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李정부 첫 총리서 당대표로…2030 대망론에도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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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중도8/17 10:02김민석, 풍파 딛고 李정부 첫총리서 당대표로…2030 대망론에도 시선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
- 연합뉴스중도8/17 10:56'18년 광야생활' 김민석, 총리 이어 與대표로…2030 대망론도 시선(종합)
(서울=연합뉴스) 오규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
- 동아일보중도보수8/17 12:05‘86운동권 선두주자’ 떴다 18년 야인생활…총리 거쳐 與대표 된 김민석
“민주당 당 대표라는 역사에 이름을 올린다는 건 자랑스러운 일이다. 당연히 그런 ‘로망’이 있다.”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는 올 1월 이렇게 말하며 민주당 당 대표에 대한 꿈을 내비쳤다. ‘86 운동권 그룹의 선두 주자’로 화려하게 정치권에 입성했지만 18년간 국회 밖을 맴돌았던 김 대표는 8·17 전당대회로 신임 당 대표로 선출되며 파란만장한 정치 역정 끝에 당권을 손에 쥐었다.1964년 서울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서울대 사회학과에 입학한 뒤 1985년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연합 의장을 맡으며 학생운동권의 대표 주자로 이름을 알렸다. 미국 문화원 점거 사건의 배후로 지목돼 1988년까지 수감생활을 했고, 1990년 ‘꼬마민주당’에 입당해 정계에 입문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지원 속에 1992년 14대 총선에서 서울 영등포을 공천을 받으며 ‘학생운동의 아이콘’으로 부상했다. 당시 그의 나이 28세였다.첫 총선에선 낙선했지만 1996년 같은 지역구에서 당선돼 15대
- 세계일보보수8/17 10:06김민석, 李정부 첫 총리서 당대표로…2030 대망론에도 시선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통해 17일 선출된 김민석 신임 대표는 86운동권 그룹의 대표적 정치인으로,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를 지낸 4선 국회의원이다. 김 대표는 20대에 정계에 입문해 최연소 국회의원이 되는 등 전도유망한 청년 정치인으로 주목받았지만, 2002년 대선 당시 노무현·정몽준 후보 단일화를 주장하며 탈당한 이후 정치적으로 고된 시간을 보
- 세계일보보수8/17 12:30盧와 결별 후 18년 야인생활… 李 ‘장자방’에서 黨 중심으로 [민주당 새 대표 김민석]
‘원조 386’ 정치인의 선두에 섰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의 정치 인생은 ‘질주’와 ‘추락’, 그리고 ‘귀환’으로 압축된다. 32세에 당시 최연소 국회의원으로 국회에 입성해 ‘차세대 주자’로 승승장구했지만, 2002년 대선을 앞둔 탈당을 계기로 정치 인생의 긴 암흑기를 맞았다. 18년의 야인 생활을 견딘 끝에 국회로 돌아온 뒤에는 이재명 대통령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