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총리 "결혼 페널티·청년 주거환경 관련부처 협의…조만간 답 드릴 것"
기사 3건
매체 성향 분포
3
100%
시간대별 보도량
언론사별 기사 제목
- 뉴시스중도7/27 08:34한 총리 "결혼 페널티·청년 주거환경 관련부처 협의…조만간 답 드릴 것"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결혼 페널티 관련된 부분, 청년의 주거 환경 관련된 부분을 세부적으로 보고 검토해서 조만간 답 드리는 시간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결혼 페널티와 관련해선 "지난번에 (이재명 대통령이) 결혼 페널티 관련해서 전수조사해서 해결할 수 있는 부분 해결하자고 했다"며 "사실은 이전 총리 계실 때부터 (조사가) 진행되고 있던 것이 있었고 최근에 찾아낸 게 한 12건 정도 있다"고 했다. 이어 "그리고 (부동산 토론회) 게시판 다시 뒤져보니까 20건 넘게 관련된 의견 올려놓으신 것이 있어서 풀어야 할 부분이 있는 건지, 내용은 관련 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날 한 토론자가 정부의 청년 주거정책의 비전을 묻자 "비전이라면 집을 빌리든, 원하는 집을 사든 청년들이 부모님의 재산 규모와 상관없이 같은 조건에서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다는 것"이라고 했다.다만 "(청년층이) 1000만명 가깝게 있어 어떤 규모, 어디까지를 지원할 거냐는 것은 하나하나 좀 더 봐야 할 것 같다"며 "빠른 시일에 정리되면 다시 한번 별도로 말씀드리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아파트 잔금 관련 정부의 대출조건 변경으로 논란이 일고 있는 것에 대해 "(이 대통령께서) 현실적인 문제를 핀셋 관점에서 하나하나 들여다보고 점검해 보라는 말씀 주셨다"며 "(중도금과 잔금 등) 그런 내용을 별도로 챙겨서 어떤 문제가 있으신지 살펴보는 작업을 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주택 공급도 마찬가지고 메가 프로젝트도 속도가 날 수 있는 방향으로 정부가 최선을 다해서 갈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
- 뉴시스중도7/27 09:38한 총리 "처음 집 사는 사람들 위해 생애 최초 주담대 조건 세세하게 봐야"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27일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 요건과 관련 "처음 집을 사는 사람들을 위한 방안들이 좀 정리돼야 되겠다"고 했다.한 총리는 이날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재한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한 총리는 "생애 최초 주택담보대출의 조건들에 대해서 좀 봐야 한다"며 "청년, 신혼부부 말이 많이 나오다보니 40~50대도 무주택자가 많은데 배려가 없다라고 한다"고 했다.이어 "그런 측면에서 지난주 토론회에서 나왔던, 주택 지분 상속을 갖고 있어서 본인이 생애 최초 주택 담보 요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는 부분도 좀 세세하게 봐야 한다"고 했다.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에 "원칙이 있는데, 그 원칙으로만 하다 보면 꼭 피치 못할 사정이 있는 부분들 있다"며 "여러 가지 사정들을 좀 조화롭게 담을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더 고민해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joinon@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