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李 당무개입 논란에 “차라리 ‘정청래 떨어뜨려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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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아일보중도보수7/19 06:40李, 당무개입 논란 반박…“후보 호불호 의견도 법률 위반 아냐”
이재명 대통령이 청년 기탁금 인상 문제에 의견을 낸 것을 두고 일각에서 ‘당무 개입’이라는 주장이 제기되자 공직선거법상 위법 행위와 일상적 당원 권리행사는 엄연히 다르다며 정면으로 반박했다. 또 당내 선거에서 특정 후보에 대한 대통령의 호불호 의견 역시 당무 개입이 아님을 강조했다. 유시민 작가가 앞서 이 대통령을 향해 ‘김민석을 밀어주는 등 당내 선거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취지로 비판한 것에 대해 우회적으로 반박한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 李 “특정 후보 호불호 의견, 당무개입 아냐” 이 대통령은 19일 X(옛 트위터)를 통해 “법이 금지하는 당무 개입이란 공직선거법 등 법률에 위반하여 공직선거 공천이나 경선에 관여하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며 자신에 대한 당무개입 논란에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 대통령은 그러면서 과거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시로 들었다. 그는 “박근혜 대통령 사례는 공직선거 후보 공천이나 경선에 개입했기 때문에 문제가 된 것이지 일상적 당무에
- 동아일보중도보수7/19 10:19장동혁, 李 당무개입 논란에 “차라리 ‘정청래 떨어뜨려라’ 하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9일 이재명 대통령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와 관련해 청년후보 기탁금의 적정성 및 특정 후보에 대한 호불호를 언급한 것에 대해 “정청래(전 대표)가 대표될까 봐 어지간히 불안한 모양이다. 억지로 우기려니 구구절절 말이 길다”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 대통령이 쓴) 길고 긴 글, 한 줄로 요약하면 간단하다. ‘남들은 안 되지만 내가 하면 괜찮다’”라며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행태라고 꼬집었다. 장 대표는 “대통령도 당원이니 의견을 낼 수 있다? 본인이 야당이었으면 ‘대통령이 그냥 당원이냐’고 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또 이 대통령이 특정 후보를 편들려는 게 아니라고 선을 그은 것에 대해서도 “민주당 당원조차 아무도 그렇게 믿지 않는다”며 “차라리 그냥 ‘정청래 떨어뜨려 주세요’ 하라”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친명계 인사들을 언급하며 “김민석·송영길은 자기 편이라고 철석같이 믿는 모양이다. 착각도 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