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시진핑에 中 당 창건 105돌 축전…"친선협조 승화발전"
기사 3건
매체 성향 분포
2
67%
1
33%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6/30 21:40김정은, 시진핑에 中 당 창건 105돌 축전…"친선협조 승화발전"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7월 1일)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노동신문이 1일 보도했다.김 위원장은 "나는 중국인민이 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의 영도 밑에 사회주의 현대화 강국을 전면적으로 건설하고 두번째 백년투쟁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계속 훌륭한 성과를 거두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이어 "오랜 역사적 뿌리를 가지고 있고 사회주의를 핵으로 하는 조중친선 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 시켜나가는 것은 우리 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입장"이라고 했다.김 위원장은 "얼마 전에 진행된 평양상봉은 우리들 사이의 동지적 우의와 신뢰를 두터이 하고 두 나라에서의 사회주의 건설과 전통적인 친선관계를 보다 힘있게 견인해 나가려는 드팀없는 의지를 다시금 확인한 역사적인 계기"라고 했다.또 "조중관계의 절대적 우세는 당의 영도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고 있다"며 "나는 총서기동지와 함께 두 당의 공동의 위업인 사회주의를 더욱 빛내이며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재부인 조중 친선협조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계속 승화발전 시켜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김 위원장이 공산당 창건일을 기념해 시 주석에게 축전을 보낸 것은 100주년이던 2021년 이후 5년 만이다.북한이 러시아를 위해 파병까지 단행하며 북러가 밀착을 강화하는 사이 북중 관계는 소원해졌다는 평가가 나왔다. 하지만 김 위원장이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기념 열병식에 참석한 데 이어, 시 주석도 지난달 북한을 방문하면서 양국 관계는 복원을 본격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th@newsis.com
- 뉴시스중도7/1 04:34中, 평양서 창당 105주년 기념행사…김정은 측근도 참석
[베이징=뉴시스]박정규 특파원 = 중국 공산당 창당 105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북한에서도 열린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측근 등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해 양당 간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1일 주북한 중국대사관의 소셜미디어(SNS) 위챗 계정에 따르면 대사관은 전날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 기념 초대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북한 측에서 김 위원장의 측근으로 알려진 조용원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 겸 비서와 사회주의 국가와 당 대 당 외교를 담당하는 김성남 당비서, 문성혁 당 국제부 부부장, 김명수 외무성 부상, 류은해 대외경제성 부상, 박경철 문화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이날 행사에서 왕 대사는 축사를 통해 "중국공산당과 조선노동당은 모두 마르크스주의 집권당으로서 오랜 우호 교류 역사를 갖고 있다"며 "새 시대에 접어들면서 시진핑 총서기(주석)와 김정은 총서기는 일곱 차례의 역사적인 회담을 열어 양당·양국 관계 발전의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이어 최근 시 주석의 방북을 언급하면서 "중국은 조선(북한)과 함께 양당과 양국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당과 국가 통치 경험 교류를 심화할 용의가 있다"며 "중·조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함께 이끌어 양국 인민에게 더 큰 혜택을 주고 지역의 평화와 발전을 공동으로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기대했다.이에 김성남 비서는 "중국이 이룬 모든 성과는 중국공산당의 올바른 지도와 중국 인민이 자주적으로 선택하고 발전시킨 사회주의 제도 덕분"이라며 "조선은 양당 최고 지도자의 숭고한 의지를 따르고 양당·양국 인민 공동의 소중한 자산인 조·중 우호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대사관은 전했다.이날 북한과 중국은 공동으로 개최한 기념행사인 '중·조 당 건설 경험 교류 좌담회'도 마련했다.좌담회에는 왕 대사와 진옌광 주청진 총영사 등 중국의 북한 주재 외교관들을 비롯해 북한 측에서 문 부부장과 허은혁 국제부 중국과장, 박유일 외무성 아주1국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왕 대사는 "중국은 조선과 함께 양당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관철하고 '자주 왕래하고, 오갈수록 친해진다'는 양당의 좋은 전통을 발양할 용의가 있다"며 "당 간 교류·협력을 심화하고 양당 간의 상호 학습을 통해 각자의 사회주의 사업이 부단히 새로운 성취를 얻도록 추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문 부부장은 조선노동당의 정치 이념인 '인민대중제일주의'와 제9차 당 대회, 제9기 당 중앙위원회 제2차 전원회의 등과 관련된 내용을 소개했다.그러면서 "조선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양당 최고 지도자의 중요한 합의를 잘 이행하고 당 건설 경험 교류와 상호 학습을 심화하며 각 계층의 우호 교류를 확대하고 조·중 우호 관계를 새로운 전략적 높이로 끌어올리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대사관은 전했다.이날 좌담회 이후에는 중국공산당 창립 105주년 기념 사진전 참관도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 천지일보보수7/1 04:20김정은, ‘中공산당 창건 105주년’ 시진핑에 축전… “북중친선 지속 발전 재확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초청으로 북한을 국빈 방문했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1박2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지난 9일 오후 전용기로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0일 보도했다. 평양 국제비행장에서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 여사가 환송했다. 2026.6.10 [천지일보=김성완 기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5주년을 맞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내 북중 친선관계 발전 의지를 재확인했다. 조선중앙통신은 1일 김 위원장이 축전에서 “조중친선협조 관계를 시대적 요구에 맞게 계속 승화 발전시켜나갈 용의가 있다”며 사회주의를 기반으로 한 북중 관계 강화를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최근 평양에서 열린 북중 정상회담을 언급하며 양국 간 동지적 신뢰와 사회주의 건설 협력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평가했다. 주북 중국대사관도 지난달 30일 중국 공산당 창건 기념 연회와 당 건설 경험 교류 좌담회를 개최했다.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도 중국 공산당에 꽃바구니를 전달하는 등 양국 간 우호 분위기를 부각했다. 북중 양국은 지난달 8~9일 정상회담과 공동성명을 통해 전략적 소통 강화, 경제·무역·농업 등 분야별 협력 확대, 고위급 교류 활성화에 합의한 바 있다. 김 위원장은 시 주석 생일 축전과 화환 전달에 이어 이번 축전까지 보내며 밀착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