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한미, 신뢰 깊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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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30 09:05스틸 주한 미국대사 부임 “철통같은 한·미 동맹”…한국계 기대 vs 미 우선주의 우려 교차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후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공항사진기자단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 대사가 30일 부임하며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국계로 양국 간 가교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울 것이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스틸 대사는···
- 경향신문중도진보7/30 09:05[속보] 스틸 주한미대사 “한·미 동맹은 세계서 가장 강력…트럼프 대통령 비전 이어나갈 것”
주한 미국대사에 부임한 미셸 스틸 대사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에 도착한 후 제2터미널 행사장에서 성명 발표를 하며 미소짓고 있다. 연합뉴스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30일 공식 부임했다. 그는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로 자리잡았다”며 “저는 한국과 함께 우리 승리의 동맹이 이 ···
- 경향신문중도진보7/30 14:35스틸 주한 미대사 부임 ‘기대 반, 우려 반’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국계지만 ‘미 우선주의’는 부담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사진)가 30일 부임하며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한국계로 양국 간 가교가 될 것이라는 기대와 미국 우선주의를 앞세울 것이란 우려가 동시에 나온다.스틸 대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 연합뉴스중도7/30 07:46스틸 美대사 "트럼프 대통령의 더 강력한 한미동맹 비전 실현"
(영종도=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30일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 뉴시스중도7/30 08:10미셸 스틸 美대사 부임…"한미,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영종도=뉴시스] 유자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한미 동맹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라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한 뒤 성명을 발표하고 "한미 동맹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경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며 "우리의 철통같은 동맹이 이 지역의 평화와 안보의 핵심축(linchpin·린치핀)으로 계속 남을 수 있도록 한국과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이 지역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하고, 안전하며, 번영하게 만들겠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스틸 대사는 또 "미국과 한국은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 했다. 우리의 동맹은 전쟁 속에서 다져졌다"라며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깨를 맞대고 섰던 이들이 있었기에 우리의 흔들림 없는 신뢰는 거듭 입증돼 왔다"라고 말했다. 스틸 대사는 영어로 성명을 발표하기 전 한국어로 "안녕하세요. 한국 국민 여러분께 인사드린다"라며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미국을 대표해 이 자리에 섰다.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인사하기도 했다. 이날 스틸 대사는 남편 숀 스틸과 함께 입국했다. 스틸 대사는 성 김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 한국계 미국인 대사다. 여성 대사로는 캐슬린 스티븐스 전 대사에 이은 두번째다.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처음 부임하는 미국대사이기도 하다. 그동안 주한미국대사직은 지난해 1월 바이든 행정부에서 임명된 필립 골드버그 대사가 이임한 뒤 대리대사체제로 운영돼 왔다.스틸 대사는 이르면 다음주 외교부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 뒤 공식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전망된다.스틸 대사는 한국의 대미 투자 계획 구체화, 핵추진잠수함 도입, 원자력 협력,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북핵 대응 등 주요한 과제를 안고 부임하게 됐다. 쿠팡 사태, 정보통신망법 등 통상 현안 관리도 맡게 될 전망이다.스틸 대사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이후 미국으로 이주한 공화당 하원의원 출신이다.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캘리포니아 주 제48선거구와 제45선거구를 대표하는 연방 하원의원으로 재직했다. 그는 중국 견제 기조를 지지하고 북한 인권 및 탈북민 문제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보여왔다. 스틸 대사는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명을 받았으며 두달여 만에 상원 인준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 뉴시스중도7/30 08:11외교부 "스틸 美대사와 조인트팩트시트 합의 진전 위한 노력 강화"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외교부는 30일 미셸 스틸(한국명 박은주) 신임 주한 미국대사의 공식 부임과 관련해 "재임 기간 중에 스틸 대사가 한미동맹과 한미 관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 강화와 한미 양국 국민 간 우정 증진 등을 위해 의미 있는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미셸 스틸 주한미대사가 오늘 오후에 한국에 도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 환영을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대변인은 또 "지금 한미 간에는 여러 가지 협력할 사안들이 많기 때문에 스틸 대사가 1년 이상의 공백 끝에 부임하였기 때문에 훨씬 더 한미 간에는 효과적이고 또 긴밀한 그런 외교 소통이 있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했다.이어 "그를 통해서 우리가 조인트 팩트시트에서 합의된 여러 가지 중요한 이슈들의 진전을 만들기 위한 외교적인 노력을 강화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스틸 대사는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대사이자 첫 한국계 여성 대사이다. 필립 골드버그 전 대사의 이임 후로 주한미대사관은 조셉 윤, 케빈 김, 제임스 헬러 대사대리 체제로 운영돼오다가 스틸 대사의 30일 부임으로 1년 반 만에 공백은 해소하게 됐다.스틸 대사는 한미 양국 간 쿠팡 문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핵잠수함 추진, 원자력 협력, 대미 투자 등 주요 현안이 산적한 가운데 부임한다. 이민 1.5세대 출신으로 한국 문화와 정서에 대한 이해가 깊은 만큼 한국계 미국인 대사로서 한미동맹의 가교 역할을 원만하게 해낼 것이라는 기대감과 북한, 중국 문제 등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갖고 보수 성향이 짙어 한국 정부와 긴밀한 협력이나 소통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통상 한국에 부임하는 신임 외국 대사는 공식 활동을 시작하기 전 외교부 의전장에 신임장 사본을 제출한다. 스틸 대사는 대통령 해외 순방을 수행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이 조만간 귀국하는 대로 빠른 시일 안에 예방을 할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pjh@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7/30 07:50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한미, 신뢰 깊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첫 주한미국대사인 미셸 스틸 대사가 30일 한국에 공식 부임했다.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가진 첫 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거듭 그 가치를 입증해 왔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스틸 대사는 이어 “미국과 대한민국은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해 왔다”며 “양국의 동맹은 전쟁 속에서 맺어졌고, 자유를 지키기 위해 어깨를 나란히 하고 싸운 이들의 피로 굳건해졌다”라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는 아울러 “한미동맹이 역내 평화와 안보를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계속 수행할 수 있도록 한국과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비전을 바탕으로 한미동맹을 그 어느 때보다 더 강력하고 안전하며 번영하는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라고 평가하며 현재의 한미 관계를 긍정적으로 평가하
- 세계일보보수7/30 08:05[속보] 스틸 신임 주한미대사 “한미, 신뢰 깊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30일 한미동맹의 발전을 위해 한국 정부와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하며 가진 첫 브리핑에서 “한미동맹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거듭 그 가치를 입증해 왔으며,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동맹 가운데 하나”라는 입장을 밝혔다. 스틸 대사는 이어 “미국과 대한민국은 140년이 넘
- 세계일보보수7/30 08:44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부임…“한미동맹, 역내 평화 핵심축”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입국해 한·미 혈맹을 강조하며 평화를 위한 양국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스틸 신임 대사는 이날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발표한 성명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은 한·미동맹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며 “미국과 대한민국은 1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함께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