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고시원 욕조 허용’ 논란에 “李 정권, 청년 주거문제 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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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사저널중도8/22 11:32국힘, ‘고시원 욕조 허용’ 논란에 “李 정권, 청년 주거문제 희롱”
국토교통부가 고시원 내 욕조 설치를 허용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다중생활시설 건축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다가 거센 반발에 부딪힌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정권의 저열한 탁상공론”이라며 공세를 폈다.조용술 국민의힘 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청년과 서민의 주거 문제를 해결하겠다며 내놓은 대책이 고작 고시원 방에 욕조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제를 풀겠다는 것인가”라며 “폐버스에서 고시원 욕조까지, 이재명 정권의 저열한 탁상공론이 청년 주거 문제를 희롱한다”고 밝혔다.이어 조 대변인은 “책상 하나 놓기도 빠듯한 고시원 방에 욕조까지 들여