면서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에 그래서 묻는다. 기어이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인가"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 뉴시스중도7/8 00:55국힘 "장윤기 사건으로 드러난 경찰 민낯…李, 보완수사권 폐지 중단해야"
[서울=뉴시스]우지은 기자 = 국민의힘은 8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보완수사권 폐지 폭주를 즉각 중단하라"고 했다.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내어 "장윤기 사건이 견제 없는 경찰 권력의 민낯을 드러냈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수사팀이 장윤기 부친에게 '경찰 가족이라는 걸 다들 알고 있는데 쉬쉬하고 있다. 함구하라고 했다'고 말한 녹취록은 사건의 민낯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며 "이는 개인의 일탈이 아니라 조직적 입단속이자 조직적 은폐 공모의 결정적 정황"이라고 했다.그러면서 "핵심 증거는 사라지고 DNA 감정 보고서는 송치에서 누락됐으며, 결국 사건 수사팀장까지 증거인멸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 모든 진실은 검찰의 보완수사가 있었기에 세상 밖으로 드러날 수 있었다. 이번 사건은 보완수사권이 검찰의 기득권이 아니라 경찰 권력의 독주를 막는 국민의 마지막 안전장치였음을 처절하게 증명했다"고 말했다.박 수석대변인은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국민의 충격과 분노를 외면한 채 보완수사권 폐지를 밀어붙인다. 경찰의 조직적 은폐 의혹이 쏟아지는 상황에서 견제 장치부터 없애겠다는 것은 개혁이 아니라 권력기관을 견제받지 않는 절대권력으로 만들겠다는 발상"이라며 "보완수사권 폐지는 검찰을 겨누는 칼이 아니라 국민의 마지막 안전판을 걷어차는 일"이라고 주장했다.이어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은 정녕 범죄자는 웃고 피해자는 두 번 우는 나라를 만들고 싶은 것이냐"며 "장윤기 사건을 둘러싼 경찰의 조직적 은폐 의혹에 대해 성역 없는 전면 수사를 실시하고 관련자 전원에게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7 23:51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땐 ‘장윤기 사건’ 속출…살인자 편 설건가”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8일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살인자의 편에 설 것인가”라며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 추진을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벌인 증거인멸에 국민들께서 공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경찰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다”며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현직 경찰인 범인 아버지와 그 친구 경찰간부가 벌인 증거인멸은 영영 묻혔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화살을 민주당에 돌렸다. 한 의원은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며 “어제 민주당은 또다시 ‘보완수사권 폐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화영 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한다”며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장
- 조선일보보수7/8 00:06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 비판... “민주당, 살인자 편에 설 거냐”
- 천지일보보수7/8 00:27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하면 ‘장윤기 사건’ 속출… 與 살인자 편 설 것이냐”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 2026.06.05. [천지일보=원민음 기자]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광주 여고생 피살 사건, 이른바 ‘장윤기 사건’을 계기로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냈다. 한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기어이 살인자편에 설 것이냐”라며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했다. 그는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 아버지가 현직 경찰 신분으로 벌인 증거인멸에 국민들께서 공분하고 있다”며 “경찰 수사팀장까지 ‘친구인 경찰간부의 아들’을 위한 증거인멸에 적극 가담했음이 드러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검찰의 보완수사가 없었다면 현직 경찰인 범인 아버지와 그 친구 경찰간부가 벌인 증거인멸은 영영 묻혔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 의원은 이번 사건을 수사권 구조 문제와 연결 지으며 “장윤기 사건은 오직 경찰만이 수사를 할 수 있게 되면 억울한 피해자가 수없이 생겨날 수 있다는 점을 극명하게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런데도 전당대회에만 정신이 팔린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보완수사권마저 기어이 없애겠다고 한다”며 “어제 민주당은 또다시 ‘보완수사권 폐지는 확고부동’하다고 했다”고 말했다. 또 “이화영씨의 ‘연어 술파티’ 거짓말을 빌미로 검찰의 ‘조작기소’ 운운하며 길길이 날뛰던 민주당은 경찰의 ‘진짜 조작’에는 침묵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대로라면 10월 2일 이후, 장윤기 사건들이 속출할 것”이라며 “보통은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는데, 이 정권과 민주당은 오히려 소 잃고 외양간을 더 완전히, 철저히 없애겠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장윤기 사건을 보고도 이런 식이라면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은 앞으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장윤기 사건’이 일어나고 어떻게 경찰이 사건을 뭉개거나 덮었는지 모르고 넘어가는 나라가 돼도 상관없다고 선언한 것”이라고 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오랫동안 쌓아올린 사회 안전이 송두리째 무너지기 일보직전”이라며 “‘전당대회만 이기면 장땡’이고 그 후 평범한 국민의 삶은 어떻게 되든 안중에도 없는 이 정권과 민주당에 그래서 묻는다”고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7/8 01:14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 땐 제2 장윤기 사건 속출”…초동수사 부실 정면 겨냥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8은 검사의 보완수사권이 완전히 폐지되면 “제2, 제3의 장윤기 사건”이 속출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그 근거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광주 여고생 살인 사건’ 초동수사 부실과 수사팀의 증거인멸 정황을 직접 겨냥했다. ◆ 한동훈 “보완수사권 폐지되면 억울한 피해자 속출” 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