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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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범수, '돌려차기 피해자' 참석 간담회서 "돌려차기 한판 하지"…실언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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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향신문중도진보8/4 14:42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앞에서 “돌려차기 한번” 실언…국민의힘 서범수 “깊이 사죄”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달 15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추경호 대구시장의 내란 중요임무종사 혐의 1심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가명)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데 대해 “···

  • 연합뉴스중도8/4 11:24
    국힘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 논란…徐 "깊이 사죄"

    (서울·부산=연합뉴스) 조다운 박성제 기자 =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가명)씨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

  • 뉴시스중도8/4 12:06
    서범수, '돌려차기 피해자' 참석 간담회서 "돌려차기 한판 하지"…실언 사과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서범수 국민의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참석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서 의원은 "피해자와 가족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라고 했다. 서 의원은 이날 오후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주최한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간담회에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씨도 참석했다. 논란의 발언은 간담회 시작 전에 나왔다. 서 의원이 간담회 시작에 앞서 진종오 의원을 향해 "진종오 의원님, 돌려차기 한판 하지"라고 말한 것이다. 이에 진 의원은 발보다 손을 더 잘 쓴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맞장구친 것으로 전해졌다. 서 의원은 페이스북에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라며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힘든 시간을 견디고 용기를 내어 토론회에 참석해 주신 피해자분께서 뒤늦게 이 발언을 접하고 받았을 상처를 생각하면 고개를 들 수 없다"라며 "피해자와 가족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피해자께서 허락해준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했다. 진 의원도 페이스북을 통해 "토론회 시작 전 저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상처받은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참석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 더욱 신중한 언행으로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했다. 당내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김효은 대변인은 페이스북에 "수많은 취재진과 카메라 앞에서 흥분에 취해 던진 그 한마디는 정치적 성과에 눈이 멀어 피해자의 피눈물을 가십거리로 소비한 잔인한 2차 가해였다"라며 "'전적으로 제 잘못'이라는 한 줄짜리 사과로 때워질 상처가 아니다"라고 적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4 10:56
    서범수 “돌려차기 한번 하죠”…피해자 오는 자리서 선 넘은 농담

    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 김진주 씨(가명)를 불러 개최한 긴급 간담회에서 국민의힘 친한(친한동훈)계 의원들이 부적절한 농담을 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일었다.한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김 씨와 국민의힘 친한계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완수사 금지, 지옥문이 열렸다’ 간담회를 열었다. 한 의원과 김 씨가 간담회장에 도착하기 전 서범수 의원은 국가대표 사격선수 출신인 같은 당 진종오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 번 하죠?”라고 말을 했다. 이에 진 의원은 “저는 발보다 손을 잘 쓴다”고 답했다. 논란이 일자 서 의원은 페이스북에 “범죄 피해의 고통을 결코 가볍게 입에 올려서는 안 되는 것”이라며 “피해자분께서 허락해 주신다면 직접 찾아뵙고 사죄드리겠다”고 했다. 진 의원도 “무엇보다 피해자께서 겪으신 고통은 가볍게 언급되거나 희화화될 수 있는 일이 아니다”고 사과했다.이에 대해 김 씨는 “볼 필요도 없고 사과받을 생각도 없다”며 “토론회 전이니 그

  • 세계일보보수8/4 12:05
    서범수, ‘돌려차기’ 실언 논란 커지자 사과…“전적으로 제 잘못”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4일 ‘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가 참석한 형사소송법 개정 관련 국회 간담회에서 동료 의원에게 “돌려차기 한번 하라”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가 논란이 일자 사과했다. 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오늘(4일) 보완수사권 폐지 관련 긴급 토론회 시작 전, 제가 실언을 했다. 어떤 변명도 하지 않겠다”며 “전적으로 저의 잘못”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