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패론 이어 ‘썩은내 정화론’ 꺼낸 유시민…친명 “동지의 언어 아냐, 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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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중도진보7/22 03:50또 대통령 겨냥한 유시민 향해 김민석 “‘필패’‘썩은 내’는 동지의 언어가 아니다···껍데기들 갈 것”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이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공명선거 실천 서약식에 참석해 있다. 연합뉴스유 “뉴이재명 수장은 이 대통령일 가능성” 주장이 정부 향해 “썩은 내 나기 전에 정화해야” 발언김 “이 정부 필패 예언하는 헛예언, 필패할 것”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김민석 의원은 22일 “동지의 언어, 애정의 시각에 ‘필패’, ‘썩은 내’···
- 동아일보중도보수7/22 04:29필패론 이어 ‘썩은내 정화론’ 꺼낸 유시민…친명 “동지의 언어 아냐, 변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계파 갈등이 전면전으로 치닫고 있다. 구주류 스피커 역할을 하는 유시민 작가가 앞서 ‘민주당 재건축론’과 ‘이재명 대통령 필패론’을 주장한 데 이어 검찰개혁 속도조절 등에 대한 ‘대통령 기획설’까지 제기하고 나서자 김민석 전 국무총리 등 친명계가 반발하며 갈등이 격화되고 있는 것.유 작가는 21일 유튜브에서 “대통령이 수사·기소의 완전한 분리를 반대하는 입장을 갖고 있고, 이를 관철하려고 지금까지 노력해 온 것”이라고 주장하면서 “그러면 이 정부는 망하는 정부”라고 했다. 또 자신의 이같은 비판에 친명(친이재명)계가 반발하는 데 대해서는 “아무리 품질 좋은 생선을 갖다 파는 어물전도 비린내는 나기 마련”이라며 “그걸 어떤 비판도 가하지 않고 어떤 제한도 두지 않고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다 썩은내를 풍기게 돼 있다. 썩은 내가 나기 전에 빨리 그것을 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의 중도 외연 확장 기조 속에 구주류의 입지가 줄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