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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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김민석, 24일 장동혁과 만날 예정…당 대표 취임 후 첫 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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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시스중도8/20 20:00
    거제·부산·강릉…김민석, 대표 당선 후 잇따라 지역 행보

    [서울=뉴시스] 이창환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는 21일 강릉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진행한다. 앞서 김 대표는 민주당 전당대회 과정에서 '주 2회 지역 상주 체제'를 공언한 바 있다.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오전 강릉시청에서 열리는 현장 최고위에 참석한다.김 대표는 8·17 전당대회서 당선된 직후, 수해 현장 상황 점검 및 대책 마련을 위해 첫 일정으로 경남 거제를 찾았다. 지난 19일에는 민주당 부산시당에서 첫 현장 최고위를 진행하고, 경남을 찾아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했다.대표 취임 직후 잇따라 지역을 찾는 행보를 하고 있는 것이다.김 대표는 전당대회를 앞둔 이달 1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한 간담회에 참석해 "제가 약속하고 실제 실행할 것 중 하나가 주 2회 정도를 '이동 대표실'처럼 해서 지역 상주 체제로 갈 것"이라며 "선거 때 지역 최고위를 한 번 여는 이런 식이 아니다"라고 했다.아울러 "아예 지역으로 옮겨 시도당에 가서 업무를 보는 것"이라며 "서울도 포함해야 한다고 본다. 서울도 지방이고 그런 각도에서 경기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도 말했다. 특히 강릉은 권성동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로 내년 4월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예정된 곳이라 더 주목된다. 앞서 김 대표는 이와 관련해 "당대표가 되면 서울시장 선거에 승리하고, 강릉 보선에서 최상의 결과를 낼 것"이라며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는 2년 후 총선 수도권 승리를 상징할 것이고, 강릉의 승리는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등 험지의 승리를 상징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eech@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1:30
    김민석 "전당대회 기간 약속한 대로 연내 미·중·일 방문 추진"

    [서울·강릉=뉴시스]정금민 권신혁 김윤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1일 "전당대회 기간에 약속한 대로 올 연내에 미국·중국·일본을 방문하는 정당 외교 추진을 바로 하겠다"고 했다.김 대표는 이날 강릉시청에서 열린 강릉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반도 정세가 여러가지로 변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미국 중국 북한이 다 여러가지 입장의 복잡한 변화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께서 천명하신 페이스메이커의 역할을 더욱더 강화할 때가 됐다고 본다"며 "당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이어 "제가 총리로 일할 때 미국과 중국을 방문해 트럼프(미국 대통령), 밴스(미국 부통령), 리창 (중국) 총리를 만난 적 있다"며 "정당 외교의 차이는 정부 외교와는 달리 특히 미국의 경우 야당과도 대화할 수 있다는 점이 있고 11월에는 중간선거가 예정되어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당 외교 추진단을 바로 구성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오는 10월 열리는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내년 4월 치러지는 강릉 국회의원 보궐선거를 겨냥한 발언도 내놓았다. 김 대표는 "현재 시장은 민주당 소속이지만 국회의원은 공백 상태"라며 "지방의회도 시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기 때문에 민주당이 그 역할을 대신해 몫을 다 하겠다"고 했다.이어 "현안 중에 제일 큰 문제 중 하나인 10월 ITS 총회를 지원하는 것도 민주당의 몫"이라며 "그 지원을 위해 ITS 성공 지원을 위한 TF(태스크포스)를 만들기로 결의했고, 강릉 출신의 김우영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했다.또 "전당대회가 끝나고 이재명 대통령을 뵌 자리에서도 이번 주에 강릉에 온다는 말씀도 드렸고 '앞으로 ITS 총회가 잘 되도록 지원해야 한다', '관심을 가져달라'라고 하는 말씀을 드렸고 대통령도 약속했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innovation@newsis.com, youn@newsis.com

  • 뉴시스중도8/21 05:32
    [단독]김민석, 24일 장동혁과 만날 예정…당 대표 취임 후 첫 대면

    [서울=뉴시스]정금민 이창환 신재현 한은진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24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등 야당 지도부를 예방한다. 김 대표가 지난 17일 전당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지 일주일 만에 야당 대표와 만나는 것이다.21일 민주당 관계자에 따르면, 김 대표는 오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와 상견례를 할 예정이다.김 대표는 이어 같은날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를 예방할 예정이다. 이어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지도부와 만남을 진행한다.여야가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문제, 조작기소 특검법 등을 놓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김 대표와 장 대표 사이에 어떤 얘기가 오갈지 관심이 쏠린다. 취임 인사차 만나는 자리이지만 주요 현안을 두고 이견이 큰 만큼 두 사람간 신경전이 벌어질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공감언론 뉴시스 happy7269@newsis.com, leech@newsis.com, again@newsis.com, gold@newsis.com

  • 동아일보중도보수8/21 07:32
    김민석·장동혁 24일 상견례…조희대 거취·부동산 대책 논의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회동을 갖는다. 김 대표가 8·17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로 선출된 지 일주일만이다.21일 민주당에 따르면 김 대표는 24일 장 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기로 했다. 김 대표 취임에 따른 상견례 성격으로 민주당이 요청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자리에선 조희대 대법원장의 거취 문제 관련 이야기가 오고 갈 전망이다. 김 대표가 취임 직후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다”고 날을 세우자, 장 대표는 “김 대표의 취임 일성은 ‘대법원장 탄핵’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온갖 무리수를 둬가며 김 대표 만들기에 ‘올인’한 이유”라고 비판한 바 있다. 다만 김 대표가 ‘중도 확장’을 내걸고 당선된 이후 여야 협치를 강조한 만큼 부동산 대책 등 민생 현안 관련 논의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김 대표는 같은 날 조국혁신당 신장식 대표도 만나기로 했다. 이 자리에선 양당 합당 관련 대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