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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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당협 재선출·현역 중징계'에 긴장감…내일 최고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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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22 21:00
    '당협위원장 재선출' 제동 걸린 장동혁…사퇴론 재점화하나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추진한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이 정점식 원내대표 등 의원들의 반대로 제동이 걸렸다. 장 대표는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을 골자로 한 당 쇄신안 발표를 준비했으나 이 또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는 당협위원장 임기를 자동 연장해 온 그간의 관례를 깨고 일괄 사퇴 후 당원 투표 등으로 재선출하는 방안이 논의 안건으로 올랐다. 이에 정 원내대표는 우려를 표하며 사실상 반대 의사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재선출될 때까지 당협위원장 자리를 비워둬야 한다는 점 등을 이유로 든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가 다시 열렸으나, 당협위원장 재선출 관련 안건은 결정이 보류됐다. 장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 다수가 찬성 입장이었던 만큼 표결로 강행 처리될 가능성이 점쳐졌으나, 정 원내대표가 사실상 제동을 건 셈이다.국민의힘은 지난 21일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위에서 재선출하는 기존의 방식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의원총회 결과는 최고위원회에 전달돼 이르면 오는 24일 지도부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이번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안건으로 그간 상황을 관망하던 중진 의원들이 반대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고, 장 대표를 향한 사퇴론도 재점화되는 분위기다. 특히 최근 장 대표의 당협위원장 재선출 방안 추진은 중진 의원들을 겨냥한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했다. 장 대표가 한 유튜브 매체에서 '중진 불출마가 다음 총선에 도움이 된다'는 발언을 하면서 중진 의원들 사이에서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5선인 권영세 의원은 지난 20일 SBS 라디오에서 장 대표의 '중진 총선 불출마' 언급에 대해 "최근 당 사정이나 장 대표의 그런 얘기를 보면 (대표직에서) 물러나는 게 확실히 더 맞다"고 주장했다.이어 "당협위원장 교체는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현역 의원들을 교체하는 문제를 염두에 두고 있다면 잘못하다가 지역구도 없어지는데 같은 정도의 열정을 가지고 뛸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6선인 조경태 의원도 지난 19일 YTN 라디오에서 "당협위원장을 재선출한다는 공갈 협박 정치는 결국 국민들하고 멀어질 수밖에 없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 사퇴론이 재점화되는 와중에 정 원내대표는 조기 전당대회 가능성도 열어두는 듯한 모습을 보이면서 장 대표와 결이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지난 17일 3선 의원들과 만찬 회동을 가졌는데, 참석자들은 장동혁 지도부의 난맥상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면서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흔들림 없이 나가자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정 원내대표가 장 대표 거취 문제에 있어서 역할을 해달라는 요청으로도 해석됐다.정 원내대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기 전당대회 관련 질문에 "조기 전당대회가 필요하다는 분도 있고, 아니라는 분도 있다"라며 가능성을 열어두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오는 24일 열리는 최고위에서 다시 논의될 '당협위원장 당원 선거 재선출' 안건이 의원총회에서 반대 의견으로 모아졌음에도 장 대표가 이를 강행할 경우 갈등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2 22:00
    국힘 '당협 재선출·현역 중징계'에 긴장감…내일 최고위 주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및 '비당권파 4인 중징계'를 놓고 23일 당내에선...

  • 뉴시스중도8/23 05:56
    국힘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내일 결정될 듯…충분한 논의 끝에 결론"

    [서울=뉴시스]한은진 기자 = 국민의힘은 23일 장동혁 대표가 제안한 전국 254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을 당원 선거로 재선출하는 방안과 관련해 오는 24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고 했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에서 내일 논의를 하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며 "당 최고위원들의 입장은 현재까지 변화가 있었다는 내용은 확인이 되지 않아서 유사한 입장일 것이라고 예상된다"고 말했다.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에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와 관련해 논의를 계속 이어갔었고, 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를 거쳤다"며 "정점식 원내대표께서 의원총회에서 있었던 내용을 말씀해주실 것으로 생각이 든다"고 했다.그는 "다만 해당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어야 하고 계속 미룰 사항은 아니다"라며 "내일은 충분한 논의 끝에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고 했다. 앞서 지난 20일 열린 국민의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는 당협위원장 임기를 자동 연장해 온 그간의 관례를 깨고 일괄 사퇴 후 당원 투표 등으로 재선출하는 방안이 논의 안건으로 올랐다. 이 자리에서 정점식 원내대표가 반대한 것으로 알려졌다.같은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가 다시 열렸으나, 당협위원장 재선출 관련 안건은 결정이 보류됐다.국민의힘은 지난 21일 다시 의원총회를 열고 이 문제에 대해 논의했고, 의원들은 의원총회에서 당원협의회 운영위에서 재선출하는 기존의 방식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총의를 모았다. 의원총회 결과는 최고위원회에 전달돼 오는 24일 지도부가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gold@newsis.com

  • 연합뉴스중도8/23 07:24
    국힘 '당협 재선출·현역 중징계'에 긴장감…내일 최고위 주목(종합)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노선웅 기자 =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주도하는 '당협위원장 전면 재선출' 및 '비당권파 4인 중징계'를 놓고 23일 ...

  • 천지일보보수8/23 07:55
    장동혁표 ‘당원 직선제’ 내일 결론 날 듯… 지도부 선택 주목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천지일보 2026.08.13. [천지일보=김민철 기자] 국민의힘이 전국 254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다시 선출하는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 여부를 금주 최고위원회의에서 결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의원총회에서 현행 선출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데 의원들의 총의가 모인 가운데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원내 반대 의견을 수용할지 주목된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24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에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 도입 여부를 논의하고 결론을 낼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내일 있을 최고위에서 아마 논의가 되고 결론이 나지 않을까 싶다”고 밝혔다. 이어 “당협위원장 당원직선제 관련해서는 저희가 최고위에서 논의를 계속 이어갔다”며 “절차를 거치는 과정에서 충분한 논의가 있었고 (발표를) 계속 미룰 사안은 아니어서 내일 충분한 논의 끝에 결론을 내리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정점식 원내대표가 최근 의원총회에서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을 놓고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를 지도부에 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당시 의원총회에서는 당원 투표를 통해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 재선출하는 방식에 반대하고 기존처럼 당협 운영위원회를 통해 당협위원장을 선출하는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는 쪽으로 총의가 모였다. 정 원내대표는 당시 의원총회 마무리 발언에서 “당원 선택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뽑는 취지는 좋지만 지금은 당이 혼란스러워진다”며 “이런 식으로 투표하면 당원들이 갈라질 수 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금은 민주당과 싸워야 하고, 당내 통합해야 할 타이밍”이라며 “기존의 관행, 운영위를 통해 재선출하는 방식 또한 당헌·당규에 있는 규정이므로 관행대로 가는 게 좋겠다”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의원총회에서는 정 원내대표의 이 같은 발언에 별다른 이견이 나오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0일 국회에서 국민의힘 정책위원회와 여의도연구원이 연 이재명 정부 2년차 평가 토론회 '벼랑 끝 서민·중산층, 흔들리는 대한민국'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왼쪽은 같은 당 정점식 원내대표. 2026.8.20 (출처: 연합뉴스) 다만 당협위원장 선출 방식에 대한 최종 결정권은 최고위에 있어 의원총회에서 모인 의견이 그대로 받아들여질지는 미지수다. 장 대표를 비롯한 최고위에서는 당원 직선제를 통한 전면 재선출에 무게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당원 직선제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전국 당협위원장을 일괄적으로 다시 뽑는 과정에서 현역 의원을 포함한 기존 당협위원장까지 교체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점이다. 당원들의 선택권을 확대한다는 명분과 달리 대규모 재선출 과정에서 지역 조직 간 경쟁과 당내 계파 갈등이 격화할 수 있다는 우려가 원내를 중심으로 제기되고 있다. 하지만 장 대표는 전체 당협위원장의 임기 만료를 앞두고 당원들의 의사를 직접 반영하는 직선제를 강하게 추진해 왔다. 차기 총선까지 1년 8개월가량 남은 만큼 기존 조직의 안정을 우선하기보다 지금부터 지역 조직의 경쟁력과 대여 투쟁력을 끌어올려야 한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의원 중심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당원 선택을 통해 당협위원장을 다시 검증하고 책임성과 대표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원내가 당내 갈등 가능성을 우려해 안정에 무게를 두는 것과 달리 장 대표는 일정 부분 진통을 감수하더라도 당원 중심의 조직 재편과 쇄신을 통해 총선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입장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징계 심사 대상에 오른 6선 조경태(왼쪽부터)·재선 권영진·서범수·초선 진종오 의원 등 현역 의원 4인에 대해 '당원권 정지' 징계를 결정했다. 이들 가운데 조경태(2년 6개월), 진종오(2년), 권영진(1년 6개월) 의원 3명은 1년 8개월 남은 2028년 4월 총선에 사실상 국민의힘 후보로 출마할 수 없게 되는 '중징계'를 받게 됐다. 서범수 의원은 당원권 정지 10개월 처분을 받았다. 2026.8.20 (출처: 연합뉴스) 한편 당 중앙윤리위원회가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게 내린 당원권 정지 징계는 최고위에서도 기존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윤리위는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 6개월, 진종오 의원에게 2년, 권영진 의원에게 1년 6개월, 서범수 의원에게 10개월의 징계를 각각 내렸다. 당 안팎에서 징계 수위가 과도하다는 지적과 재고 요구가 나오지만 최 수석대변인은 최고위 논의 가능성에 대해 “예단하기는 어렵지만 최고위에서는 중징계 의결이 필요하다는 입장으로 윤리위에 의견을 전달했던 상황”이라며 “그에 따라서 또 윤리위의 결정이 이뤄졌던 사안이라는 것을 감안해달라”고 말했다.

  • 세계일보보수8/23 09:20
    張, 징계 이어 당협 재선출 강행… 원내·중진 반발 증폭

    국민의힘 장동혁(사진) 대표가 취임 1주년을 앞두고 당 조직 재편에 속도를 내면서 당내 주도권을 둘러싼 충돌이 격화하고 있다. 비당권파 현역 의원 4명에 대한 윤리위원회의 중징계 결정에 이어 전국 당협위원장을 당원 투표로 뽑는 ‘당협위원장 직선제’ 도입까지 추진되자 원내와 중진들의 반발이 커지는 모습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24일 최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