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쿠팡 문제에 "생각보다 오래 가는 이슈" [뉴시스P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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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시스중도7/15 05:40강경화 주미대사 "쿠팡, 생각보다 오래 가는 이슈…한미 협의 계속"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한미관계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대사가 15일 쿠팡을 둘러싼 미 측의 문제 제기와 관련,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밝혔다. 강 대사는 이날 오후 외교부 청사에서 조현 외교부 장관과의 면담 직전 기자들과 만나 관련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강 대사는 이어 "그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다양한 이슈들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라고 했다.조 장관의 지시로 귀국한 강 대사는 "(조 장관이) 현안 점검 차 협의를 하자고 해서 들어왔다"라며 "한미 간에는 워낙 관계가 촘촘해서 이슈도 많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반적으로 현장감이 워싱턴DC에 있는 사람과 본부에 있는 분들과 다르고, 본부의 생각은 제가 듣고 현장에 전해드리기 위해 들어왔다"라고 부연했다.대미 투자와 관련해선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를 발굴하려고 하다 보니 좀 더 논의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싶다"라며 "우리 산업부와 미 상무부와 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했다. 미국 측이 정부에 구체적으로 요구한 사항들이 있는지에 대해선 "아직은 공유할 수 있는 것은 없다"라며 "계속 협의를 이어나가고 있다"라고 말했다.강 대사는 또 한국에서의 일정과 관련해 "현안과 관련된 여러 부처를 보기로 돼 있다"라고 했다. 강 대사는 이날부터 19일까지 국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이날 조 장관과 비공개 면담을 가지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등을 비롯해 한미 주요 현안에 대한 유관부처 등과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 차별 논란이나 정보통신망법(허위조작정보근절법) 시행, 조인트 팩트시트 후속 안보 협상,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등은 한미 간 주요 현안이나 쟁점으로 꼽힌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15 06:56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쿠팡 문제에 "생각보다 오래 가는 이슈"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수정 유자비 기자 =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5일 조현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위해 서울 종로구 외교부를 찾았다. 강 대사는 외교장관 지시에 따라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유관부처 업무협의 등을 위해 일시 귀국했다.강 대사는 이날 오후 조 장관 면담 전 취재진과 만나 "(조 장관이) 현안 점검 차 협의를 하자고 해서 들어왔다"라며 "한미 간에는 워낙 관계가 촘촘해서 이슈도 많이 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전반적으로 현장감이 워싱턴DC에 있는 사람과 본부에 있는 분들과 다르고, 본부의 생각은 제가 듣고 현장에 전해드리기 위해 들어왔다"고 덧붙였다.한미 간 이견을 보이고 있는 쿠팡 문제에 대해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며 "그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여러 사안들에 대해 좀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다양한 이슈들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했다.한편 강 대사는 이날부터 19일까지 국내에 머물며 한미 관계 유관 부처들과 협의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chocrystal@newsis.com, jabiu@newsis.com
- 연합뉴스중도7/15 07:36靑, 주미대사 귀국에 "한미관계 발전 방안 의견 청취 목적"
(서울=연합뉴스) 설승은 기자 = 청와대는 강경화 주미한국대사가 15일 일시 귀국한 것과 관련,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관장의 건의나 ...
- 뉴시스중도7/15 07:55위성락 안보실장, 내일 강경화 대사와 비공개 면담…쿠팡사태 등 조율할듯
[서울=뉴시스] 김지은 조재완 기자 =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6일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한국대사와 만난다.청와대 관계자는 15일 "위 실장이 내일 강 대사와 비공개로 만난다"며 "한미 안보 현안 전반에 대해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쿠팡 사태, 미 군함 국내 건조 등을 놓고 조율할 것으로 전망된다.청와대는 이날 강 대사의 일시 귀국과 관련한 취재진의 물음에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한 공관장의 건의나 솔직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목적"이라며 "여타 국가 주재 대사들의 일시 귀국도 이러한 차원에서 진행돼 왔다"고 했다.이어 "강 대사는 외교장관 보고, 청와대 및 유관부처 인사들과 업무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강 대사는 이날 조현 외교부 장관 면담을 시작으로 19일까지 닷새간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관계 부처와 업무 협의를 진행한다.그는 이날 외교부 청사에서 취재진과 만나 쿠팡 문제에 대해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며 "그 이슈(쿠팡 문제)는 그 이슈대로 관리하면서 조인트 팩트시트(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wander@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14 19:30강경화 대사, 외교장관 지시로 오늘 귀국… 靑 안보실 등과 대미투자-쿠팡 논의 나서
강경화 주미 대사가 15일부터 닷새간 일시 귀국해 한미 관계 전반에 대해 관련 부처들과 업무 협의에 나선다. 강 대사는 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경제부처 등을 만나 최근 미국 측이 쿠팡 문제와 ‘허위조작정보근절법’(정보통신망법 개정안) 시행, 대미 투자 지연 등에 드러낸 불만과 주장을 전하고 대책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부는 14일 강 대사가 조현 외교부 장관의 지시에 따라 일시 귀국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외교장관은 양국 관계와 관련해서 현장감 있는 평가를 듣기 위해 수시로 해당국 및 주재 대사들과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가져왔다”며 “다른 국가 주재 대사들의 그런 출장도 지금까지 있어 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통상 대사는 주재국 정상이 방한할 때 동행하는 계기 등으로 귀국하는 경우가 많아 일시 귀국이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강 대사는 청와대 안보실과 산업통상부·재정경제부 등 경제부처, 국방부 등과 함께 쿠팡과 정보통신망법,
- 동아일보중도보수7/15 07:34강경화 “쿠팡 사태, 생각보다 오래가”…일시 귀국
한미 관계 업무 협의를 위해 15일 닷새간 일시 귀국한 강경화 주미대사가 쿠팡 문제에 대해 “생각보다 훨씬 오래 가는 이슈”라고 밝혔다. 한미 간 협의 진척이 더딘 것으로 알려진 대미 투자 이행을 두고는 “상업적 합리성을 충족하는 프로젝트 발굴을 위해 논의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강 대사는 이날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쿠팡) 이슈는 이슈대로 관리하며 (지난해 10월 한미 정상 간에 합의한) 조인트 팩트시트에 양 정상께서 합의한 사안들에 대해 진전을 만들려고 다양한 레벨에서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쿠팡 문제에 대한 미국 측의 구체적 요구사항이 있는지에 대해선 “지금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없다”며 “계속 협의를 이어 나가고 있다”고 답했다. 최근 미 연방 하원에선 한국 정부가 미국 기업인 쿠팡을 차별적으로 공격한다는 주장을 담은 보고서가 나왔고, 자국 기업에 대한 한국 정부의 차별 조치가 국가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의회에 보고토록 하는 국방수권법(
- 조선일보보수7/14 15:55韓美 쿠팡 이견에 강경화 주미 대사 이례적 일시 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